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JUST STORIES)
계속 서점 돌다 돌다가 끌려서 집어온 책.
아마 노란색 표지랑 그냥 : ) 이란 이 제목이 끌려서 데려왔는지도 모른다.
내용은 굉장히 심플하다.
그런데도 책 구석구석에서 박칼린의 성격과 생각 인생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았다.
병모으기도 좋아하며, 여행도 좋아하고 잘 안될때 100번 딱 100번만 연습해 보라던 그녀.
어린시절 나는 여기가 고향이라고 믿고 살던 그녀.
그러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이야기를 보고있으니
왠지 그냥 읽는 책이라기 보단
모르는 사이에 나에게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책 같았다.
시간이 조금 남것나 아니면 여유를 한번쯤 맛보고 싶은 언니들에게 추천 ^.^
개인적으로 여행이야기와 100번하라는 말이 계속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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