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동물칑쿠칑쿠 작성시간19.01.10 제목부터 눈물 줄줄인데 내용은 더 슬프네ㅠㅠ 울 댕댕 유기견이라 2살 때 입양해서 벌써 10살인데... 물처럼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아쉽고 아까워 죽겠어...항상 아기라고 생각했는데 꼬불꼬불 진갈색이었던 털도, 까만콩같던 코도 색이 점점 연해지고... 아픈 곳 없이 튼튼했는데 최근들어 두 번이나 병원 다녀왔더니 나이들었다는 게 실감나더라...ㅠ 그래서 자기 전에 맨날 얘기해... 내 동생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언니가 부족해서 미안하다고...ㅠ 얼마전에 베일리어게인 보고도 엄청 울었는데ㅠ 이 책 읽고나면 댕댕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ㅠㅠ 댕댕 품에 안고 같이 읽을게!! 좋은 책 추천해줘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