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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와팁]]동생이랑 다녀온 태국(방콕,파타야)여행 후기후기 <1편>

작성자여행을좋아하는여시|작성시간18.07.22|조회수20,902 목록 댓글 50

출처 : 여성시대 여행을좋아하는여시

나 3일차까지 쓰고 임시저장했는데 왜 다 날라감^^..?
첨부터 다시쓴다,,, 따흐흑

안뇽여시들!!!!
여행 다녀온지는 꽤 됐는데 두번째 태국여행을 준비하면서 태국여행 준비하는 여시들한테도 도움이 됐음 해서 글 써
블로그에 올리려고 매일매일 경비 기록하고 했는데 귀찮아서 안올림; 설명충이라 글이 많이 길거야;

여행기간 : 2018년 5월 11일~5월 19일 (7박9일)
항공권 : 진에어 왕복 인당 224,800원 (1인)
* 미리 결제하고 간 것들
1) 아유타야 반일투어 15.000원(1인) - 원플러스원 행사함
2) 카오키여우오픈주 단독택시투어 58.344원(1인) - 방콕출발 파타야 호텔 드랍
3) 파타야 수상스포츠 60.100원(1인)
4) 파타야 알카자쇼 20.500원(1인)
5) 파타야->공항 택시비 28.300원(1인)
* 숙소(2인기준)
1) 람부뜨리빌리지 3박 : 디럭스룸, 117.747원
2) 렛쯔방콕2박 : 1980바트 (현지지불만 가능했었음)
3) 파타야 밋비치호텔2박 : 318.670원
* 유심
유심은 한국에서 미리 구매했고 인천공항 수령했어 둘이 같이 다니긴하지만 혹시 몰라 따로 구매했고 동생은 7일, 나는 8일짜리! 파타야에서 산호섬 갔을때만 조금 버벅거리고 잘 터졌어!
* 환전
환전.. 미리미리 하려고 했는데 미루다가 전날에서야 함ㅠㅠ
근데 하필 1일이체한도 걸려서 동생 9천밧, 나 16000천밧
총 25000밧했고 한화로 86만원정도 공항수령함!

<1일차> 인천->방콕 수완나폼 공항

나는 인천사람이라 퇴근하고 바로 공항가려고 했는데 쪼금 빠듯할거 같아서 그냥 반차쓰고 볼일보고 여유있게 공항갔어
진에어카운터가 늘 사람이 많아보여서 3시간반전에 감

자리 여유는 이만큼? 나는 키가 작은 편인데 좁진 않았어!
근데 자리자체가 불편함 거의 직각으로 간듯ㅋㅋㅋ 내가 왠만한 저가항공 (피치, 오로라도 타봄)은 많이 탔는데 최악이었어 멀미까지함

기내식도 나와! 막입인 나는 먹을만했어ㅋㅋ

새벽1시15분에 수완나폼 도착해서 입국심사하고 공항택시 타는 곳으로 왔어! 기계에서 택시 종류등등 선택하면 저런 종이가 나오고 저기 써있는 번호로 가서 택시 타고 목적지 말하면 도ㅐ
우리는 숙소가 카오산이여서 사와디카~ 카오산~ 노하이웨이~
했는데 오케이 하더니 하이웨이 타고감ㅋㅋㅋㅋ
어쩐지 길에 차가 하나도 없고 쌩쌩 달리더라고^^ 그래도 미터기는 알아서 키고 가셨어 톨비랑 공항비 포함 470바트!

여기가 람부뜨리빌리지! 숙소 보증금은 1000바트 있어!
일부러 카오산 입구에 내려달라해서 구경할겸 캐리어 끌고 슬슬 걸어갔는데 새벽 3시 다 됐는데 길에 사람이 바글바글해
다들 술에 취해서 광란의 밤ㅋㅋㅋ 동생한테 미친놈같아ㅠㅠ 했는데 다음날 내가 그 미친놈이 될줄이야;;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물이랑 간식거리 좀 사와서 일찍 잤어(여기 편의점 돈 뻥튀기한다고 말이 좀 있더라고 하나 샀는데 두개찍어서 돈 더받는식으로.. 혹시 모르니 잘 확인해!)


<2일차> 짜뚜짝시장-마사지-휴식-카오산로드

숙소 가운데 이렇게 작은 정원같은게 있고 사진상 왼쪽은 인포랑 조식먹는곳, 오른쪽은 신관이랑 입구야 그리고 요기가 흡연구역임!

택시타고 짜뚜짝가는데 둘다 그냥 미터가지고 실랑이 하기 싫어서 흥정하고 갔어 200바트->140바트로 깎아서 감...

초입에 간식거리 많이 파는데 거기서 쥬스 하나씩 샀오
동생은 땡모반, 나는 딸기였나.. 하나에 40밧 맛은 괜차나!

돌아다니는데 60밧짜리 여권케이스봐서 여기서 하나 사구

유명한 빠에야집도 지나갔는데 빠에야 아저씨는 안계셨음ㅠ

줄서서먹길래 우리도 궁금해서 먹어본 코코넛 아이스크림,,
코코넛이 이런 맛이구나..를 느끼게 해줌.. 두 번은 안먹어

짜뚜짝시장이 워낙 넓고 복잡하고 가격은 큰 차이 없으니 맘에 드는거 발견하면 바로 사는걸 추천해!! 맘에 뒀다가 나중에 와서 사야지 하면 못찾음ㅠㅠ 나도 첨에 코끼리바지 80밧짜리 봐놓고 결국 못찾아서 120밧주고 샀어 그것도 깎아서 삼;

두시간정도 구경하고 힘들어서 다시 택시타고 카오산 고고
흥정하려고 했는데 150밧부르길래 걍 탐

여기 추천 많이 받아서 갔어 카오산 입구에서 카오산으로 들어가지말구 옆길로 가면 금방 나와!

한국인들이 엄청 오나봐 사장님이 한국사람한테는 특별 선물도 있다고 무슨 상자를 가져오시더니 하나씩 고르라 했어ㅋㅋㅋ
여행 내내 유용하게 잘 씀!! 근데 다음날 또 갔는데 안주셨어..

마사지 한시간받고 나오니까 차랑 과일 주셨는데 존맛!!

벽에 후기 남기라고 종이랑 펜도 갖다주시는데 죄다 한국말ㅋㅋ

나는 하체 동생은 어깨 받은거 같은데.. 암튼 1시간씩 받고 팁은 인당 50밧씩 총 700밧냈어 옷 벗어놓는 바구니에 팁 통이 있는데 우리가 잔돈이 없어서 통 두개 합쳐서 100밧 넣고 나왔오

이때까지 밥을 안먹어서 출출해서 콘파이 하나 사먹구

조조팟타이 갔는데 음... 나는 별로였고 동생은 그냥 그렇대
실은 내가 팟타이를 안좋아해 동남아음식자체를 안먹음ㅠㅠ
첫끼였는데도 먹다가 남겨써.. 맛없는건 아니니까 가까우면 싼 맛에 한 번 먹어봐!

스프링롤도 시켰는데 쏘쏘,,

나름?배부르게 먹고 숙소가서 낮잠자다가 9시~10시 정도에 카오산로드로 나왔어!

럭키비어 비싸고 별로라고 다들 가지말라고 했는데 호객행위에 이끌려 가벌임... 칵테일 세잔에 팁까지 470밧 나왔어

그리고 원래는 오닉스나 루트를 가려고 했는데 나는 당연히 클럽이니까 카오산에 있을줄 알았거든ㅋㅋㅋ 근데 아니네??
택시타고 가야하는데 넘 멀고 새벽이라 바가지 씌운다 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옆에 더클럽이라고 있길래 거기 갔어..
토요일이라 입장료 150밧인가 200밧에 프리드링크 한잔!
여권검사하는데 사본 가능하니까 사본들고다녀!

난 춤도 못추고 쭈구리고 낯 많이 가려서 한국에서는 클럽 안가거든.. 근데 여기는 춤못춰도 상관없고 정말 그냥 다같이 신나게 노는 분위기!! 모르는 사람들이랑 막 같이 춤추고ㅋㅋㅋ
대신 왁구는 기대하지 말것,,, (그래도 한국보단 나음,,)
한국인 거의 없었고 서양인 50퍼 태국인 30퍼 정도였어

그리고 여기는 클럽내는 금연이고 입구?에서만 필 수 있어
1부클럽은 2시에 마감이라고 해서 2시까지놀다가 숙소옴!!

<3일차> 왕궁-왓포-왓아룬-마사지-휴식-카오산로드

8시에 숙소에서 출발하려 했는데.. 전날 체력을 너무 많이 써서.. 9시넘어서 일어났어ㅠㅠ 근데 동생도 늦게 일어나서 다행쓰

동생이 툭툭이 함 타보고 싶대서 숙소 앞에 서있던 툭툭이 100밧주고 왕궁까지 타고갔는데 5분도 안걸림
그냥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

왕궁 입장료는 인당 500밧이고 중국인 조오오오올라 많아^^!
새치기도 아주 자연스럽게 하더라고!! 직원들이 오죽하면 중국말로 새치기하지말고 줄서라고 하는데 뒤로 가는척 하더니 다시 앞으로 옴ㅋㅋㅋ 여시들은 가급적이면 일찍가는거 추천!!

왕궁을 가긴 갔는데 뭔지 1도 모르겠고요...

다음코스인 왓포로 무브무브 덥지만 걸어갈만함
입장료 인당 100밧인데 저 티켓 주면 생수 한 병씩 줘!!

구경구경^^
둘다 이런 유적지쪽에 관심이 없어서 그냥 사진만 찍다 와써

다음 코스 왓아룬으로 가려는데 선착장가서 배를 타야하거든?
선착장을 못찾겠는거야... 사람들한테 물어물어 갔는데 분명 알려준데로 갔는데 막다른 길이 나오고ㅠㅠ
힘들어서 까페 가서 목좀 축이고 쉬다가 길 다시 물어보고 출발

겨우 찾은 선착장ㅠㅠ 편도 인당 4밧! 사람은 많지않았어

요런 똥물을 건너서...

왓아룬 도착!!! 근데 역시나 뭐가뭔지 1도 모름
혹시나 갈 여시들은 미리 검색 많이 해보고 가! 그래도 알고 보는게 더 재밌을거야...

뜻밖의 콘파이

왓아룬 갔다가 카오산까지 슬슬 걸어오는데 마른 하늘에 천둥 번개가 치더라구 동생이랑 오 신기하닿ㅎㅎ 하면서 오는데
카오산 입구 오니까 갑자기 폭우가ㅋㅋㅋㅋ 얼떨결에 가까운 맥날가서 콘파이 하나 먹음 근데 비와서 그런가 맥날도 정전 됐더라고ㅋㅋㅋ 나중에는 적응되서 천둥치면 미리 식당이나 까페 들어가있었어 비는 길어도 2~30분이면 그쳐!

그리고 전 날 갔던 반타이 마사지를 다시 갔는데 이번엔 다른 분이 해주셨거든?? 정말 별로였어ㅠㅠ 1시간 했는데 시원하지도 않고 내가 주무르는게 더 시원할듯.. 동생도 동감ㅠㅠ
왠만하면 팁 주자는 쪽이었는데 정말 1도 안시원해서 팁은 따로 안드려써

여기는 람부뜨리빌리지 바로 앞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메뉴 두개랑 음료하나 커피하나해서 340밧 나왔어!! 맛은 무난함!

이 날도 카오산 가서 놀려고 숙소가서 잠깐 자구 나왔는데
술값이 아까워서 편의점가서 맥주 두병까고 클럽갔어;;
일요일은 입장료 150밧에 프리드링크 한잔씩 근데 요일마다 노래가 다른데 일요일은 노래 별루야ㅠㅠ 그래두 재밌게 놀다옴
존잘 양남도 봤어 헤헤,,, 근데 춤추는데 동생이 오더니 헤이!! 마이 시스터!! 하고 나 데려감^_ㅠ 그래놓고 자기는 스테이지 올라가서 춤추고.. 난 나와서 담배나 피고있는데 한국남자가 오더니 누구랑 왔녜서 동생이랑 왔다 했거든ㅋㅋ 그니까 자기네 테이블 잡았는데 동생분이랑 같이 놀자길래 남동생인데요..? 하니까 재밌게 놀라고 감ㅋㅋㅋㅋ
ㅠ ㅠ
남 안
동 되
생 나
은 요

아 그리고 2시 마감인데 영업은 3시까지해! 2시되면 입구 문 닫고 영업함 3시되면 정말 칼같이 노래끄고 불켠다;;
마감까지 놀다가 거기서 친해진 태국 여자애들이랑 인사하고 숙소왔어ㅋㅋㅋ

헠헠 겨우 이만큼 썼는데 졸라힘들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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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커피속에커피 | 작성시간 19.08.05 여샤 잘봤오!!! 나도 담달에 태국가는데 참고할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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