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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공포소설 추천

작성자알라딘중고서점|작성시간18.06.29|조회수10,377 목록 댓글 78



출처 : 여성시대 알라딘중고서점





심심해서 다시 돌아온 추리소설 후기!


비가 오는 날에는 공포영화가 갑이잖아 그래서 공포 소설 추천할게! 나는 미쓰다 신조를 엄청 좋아해.. 미쓰다 신조는 괴담추리소설 형식의 소설을 많이 써. 괴담이 나타나고 왜 그런지 이유를 찾아다니는 내용! 이유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고 ㅜㅜ 그치만 읽다보면 멘탈 털림... 분위기 으스스스해서... 


노조키메 


줄거리 : 공포소설 편집자 생활을 하다 직접 작가로 뛰어든 '나'는 편집자 시절부터 지금까지 공포 체험담을 채집하여 이를 소설 소재로 쓰곤 한다. '나'는 우연한 기회에 괴담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재야 민속학자의 50년 전 대학 시절 실제 체험이 담긴 노트를 손에 넣는다.


내용을 살펴본 '나'는 편집자 시절 채집한 '엿보는 저택의 괴이'라는 공포 체험담을 기억에 떠올리며 경악한다. 왠지 모를 불안감에 제쳐둔 그 체험담과 대학노트에 담긴 이야기 사이에 놀라운 연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시공간이 전혀 다른 두 이야기에 모두 등장하는 괴이한 존재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 이야기를 세상에 알린다면 혹시나 그 괴이한 존재가 작가와 독자에게 찾아오지나 않을까? 

갠평 : 졸라 무서움 ㅜㅜ 문틈에서 누가 쳐다보는 거 상상만 해도 무섭잖아. 인간 본연의 공포잖아.... 그런 얘기가 졸라 나와서.. 나는 밤에 보다가 무서워서 그만보고 다음 날 낮에 봤어!!!!!!!!!!!!!!!!!!! 책 읽으면서 무서움을 느낀 건 검은집 다음 이 책이 첨이야....이 책은 추리 50 + 괴담 50












괴담의 테이프


줄거리 : 주인공인 나 ' 미쓰다 신조'에게 친구가 자기가 취재하고 있는 기획 얘기를 해주는데 자살이나 죽기 직전의 사람들이 녹음한 테이프를 모아서 원고를 만드는 거야.. 긍데 어느날 친구가 실종되고 택배로 테이프들이 도착해.. 궁금증에 듣기 시작했는데 테이프에는 다 이상하고 무서운 사연들이 녹음되어있는데..???


갠평 : 무서워.... ㅎㅎ 6편의 괴담이 들어가있는데 액자식 구성이라서 괴담밖의 테이프를 듣는 나한테도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흑흑.. 무섭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 사실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괴담이란게 겹치기때문에.. 뻔하지만 .. 공포영화도 뻔한 맛에 보잖아요?? 나와야 할때 나와주고..그럽니다!!! 이 책은 추리적인 성격보다는 괴담 성격이 더 큽니다.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줄거리 : 전후 일본, 오쿠다마 깊은 곳에 위치한 히메카미 촌의 히가미 가에서는 오래전부터 당주의 적자인 맏아들이 가독을 승계하고 가문을 존속시켜왔다. 그런데 이 가문에서는 대대로 아들이 좀처럼 성장하지 못하고 어렸을 때 죽고 만다. 아들이 무사히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마을에서는 아들이 태어난 뒤 삼일째 밤, 십삼 년째 밤, 이십삼 년째 밤에 각기 의식을 치른다. 


히가미 가의 제일 가문인 이치가미 가의 장손 조주로를 위한 '십삼야 참배' 날 밤, 그의 쌍둥이 남매인 히메코가 우물에 빠져 죽은 채 발견되며, 마을에는 조상의 지벌이 또다시 내린 게 아닌가 하는 공포와 불안이 엄습하는데…


갠평 :  미쓰다 신조는 민속학적 호러의 대가라고 불리는데... 저런 일본 시골에 남아있는 풍속에 관련된 호러물을 많이 써서 그래..위에 언급한 모든 책에도 다 그런 요소들이 들어가있어!!! 그래서 더 무서움.. 비이성적으로 맹목적인 인간의 믿음보다 무서운 건 없으니까... 하여튼.. 이 책은 미쓰다 신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책인데.. 그럴만해! 추리랑 괴담이 아주 적절하게 섞여있어. 추리 비중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어. 트릭을 사용한 범죄가 등장하거든~~~ 하지만 끝까지 방심하지 마시길~~~~~  엄청 무섭지는 않습니다..걍 분위기가 으시시시시






세 개 썼는데..지친다.. 힘내서..가볼게!!!!!




작자 미상, 미스테리 작가가 읽는 책

줄거리 : 나라 현의 한 헌책방에서 미쓰다 신조의 친구 아스카 신이치로는 <미궁초자(迷宮草子)>라는 제목의 이상한 동인지를 입수한다. 미쓰다 신조와 아스카 신이치로는 이 <미궁초자>에 수록된 첫 번째 소설 '안개 저택'을 읽은 후 상상을 초월하는 짙은 안개의 습격을 받는다. '자식귀 유래'를 읽은 후엔 아이의 수상쩍은 울음소리가 주위를 맴돈다. 

즉 <미궁초자>에 실린 소설 속 세계가 독자의 현실 세계에 침입해 괴이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그로부터 벗어나려면 작품 속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한다. 한 이야기의 수수께끼를 풀면 다음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점점 강해진다.

갠평 : 재밌어!! 이 책은 약간 수수께끼 형식이야. 괴담이 나오고 뒤에 해설편이 바로 나와서 주인공이랑 친구가 같이 추리를 하면서 해설을 해줘! 보통 괴담이라는 건 결말이 없이 끝나서 뭐지? 하고 궁금한 경우가 많잖아. 근데 풀이를 해주니까 개사이다!! 총 7가지 사건들을 추리하고 해석하는데 형식이 다채로워서 되게 잼나게 봤어. 고전괴담, 추리극, 살인극 등 자극적인 거 다 나옴. 
무서움 강도는 약했다가 강했다가 편마다 다른 편이야~~~~~~ 나는 쫄보라 무섭게 봄..







괴담의 집


줄거리 : 호러 작가인 ‘나’는 어느 날 열성팬을 자처하는 신입 편집자이자 괴담 애호가인 미마사카 슈조의 팬레터를 받는다. 종종 그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던 ‘나’는 슈조에게 집을 소재로 한 두 가지 전혀 다른 괴담 이야기를 듣고는 알 수 없는 꺼림칙한 기분을 느낀다.

이후 이상한 느낌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자료를 찾던 ‘나’에게 인터넷 게시판의 공포 체험담, 어느 출판사에 투고로 들어온 논픽션 원고, 한 노인이 자비 출간한 책에 담긴 괴이한 옛날이야기가 차례차례 모여든다.
다양한 형태의 집을 배경으로 시대도 위치도 전혀 다른 다섯 가지 괴담에서 느껴지는 섬뜩한 유사성의 정체는 무엇일까? 호러 작가인 ‘나’와 미마사카는 다섯 가지 괴담의 집 이야기를 나란히 비교하면서 그 비밀을 파헤치려하는데……

갠평 : 미쓰다 신조는 뭘 그리 파헤치는 걸 좋아하는지..겁도 없음... 파헤치면서 이상한 일에 휘말리고..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무섭습니다.....괴담이 주라서..꽤 무서웠습니다..












더 있지만... 힘드네요....!! 문제가 있으면 부드럽게 말해주세요...

미쓰다 신조는 책 한권만 읽어보고 취향 저격이면 다 읽어보길 바랍니다.............그치만 연달아서 읽으면

지루해지니까 다른 추리소설이랑 섞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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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알라딘중고서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11 난재밌었어.....
  • 답댓글 작성자GO WILD!! SPEAK LOUD!! THINK HARD! | 작성시간 18.07.11 알라딘중고서점 나 샀지롱~!!! 오늘 읽을라고~😀
  • 작성자Pneumoconiosiseo | 작성시간 18.08.25 믿고보는 미쓰다신조 ㅠㅠ 존무섭 ㅠㅠ
  • 작성자하고싶은거다할래 | 작성시간 19.03.21 연어하다왔다^^^하나씩 다읽어봐야지
  • 작성자ajshah | 작성시간 21.06.26 괴담테이프는 개싱겁고 핵노잼인데 추리하는거라 일곱명의 술래잡기가 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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