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들 쌀 100퍼로 빵 만들 수 있단 얘기 들어봤지?
밀가루나 우유 계란 안들어가는 빵이 없잖아, 해서 밀가루, 유제품 알러지 있는 여시들에게
용인 서천점 봄빵 추천하러 왔어 ㅠㅠㅠㅠ
쌀 100퍼센트로 만든 유기농 찐빵이랑 식빵, 커피 과일청음료 파는 베이커리 카페야
찐빵맛도 9종류나 되고 식빵이랑 넛츠, 카라멜, 쿠키, 앙금케이크, 과일음료랑 커피 등 다양하게 팔아!
과일청도 종류별로 팔거든? 자몽레몬~이런것도 있어 ㅠㅠㅠ 내 지상낙원이야
여기 내 최애가 백미봄빵이랑 고구마 봄빵, 자몽청이야
특히 봄빵은 쌀로 만든거라서 집 냉동고에 놓고 얼렸다가 밥차려먹기 귀찮은
아침에 자주 먹어
다만 카페치고는 좌석도 적고 규모가 작아서 대부분 테이크아웃하게 되는 것 같아!
+여시들이 빵 맛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해서
더 기재할게
내가 카페에서 먹은 것들 *
봄빵/ 봄빵의 식감은 술빵같다고 보면 되 / 1400~1800원
속에는 팥, 팥들어간 쑥빵, 크림치즈, 크림치즈단팥, 슈크림,고구마, 단호박, 초코 등등이 있어
단맛은 적당한 정도라고 생각함 주로 10시 반 이후에 다 나와
몇몇 손님이 아침에 와서 한꺼번에 다 가져가니 많이 필요한 사람들은 전날이라도 미리 예약하는게 좋을 것 같아
식빵/ 식빵 은 지금 크랜베리 들어간 거, 초코, 베이컨치즈, 밤빵, 기본 이렇게 팔아 쌀이 7 밀가루가 3이 들어갔어
식감은 촘촘하고 부드러운 단면이 쫄깃한게 특징이야. 유행하는 2500원짜리 식빵 크기로 팔아 / 2500~2900원
12시 이후에 다 나오는 듯
봄청 / 봄 과일청음료는 직접 담가서 판매하고 있어 난 주로 자몽레몬을 자주 마셔
원액은 시지않고 상큼하고 달아, 찬물에 넣어서 먹을 수도 있어
본인이 원하는 단맛에 따라 맑고 상큼한 맛 / 달달하고 상큼한 맛으로 만들 수 있어
카페에서 에이드 추가도 되
봄바 / 개당 얼마였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견과류바임 고소하고 적당히 달달해
막 엄청 딱딱하지도 않아서 먹기 좋았어
쿠키 / 딱딱하지만 얇아서 먹기 좋아 고소해 1000~1500원
캬라멜 / 우유랑 치즈 향이 확 나고 이빨에 안 달라붙어
샌드위치 / 햄 토마토 양상추 치즈 양파? 들어가는 디럭스 샌드위치랑 크렌베리 참치가 있어
아삭아삭 씹히는 야채랑 햄 토마토 궁합이 좋아 가격이 2100~2500원이였나
평타치는 느낌의 샌드위치? 아침에 먹으면서 출근하기 좋을 것 같아 편의점 것 보다 신선하게 느껴지거든
2100원~
+ 알아본 결과 봄빵은 밀가루 프리, 유제품 프리, 글루텐 프리, 계란 프리! 그리고 유기농 제품만 사용한데!
+생각나는 거 있으면 더 추가할게
과일청 원액이야! 집에서 탄산수나 찬물 따뜻한 물 부어서 먹을 수 있어
내가 주문한 봄빵!
봄빵 샌드위치..더 love...
내가 먹은 베이컨 치즈 식빵이야 이건 쌀 / 밀가루 7대3으로 들어간 거라드라
되게 쫄깃해..하앙
단호박, 백미! 초코크림!
레몬망고 탄산이 톡톡톡 트로피카나
크림치즈 봄빵 사랑한다
봄빵 너무 맛있는데 우리집에서 좀 먼게 흠이야
퇴근할때마다 들리는데 여기 너무 좋아 맛있고
밀가루 빵 좋아하는데 속 더부룩한 것 땜시 못먹었거든?
근데 그런것도 없고 기분좋게 배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