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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후기추천]]돈이 많은데 여유가 없어!/다이어트하고 싶다! 하는 여시들을 위한 노르웨이 여행 1. 출발전 & 오슬로(스압)

작성자조카크레파스이십팔색이야|작성시간11.04.27|조회수2,347 목록 댓글 24

 

 


나는 돈이 썩어나고 길에다 뿌려도 될 정도로 많은데... 이상하게 여유가 없네? 하는 여시들ㅋㅋ


노르웨이를 가여!!!!!!


...물론 난 돈이 많지 않아...ㅋㅋ...ㅋ...


그래서 가기전에 애마방에도 노르웨이 존트 욕해놨고..(물가 짱임ㅋㅋ 완전 행복돋음ㅋㅋㅋㅋ)


가서도.... 5박 6일동안 밥을 안먹고 살았지.


그래서 여행이라고 쓰고 다이어트라고 읽는 거 하고 싶은 여시들을 위해서도 추천함..


지난주에 전.. 80만원 주고 다이어트 하고 왔습니당..


그럼 내 5박 6일에 걸친 다이어트를 들어 BoA







가기 전 준비


1. 루트를 알아본다 


나는 피오르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간거라, 5박 6일 일정을 피오르드 보는데 맞췄어.


피오르드는 빙하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생긴 U자형 계곡이래ㅋㅋ


사실 별거 없고, 사진 봤는데 이거다!!!!!!!!! 뙇!!!!!!!!!!!!!!!!!!!!!!!!!!!!!!!!!!!!!!! 싶어서 가기로 함.


내가 가기로 정한곳은 노르웨이에서 제일 길다는 송네피오르드!


Norway in a nutshell의 루트를 따라가기로 함

오슬로나 베르겐에서 시작하는 여행인데, 나는 오슬로에서 시작함!(비행기표 때문에)


오슬로-뮈르달-플롬-구드방겐-보스-베르겐


http://www.fjordtours.com/


여기에 들어가면 넛셀투어 표를 살 수 있지만, 나는 일일이 하나하나 끊어서 돌아다녔어!

(마지막엔 베르겐에서 다시 오슬로로 돌아옴)


어디선가 학생이면 그냥 하나하나 표끊는게 더 싸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동방법은


오슬로-뮈르달 : 기차


뮈르달-플롬 : 산악기차 (진정한 피오르드 관광의 시작!)


플롬-구드방겐 : 페리 


구드방겐-보스 : 버스


보스-베르겐 : 기차


베르겐-오슬로 : 기차 (베르겐-오슬로 가는 기차길이 예쁘다고 어떤 여시가 말해줬는데, 정말이었음! 이건 뒤에ㅋㅋ)





2. 날짜를 정하고 비행기표를 끊는다.


나는 순서가 바꼈초ㅑ↗


저가항공을 타기 위해서 비행기표가 쌀 때를 공략함ㅋㅋ


그래서 병신미돋게.. 당일치기에도 끝낼 수 있는 송네피오르드관광을 5박 6일이나 하게 됨ㅋㅋ


아무튼 그래서 내가 정한 날짜는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부활절연휴기간이라 쌌나?)


노르웨이 가는 건 위즈에어를 타고, 돌아오는 건 라이언에어를 탐~




3. 기차표도 끊고, 숙소도 예약하고!


일단 꼭!!! 미리미리 끊어야 하는건 오슬로-뮈르달 구간 기차.


그리고 미리 끊기를 권요하는 건 베르겐-오슬로 구간 기차.(베르겐에서 런던이나 다른곳으로 가면 끊을필요 없겠즤)


기차는 여기서 끊으면 됨.


아주 잘되있어서 편하게 끊을 수 있음!


환불하기도 편함ㅋㅋ 나 삽질해서 한번 환불했음...^_ㅠ 


대신 minipris 인가 아무튼 lowest price는 환불, 변경 안됨ㅠ


http://www.nsb.no/




숙소는 그냥 전부 다 미리미리 예약하는게 좋은 거 같음


나는 오슬로에서 2박 / 플롬에서 1박 / 베르겐에서 2박 하는 일정이었음ㅋㅋ



오슬로는 Anker Hostel (http://www.ankerhostel.no/).


Bed in 8-bedded dorm. - 남녀믹스


가격이 궁금하지 않음?ㅋㅋㅋㅋ


하룻밤에 200kr, 한국돈으로 대략 4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밥을 안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밥만 안주면 고마울 거 같은데 침대 린넨이랑, 베개 시트 돈내고 빌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만오천원 정도? 나는 기숙사에서 내거 들고 감... 담요와 함께)


아 이렇게 고마울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만원의 값을 톡톡히 하네여^^^^^^^^^^^^^***********************************


....그래도 이게 제일 싼데라 감..


8베드 믹스룸인데 4만원씩이나 쳐하다니..


그래도 와이파이 무료..




플롬은 플롬공식유스호스텔


1 Bed(s) in 4-bedded Dorm, with shower and toilet, mixed accommodation


가격은 4베드인거 치고..... 쌌...음....^^


270kr (53,990원)


이제 아침밥과 침대린넨, 베개시트 안주는 건 당연하다ㅋㅋㅋㅋㅋㅋㅋ


줄거라고 기대도 하즤마!


여기는 와이파이도 돈내야하니까!(그래서 안씀)




베르겐은 Marken Gjestehus (http://www.marken-gjestehus.com/)


10인 여자방에(여기는 믹스 없음!) 10명만 따로 쓰는 화장실.


210kr (42000원)


아침밥, 렌넨, 배게시트 말 안할뤠..

와이파이는 공짜!




4. 짐챙겨서 출!발!


일단 출발하기 전까지 든 돈


리가->오슬로 항공권예매(위즈)      LVL 18.59  \   40,898 
오슬로->리가 항공권예매(라이언)   LVL 13.45  \   29,590

오슬로->뮈르달 기차표예매           LVL 42.89  \   94,358
베르겐->오슬로 기차표예매           LVL 45.87  \  100,914  

(오슬로->Rygge 기차표예매          kr   108.00  \   21,640  - 저가항공타고 가서 오슬로에서 멀리 떨어진 공항에 내려줌ㅠ)

플롬 숙소예약                              LVL 2.46    \   5,412  - 얘네만 미리 10%인가 내더라고~


총  \  292,812 





오슬로

4월 19일 12시 30분 Oslo Sandefjord Torp 공항에 도착!

내려서 셔틀타면 기차역까지 무료로 날 배달해줘

표는 기차에 타서 사면 되는데 

★★debit 카드는 안받아요! 신용카드만!!!!

나 debit이라 안긁어져서 다음역에서 쫓겨났잖아^^ㅋㅋㅋ

내려서 역에서 사는 표는 또 debit 쓸 수 있음ㅋㅋ (근데 debit이 체크카드임? 이제 체크카드라고 씀ㅋㅋ 영어 싫어)

그래서 한시간? 한시간반? 정도를 기차타고 달리면 오슬로에 도ㅋ착ㅋ


사실 난 오슬로 별로였어서 보여줄만한 사진이 없다...

오슬로에는... 볼만한게..

비겔란 공원정도? 

국립미술관에는 유명한 뭉크의 절규가 있지만, 내가 갔을 땐 금요일까지 문닫는다며..^^..
(루벤스 그림이 한 6개정도 되보이는 루벤스전 만원이나 주고 보고 옴.. 원래 국립미술관은 공ㅋ짜ㅋ)

절규 못볼 수 없다며 돈내고라도 보겠다고 뭉크미술관 갔지만 거기도 문닫았음...^^....

나 오슬로까지 가서 절규 못보고 온 여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해질무렵쯤 오페라 하우스가서 석양보는게 굳굳!!


내가 그나마 맘에 들었던 오슬로의 모습들 몇개 풉니다...ㅠ






여기가... 왕궁...


왕궁이라니.. 나에게 똥을줬어..


마지막 사진은 뒷뜰? 뒷공원? 아무튼 그런거...ㅋㅋ















비겔란 공원


마지막사진은 내마음이 쓸쓸해서 쓸쓸하게 나왔나봄ㅋㅋ


나만 혼자였거든.. .또르르...☆


비겔란 공원에 가기 전에 여기가서 읽고 가면 좋음ㅋㅋ


http://www.vigeland.museum.no/en/vigeland-park/









오페라하우스에서 보는 석양 / 야경


여기 추천추천


가만히 앉아있기도 좋음!




이렇게 오슬로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보고 21일 아침 일찍 뮈르달을 향해 고고!


이건 다이어트용 여행이었으니 먹는 것도 적어야겠지^^*




19일


아침 : 안먹음 - 비행기타러 가느라..


점심 : 에너지바 한개와 트윅스 한개


저녁 : 에너지바 두개


20일


아침 : 에너지바 한개


점심 : 에너지바 한개와 사과 한개


저녁 : 에너지바 두개와 트윅스 한개




운동은 교통패스 하나도 안끊고 다 걸어다님ㅋㅋㅋ


하루에 세시간은 기본 걸은듯...ㅋ...ㅋㅋ..



쓴 돈


4월 19일 


Oslo Sandefjord Torp->오슬로 기차표  kr   158.00  \   31,927   

오슬로 숙소                                      kr   400.00  \   80,828 


4월 20일 


루벤스전                                                                  kr     50.00  \   10,104   

리미(물 2개-리미나 레마에서 물사는게 싸요)                 kr     21.80  \     4,405   

리미(물, 라면-미스터리라면 차차 얘기하겠음, 사과 2개)  kr     24.68  \     4,987   


오슬로에서 쓴 돈 :  \ 132,251




오슬로의 좋았던 점

호스텔이 믹스룸이었는데 같이 방쓰는 금발에 훈훈한 남자가 자꾸... 팬티만 입고 다녀서...

자꾸.... 팬티만 입고 나한테 말걸어서...

ㅎ1ㅎ1...

헿...

자꾸.... 팬티만.......☆




곧 송네피오르드/베르겐 편을 올리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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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뭐야너ㅡㅡ | 작성시간 11.04.28 언니 유럽살오???/
    한국에서 오슬로까지가ㅣ는뱅기값까지해서 80이야???ㅎㄹ???????
  • 답댓글 작성자조카크레파스이십팔색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4.28 응 유럽ㅠ 비행기표는 저기도 적었지만 약 6만원정도에서 끝났어ㅠㅠ 엄마 다음달에 유럽오시는데 보니까, 비행기 값만 127만원이더라고...ㅠㅠ
  • 작성자인쇼만6년차인쇼의여왕 | 작성시간 11.04.28 언니 애마방에서 기억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 여행기 좋아 빨리 담편주ㅓ여 현기증난단말이에엿
  • 작성자나네니노누 | 작성시간 11.04.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후기 쓰셨네염
  • 작성자재범인데? | 작성시간 11.04.28 대박..나도 내눈이잘못된줄 너무 싸게 다녀와서.. 하아 가고시퐈ㅠㅠ 나두 여름에 해외여행 갈 ㅅ ㅐㅇ각으로 알바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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