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맛집찾아뚜벅뚜벅
크리스마스에 갈려고 1달전부터 예약했어
가격이 너무 싸서 좋아했음 후기도 괜찮았고
우리는 뚜벅이라 차도 없었고
길찾기하니깐 버스도 있길래 렌트도 안했어
장보고 뭐하고 하느라 저녁 8시쯤 화도터미널에도착
버스도 끊기고;;
펜션 사장님한테 전화함
술마셔서 픽업못한다고 택시잡고 오라하심ㅡㅡ
우리가 늦게왔으니 그러려니하고 일단끊음
카카오택시 돌렸는데 안잡히는거야
근데 내가 버스내리고 바로앞에있던 ㅁㄹㅅ마트에서
버섯을 샀는데 마트사장님이 택시안잡히면 다시오라고해서
다시 들어갔더니
사장님- 픽업안되냐고 전화해봐요
나-했는데 술드셔서 못오신데요
사장님- 펜션사장 양아치네 버스.택시도 없는데 당연히 픽업을 와야지 술을 왜마셔 거기 다시는 가지말아요
이러면서 친구분이랑 펜션욕하고 타고갈 차 구해주심
진짜 500원짜리 버섯샀는데...
여기저기 전화해서 알아봐주시고 ㅠㅠ개감동
원래는 택시로 만원나오는데 택시말고 일반인 아는사람
소개해줘서 8천원에 태워주셨어 ㅠㅠ(감사해요)
방은 원룸이야
여기서 젤 작은방이고
저 뒤에 베란다에 개별 바베큐 되어있음
비오는날도 할수있음 나름 괜찮았음
근데 여기어때에 나와있는 사진이랑 방이 달랐음
부엌이고 식기는 다 있고 후라이팬 빼고 다 쓸만함
조미료는없음 근데 우리방이 식용유랑 맛소금있었어
여기어때에서 최저가 찾아서 예약했어
원래 8만원인디 적립금써서 5천원할인받음
집에갈때도 아저씨가 밖에 볼일보러 나왔다고 픽업안해줌
버스 기다리다가 결국 콜택불러서갔어
펜션도 이날 우리밖에 없었음;;;
단점:
화장실은 현관문열고 신발장옆에 있어서 신발신고가야됨
화장실 깨끗한데 세면대 손잡이가 부셔져서 불편했음
조미료가 없음
픽업안해줌
프라이팬이랑 전기가스? 낡아서 별로였음
바디,샴푸는 있는데 린스없음
보일러틀어도 침대쪽은 개춥고 전기장판없음
장점 :
바로 옆에 GS25있음
뜨거운물 콸콸나옴
전자레인지 방에있음
복도에 정수기있음(사용안해봄)
버스정류장가까움(버스 배차간격 1시간인듯)
가격대비 그냥 하루 잘 지내다왔는데
뚜벅이들한케 개개개비추였고
사장님때문에 가기싫어짐..
픽업안해주는 펜션 첨봄 ㅡㅡ
저 펜션 사장님빼고 강화도사람들 겁나친절했어
뚜벅이로 많은 펜션을 가봤지만 젤 가기 힘들었어..
그럼안뇽
문제시 또 여행감
-내가 예약한 방 사진 추가했어-
예약내역에있는 사진은 다른방이구
여기 밑에 사진이 진짜 방이야
다시한번보니깐 그래도 다르긴다르네
밑에 사진에 있는 바베큐 테이블은 발코니에 있고
지금은 다른 일반 식탁있어
냉장고도 다르고
옛날사진이라 많이 바뀐거같아
나랑 남친은 요리때문이 부엌이 필요했고
시간도 늦기도했고 또 벌레나오고 더럽지만 않으면
크게 안따져서 그냥 있다왔지만
사장님이 너무 무관심하고 불친절하다 생각해서 썼어!
여시들은 펜션 예약하고 픽업되는지 꼭 물어보고 예약해 ㅠ
실사도 꼭 찾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