출처: 여성시대 공 주 마 마
와타시는 욕조를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반신욕 매우 좋아합니다.
목욕탕 좋아합니다.
빨간대야는 못생겨서 싫었습니다.
그래서 사 보았습니다.
와타시는 T몬에서 쿠폰할인을 받았습니다.
와타시가 산건 흰욕조+핑크덮개인 3번입니다.
일단 욕조의 스펙입니다.
실제 생김새입니다.
물빼는 마개가 있어 매우 흡족합니다.
(요즘은 빨간대야에도 물마개 만들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와타시가 예전에 찾아 볼 때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치만 와타시는 김치가 아니기때문에 이쁜 욕조를 원했습니다.)
이 고리는 이렇게 안껴져서 옵니다. 따로 옵니다. 와타시가 열심히 벌리고 닫아서 껴놓은것입니다.
물을 받아보았습니다.
반신욕을 해보았습니다.
수제 초코파이를 먹으며 영화를 볼려다 만화를 보았습니다.
20분간 했쯤미다.
장점
집에서 반신욕이 가능하다.
마개가 있어 물빼기 용이하다.
예쁘다.
남자도 사용할 수 있다.(울 아빠 키 170이신대 넉넉, 난 167)
덮개가 있어서 하는 동안 스맛폰도 볼 수 있다.
스맛폰이 빠질 염려가 없다.
물이 빨리 식진않는다. (20분 하는 내내 땀 날 정도였음)
단점
빨간대야보단 비싸다.
자리공간 차지한다.(세워놓으면 그럭저럭 괜찮긴함)
물 아깝다.
매일하면 수도세 털릴 준비해야 할 거같다.
음....글쎄 딱히 생각나는건 이정도?
입욕제도 샀는데 시바 어디갔지
와타시는 담갔던 물로 빨래할꺼임 ㅇㅇ
더 생각나는게 없네
문제시 한번 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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