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여행을 좋아하는 여시
안뇽 여시들!!!
여행 후기는 첨 써보는데 많이들 읽어줘서 거마워❤
지난번 글에 이어서 4일차부터 후기야~~
아 그리구 남동생이랑 여행갔다고 하면 주위에서 되게 친한가보다 특이하다 하는데 엄청 친하진 않아..
그냥 여행 스타일이 잘 맞아서 여행메이트로 굳굳!!!
둘다 개인주의라 서로한테 별로 터치안하구 아침잠 많고 밤잠 없고 여행은 놀고 먹고 쉬러가는거다 될대로되라~~ 이런스탈
1편 :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LxCT/243546?svc=cafeapp
<4일차> 카오산->아속으로 숙소 옮기기-터미널21-딸랏롯파이2-클럽
* 지난번 람부뜨리빌리지 후기 간단하게만 쓰자면
직원들 친절도는 쏘쏘! 아무래도 4,5성급 친절함을 기대하긴 힘듦.. 방음은 나쁘지않음(둘다 잠귀어두움) 수압 약함(근데 태국 호텔자체가 수압이 다 약했어) 드라이기 약함
벌레는 못봄 조식은 신청안함
마지막날 외출하면서 방 치워달라했는데 안치워줌; 인포 갔더니 30분 나가있어야 한대서 수건만 교체했어...
카오산에서 아속역 근처 숙소로 옮기는 날인데 둘다 역시 늦게 일어나서 씻지도 않고 걍 체크아웃함;
택시탔는데 이런거 붙어있음ㅋㅋㅋ 진짜 방귀뀌지 말란건가..
그냥 흥정해서 택시탔고 아속역 근처라고 200밧에 흥정해써
내가 바부같이 태국주소를 보여줄 생각을 못하고 영어주소만 보여줬더니 기사님이 모르시더라고.. 그래서 구글 찾아서 근처 큰 호텔 말하고 그 근처에서 내려달라했거든?? 근데 그 호텔로 들어가벌임,,,ㅎ 호텔 직원 세명이 후다닥 나오더니 인사하면서 트렁크에서 캐리어 꺼내주고 우리한테 예약하셨냐고~~~ 하는데 우리 숙소는 존나 가성비갑 저려미숙소인데요,,, 따흑,,
그냥 잘못 찾아왔다고 다시 캐리어 싣고 가는데 정적...
괜히 내가 더 죄송해서 팁 20밧드려써..
우리가 예약한 가성비갑 숙소..! 호텔이라기 보다는 호스텔이고 우리는 화장실 같이 쓰는거 싫어해서 2인실로 예약했어
아속역 근처는 너무 비싸고 근처 나나역은 홍등가라거 해서 여기로 예약했는데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깔끔해
그리구 아속역까지 천천히 걸어가면 20분? 가는 길에 진짜 평양냉면집 있는데 맨날 가자가자만하고 못갔어ㅠㅠ
사진에서 왼쪽으로 가면 공용공간(라운지,주방) 그 옆 쪽문으로 가면 정원 겸 흡연실, 오른쪽이 인포야
마찬가지로 보증금은 1000밧!!
아참 여기가 골목에 있는데 골목에 일반 마사지샵이랑 좀.. 그런 느낌의 마사지샵이 같이 있어 나는 밤에도 혼자 나갔다오고 그랬는데 별 일 없긴했지만 참고해..!
깔끔깔끔~~ 무난무난~~
근데 더블침대방으로 배정받움,, 나랑 동생은 뭐 서로한테 그닥 신경안써서 괜찮았는데 남동생이랑 같이 못쓰는 여시들은 미리 요청해야할듯
카오산에서 12시 딱 체크아웃하고 왔는데 여기는 2시 체크인이라 시간이 남아서 숙소에 캐리어 맡기고 구글맵으로 가까운 식당가서 아점을 먹었어!! 둘다 태국음식이 입맛에 안맞아서 거의 이런거 먹음ㅠㅠ
메뉴 두개, 음료 두개 670밧. 맛은 괜찮고 친절한데 태국치고 비싸서 굳이 찾아갈곳은 아닌듯..
체크인하고 터미널21을 갔어 엄~청 큰데 살거는 별로,,
먹을것들은 저렴한데 옷이나 가방같은거는 우리나라랑 별 차이 없더라고
한국음식이랑 음료수도 있고 별별거 다 팔아!!! 라면도 파는데 비싸지도 않움
우리가 여기 간 목적은 쇼핑<<<<<<<먹을거
동생 친구가 추천해 준 족발덮밥?맛집이 있다길래 찾아갔즤
카운터에서 충전식 카드를 사서 그걸로 결제하면서 사먹고 남은 금액은 다시 카운터에서 환불받으면 돼
우리는 두명이라 넉넉히 200밧 충전해쏘
이집이야!! 나더 뭐라고 읽는지는 몰라!
그리고 기대하던 족발덮밥이 나왔는데..!!!!
동생이랑 나랑 그냥 뭐... 먹을만은 하네... 했어..
난 먹다가 물려서 남김 특히 밥이 뭐라하지 좀 푸석한??
태국쌀이 원래 날리는 느낌인건 아는데 뭔가 좀 더 묵은 듯한 식감이었어ㅠㅠ
한국에서는 고기먹으러가면 혼자 한근먹고 치킨도 한마리 조지는데 태국에선 날도 덥고 입맛재기해서 많이 못먹고 다녀써
여기서는 메뉴 두개랑 음료 한잔 해서 118바트!
숙소돌아가서 쉬고 낮잠 자다가 씻고 준비하고 딸랏롯파이2 가려고 나왔어~~ 아속역에서 타면 되고 지하철 표 인당 21밧
기계에서 해도 된다는데 동전이 없어서 창구에서 구매했어
* 방콕도 지하철에 음료못들고 들어가!! 첨에는 모르고 커피 사서 갔는데 직원이 안된다고 해서ㅠㅠ 다시 가게가서 Um,, i want BTS.. but this..(커피 가리킴) 하니까 직원분이 비닐 캐리어같은거에 담아줬어
저렇게만 말해도 다~~ 알아들으심ㅋㅋㅋㅋ
지하철 내려서 그냥 사람들 따라서 갔더니 도착;;
타투스티커 엄청 많아!! 한국에서 못 사왔는데 여기서 여러개 삼ㅋㅋㅋ
우리가 7시쯤 갔는데 도착했을때 비가 막 그치더라고 그래서 그런가 문 안 연 가게도 많고 사람도 많지 않았어!! 덥기도 하고 쉴 겸 지나가다가 아무 가게 들어가서 술 시켰는데 빠께쓰에 나옴...; 근데 다먹었다ㅋㅋㅋ
태국은 창맥주가 유명하대서 시켜봤는데 맛없오,,ㅠㅠ 내가 맥주를 싫어해서 그런거같아,,
한시간정도 쉬다가 다시 나와서 돌아다녔어!
이때는 가게들 다 열고 사람도 바글바글~~
무슨 문어튀김인가 오징언가.. 동생 먹고싶대서 샀는데 먹을만해
딸랏롯파이에서 산 타투스티커ㅋㅋㅋ
우리는 이 날 통로클럽을 가기로 해서 숙소에서 씻고 옷갈아입고 택시타고 오닉스를 갔어!! 입장료 인당500밧+프리드링크 2잔
비싸ㅠㅠㅠ
근데 비싸서 그런가 직원들 서비스가 아주... 한국도 그러는지 안가봐서 모르지만 화장실 갔다가 나오면 직원분이 티슈 들고 있다가 주고 담타하려고 야외테라스 나가면 의자 빼주고 재떨이 갖다주곻ㅎㅎ.. 약간 부담... 나중에 들었는데 팁 줘야하는거래 난 몰라씀,,
오닉스는 별루였어.. 우선 비율이 한국인40 태국인50 기타10 이정도? 그리고 방콕 클럽은 스테이지가 없고 다 테이블이야
테이블옆에서 걍 춤추고 하는건데(솔직히 춤도 안춤 아무도 춤 안추는 분위기) 여자 테이블 옆에서 있으면 째려봄ㅠㅠ 남자 테이블은 누구랑 왔냐고 물어보고 남동생이라 하면 말안검...
그리고 여기도 2신가 3시에 끝나! 우리는 놀다가 태국 여자애가 동생 맘에 든다고 더 놀자해서 코리아타운가서 술먹고왔어ㅋㅋ
<5일차> 아유타야 반일투어-마사지-쏨분씨푸드
전 날 너무 늦게까지 노느라고 진심 2시간도 못자고 나왔어...
가는 길 차안에서 뻗음ㅠㅠ
가이드님은 태국분이고 한국어 독학하셨다는데 꽤 잘하셨어!
표는 우선 가이드님이 구매하고 나중에 투어 끝나고 바트로 드렸어
내가 여기랑 여름별장 진짜 가보고 싶어서 투어 신청한건데
응,, 이게 다야,,,
너무 더워서 사진이고 구경이고 나발이고 녹초됨,,ㅠㅠ
이번주 한국날씨정도?? 바람1도 안불고 햇빛이 너무 아파..
참고로 그늘없어..ㅎ
여기는 입구쪽이라 그나마 나무가 있더라 개도 지쳤음ㅠㅠ
여기도 설명 열심히 해주셨는데 까먹었어,,
여름별장!!! 내가 블로그에서 막 인생샷 건질 수 있다 엄마랑 갔는데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하셨다 최고였다 이런 후기들 보고 갔거든ㅋㅋㅋㅋ 사진..? 사진찍을 힘이 없어
가이드님이 델꼬 다니면서 설명해주시고 30분 자유시간이에요~ 했는데 우리 너무 지쳐서 20분만에 모이는 장소로 갔거든?
우리 빼고 다 와있음ㅋㅋㅋ
그래도 날이 정~~말 쨍쨍해서 그런가 사진은 잘나오더라..
땀에 쩔어서 셀카는 못찍었어,,
한국인 단체투어라 인원이 8명인가 10명이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다 뻗음ㅋㅋㅋ 아속역 도착하니 오후 1시가 조금 넘어써
투어에서 나온 입장료 360(2인)+40밧은 그냥 팁으로 드림
투어 갔다가 마사지 받기로 해서 태사랑에서 본 로컬 마사지샵을 가써! 뭐 완전 별로까진 아니지만 그냥그랬어... 굳이 다시 가진 않을거 같고 추천할정도도 아님
마사지 받고 다음 코스는 쏨분씨푸드 본점! 오후 4시반? 5시? 에 도착했는데 이게 우리의 첫끼여씀 ㅋㅋㅋㅋ 본점 간 이유는 딱히 없고 구글에 치니까 여기가 나와서 여기만 있는줄 알고...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푸팟퐁커리(젤 작은 사이즈야)!!! 동생피셜 태국에서 먹은 것 중 이거랑 땡모반이 젤 맛있대ㅋㅋㅋ
볶음밥도 작은 사이즈로 시켰어! 난 태국음식중 그나마 볶음밥이 입에 맞더라ㅋㅋㅋ
갈비찜인가? 요것도 작은 사이즈 고기 부들부들하고 먹을만해!
이거 맛있을줄 알고 시켰는데 별로야ㅠㅠ 내가 완자 안 좋아하는데 완자 튀긴맛이야
(참 싫어하는게 많짘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태국가서 살 1도 안쪄옴ㅋㅋㅋ)
메뉴 4개랑 콜라 2개해서 1101밧나왔고 팁50밧 놓고왔어
솔직히 직원들 불친절하고 그래서 안주고 싶었는데 보통 큰 레스토랑에서는 팁이 기본이라길래;
올때는 택시탔고 200밧에 흥정했어!
얘는 숙소 고양인데 넘 귀야움💕 숙소 들어오는 골목에 고양이 엄청 많아ㅋㅋㅋ
* 숙소 후기는 직원들 친절도는 괜찮음.. 벌레못봄 방음잘됨
골목 나가서 길 건너면 편의점 있움 수압은 역시나 약함
수건많이줘서 좋았어 람부뜨리는 하루에 한장줬는데ㅡㅡ
이 날이 방콕에서 마지막날이라 카오산을 한번 더 가고싶어서 1시간만 자다가자 해놓고 새벽에 일어났어ㅠㅠ
너무너무 아쉬워서 눈물났음... 그래서 가을에 방콕 또 가..ㅎㅎ
이제 방콕편은 끝났고 다음은 파타야 후기 올릴게!! 안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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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매맘내맴 작성시간 18.08.27 여행을좋아하는여시 답 댓글 고마워!!^^ 예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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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볼보뉴럭셔리 작성시간 18.09.04 여샤 마침 태국 갈라고 후기 찾아보는중인데ㅠㅠㅠ 넘 잘읽었어 아속에서 숙소 잡을라하는데 숙소 정보 좀 알려줄수있을까?? 친구랑 둘이 가려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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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여행을좋아하는여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9.23 여...샤... 나 댓글 못보고 지나쳣나봐ㅠㅠ 예약해써?? 숙소는 저 위에 써있는 rezt방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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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추소심은42언스! 작성시간 18.11.12 여자 둘이 가기엔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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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여행을좋아하는여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12 웅!! 여자혼자가는 사람도 많아ㅋㅋㅋ 난 유럽보다 오히려 더 안전하다구 생각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