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아이스초코라떼한잔주세요
3박 4일 80만원, 대만 가오슝
항공 20만원 숙박 20만원 (제주항공)
여행비용 40만원
항상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익숙하지 않지만 용기내서 써본다 궁금한 것 있으면 물어봐줘! 빠르진 않아도 답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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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중국/대만 향신료,음식을 좋아하거나 최소 거부감 없는 여행자.
한가롭고 여유로운 곳으로 가고 싶은 사람.
항구, 바다 도시를 좋아하는 사람.
많이 돌아다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
덥고 습한 날씨를 크게 힘들어 하지 않는 사람.
추운 것보다는 더운 게 나은 사람.
비추
여행지라면 자고로 북적북적이지!
활기찬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국/대만 음식, 향신료 싫어하는 사람.
좀 바쁘고 빽빽한 볼거리많은 여행 좋아하는 사람.
*여행지 자체에 큰 호불호는 없으나 1) 시간/금전적으로 여유로운 것 2) 먹거리는 현지 본연의 맛집-특히 한국에서 잘 맛을 내지 못하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것에 집착하는 타입입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것에 환장함. 그래도 특색있고 맛있으며 더러운 곳 >>>>>>>넘사>>>>>>>>> 깔끔하고 특색없는 것 (ex.쇼핑몰식당 극혐) 의 취향을 갖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Best 2 관광
치진섬 선셋바에서 바라본 일몰
치진섬 -> 항구로 돌아가는 길 (페리로 10분?)
보얼 예술 특구
영국영사관
영국영사관 뷰(2)
영국영사관뷰 (3)
1. 치진섬 선셋 *전체 약 2시간 30분 소요. 선셋 시간 잘 맞춰가기! 선셋바 들러서 길게 누워 맥주도 한 잔
2. 보얼예술특구 산책 & 사진 남기기 *약 2시간 소요. 호불호 갈릴 곳인듯
3. 영국영사관 *디저트류는 안먹었고 밀크티, 로즈워터 마셨는데 음료 퀄리티가 정말 좋음!!! 경치값이라 생각했는데 일부러 찾아가서 마실만하게 맛있음
*기본적으로 가오슝은 도시가 “관광지”가 아닌 것 같음. 냉정하게 부산보다 “관광할 것” 없음. 다채롭지 않고,관광할 만한 지역이 아주 한정적임. 도심 자체도 작고. 난 기본적으로 관광 자체에 큰 의미를 두는 스타일이 아니라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좋았음. 이 점을 가장 유념해야 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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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여행 때 야시장먹거리들 그저그래서…이번 여행에선 야시장먹거리 딱 2개(면요리/파파야우유) 만 먹음.야시장먹거리 정보가 없는 점 참고해줘 ㅠ.ㅠ
*아쉬웠던 점 – 아이허 강 야경을 못봄.밤 되면 너무 피곤해서..하루하루 미루다가 못감./용호탑 가지마세요 대체 무엇…? /남부 컨딩 못감. 제주도 같은 곳이라 함/조금 북부의 국립공원 (이름기억안남) 을 못감..길게 가는 사람들 가주세요
Best 2 먹거리
후덕복
향원우육면
시장 대판야끼
훠궈
반구십(대만가정식)
1. 후덕복 매운완탕만두 *만두류를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유명한 딤섬집 많이 먹었는데, 여긴 진짜다..로컬 식당 치고 유명해서 나름 깔끔하고, 공간도 넓음! 무엇보다 너무 맛있음. 보장합니다. 원래 일정상 못갈 거 같아서 포기하고 있다가 어떻게 갔는데 여행 중 가장 잘한 선택이었음.
참고블로그 https://webkim.blog.me/221106869509
2. 향원우육면 *너무 유명한 곳이라 기대가 컸는데 그걸 저버리지 않을 정도로 맛이 훌륭. 로컬식당치고 위생이 훌륭함. 부엌이 다 들여다보이는데 깨끗하고 일하는 사람들도 깨끗한 복장으로 체계적으로 움직임. 현지인들도 많음. 현지인들은 거의 볶음누들을 먹고 있었음..한 번 더 가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쉬움..
https://www.google.co.kr/maps/search/港園牛肉麵/@22.621106,120.287782,14z
그 외 공동 3위 : 훠궈 – 대판야끼 – 반구십 *일단 전제는 다 맛있는 곳입니다. 각각의 필요/취향에 맞춰 가면 될 듯 *훠궈(802 대만 Kaohsiung City, Lingya District, 三多三路236號):비싼 편이고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다는 단점.장점은 맛있다...대만은 길게 술 마시면서 식사하는 맛집이 잘 없는 거 같음.이 곳은 유일하게 길-게 먹었고 술도 꿀덕꿀덕 마실 수 있었다 *대판야끼(806 대만 Kaohsiung City, Qianzhen District, 三多三路59號) :딱히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특별한 맛이 아니라고 느낄 수 있음. 술도 안 팜. 이것저것 골라서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반구십(No. 71, Zhongzheng 4th Rd, Xinxing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00):대만 가정식.여행자로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분위기의 맛집이라 좋음.한국으로 치면 아는 사람들끼리만 알다가 인스타로 점점 유명세 타기 시작한 스타일의 가정식 맛집.
기타
1. 버블티 말해뭐해.. 1일 3버블티 요망 (나는 브랜드는 안가리고 땡길때 근처 있는 거 다녔어. 흑설탕이 그렇게 맛있다는데 못마셔봐서 아쉽)
2. 파파야우유 시장 생파파야우유 & 편의점 둘 다 맛있었음
3. 대만식 아침식사 – 요우티아오 & 또우장 : 두유러버라 만족했음. 특별한 맛은 아니고, 대만인들 아침식사라길래 호텔에서 눈떠서 모자만 쓰고 나와서 먹어보고 호텔주변 산책하고 다시 들어가서 잠ㅎㅎㅎ (어떤 여행 스타일인지 여기서 딱 보이는듯) 이건 뭐 맛집이랄게 정보가 별로 없어서 숙소 주인에게 주변 아침식사 어디가 맛있는지 추천받아서 먹는 게 좋을 듯
글 써보니 얼마나 이게 귀찮은 일인지 알겠다... 길게 길게 써주는 여시들 진짜 리스펙! 글 읽어줘서 고마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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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Eggmone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13 호텔 두아! 위치좋고 깔끔한데 비싼편이어서 왕왕 강추는 아니어서 안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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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라마길리슈트 작성시간 19.07.24 잘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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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만떼-ㅅ-) 작성시간 19.08.20 여샤 저기 훠궈집 이름모야? 한문못읽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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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휴휴류 작성시간 19.11.13 와 ㅠㅠ 여시 덕분에 맛있는 집 많이 알아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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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피...벌..스데이..투..미... 작성시간 20.01.09 여시야 지금 일정 짜는중인데 고마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