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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01 ㄱㅆ) 나는 그 사람들 아웃소싱인거 몰랐음, 그냥 명찰에 에어프랑스klm붙어있길래 그 항공사 사람인줄 알았어 ! 그리고 의무가 아니란 것 도 몰랐음 애초에 아예 불가능한 일 이라고 했으면 마음이라도 편하게 기다리고 그사람들한테 불쾌한 감정도 안느꼈을거임 근데 뭐라도 해줄것처럼 기대하게 만들면서 정작 아무것도 안하고 나한테 불쾌한 표정 틱틱대는 말투로 말하는 것 부터가 나는 서비스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까먹고 안썼는데 그 연차 높아보이는 여자분께서는 나 눈앞에 있는데도 다른 승무원들한테 보딩할건지 말건지 빨리 결정하시라 그래 이런식의 말투가 기분 나빴던 거임. 아니 갖다 주는건 의무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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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01 내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았으니깐 전화 한 통화만 해줘서 빨리 분실물로 올럈으면 찾을 가능성이 30프로는 있을거라고 생각함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니깐, 일단 의무가 아니고를 따라서 내가 가장 불쾌했던 이유는 어떠한설명도 없이 기다리라고 하고, 내가 되물었을때의 내가 뭐 귀찮게 한다는 듯한 짜증섞인 대답과 표정이 가장 화났던 거임 그리고 놓고 온건 내 잘못 맞음 근데 내 잘못이면사 누굴 탓하냐는 듯한 댓글은 기분나쁨 실수하면 그런식으로 대우받아도 된다는 얘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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