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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와팁]]3박 5일 괌으로 떠난 커플여행 후기 -1- 준비과정& 1,2일차

작성자옥길리.|작성시간19.01.28|조회수24,941 목록 댓글 35

출처 : 옥길리.


안녕 여시들!! 요번에 나는 괌을 다녀왔어..

갔다오는 과정이 넘나 서글프고 힘들었지만,,,

가서 3박5일은 매우 행복하게 지내다 와서! 이렇게 글을 찌게 되었어!


생각보다 커플은 없더라.. (머쓱)

자꾸 우리보고 신랑분 이라던가 부부라는 이야기를...

아니면 저스트 후렌드..

부부아님 가족여행으로 많이 오긴했어.. 쨌든 각설하고 여행지를 들려줄게!


-1-

준비과정


내가 100% 준비해서 다 줄줄 쓸 수 있지

(왜냐면 1부터 100까지 내가 가고싶었고, 내가 가자고 했던 거라서, 그리고 내가 시간이 많았음..)


* 항공권

일주일 차이로 24만원짜리 항공권이 36만원으로 변경되는 기적^^... 기회가 왔을 떄 얼른얼른 결제해야해..


나는 6개월 전에 예약했고 1인당 361,200원 에어서울

(좌석 넓다는 얘기가 있어서 한건데.. 딱히.. 저가항공은 저가항공일뿐..)


* 호텔


1박은 홀리데이 리조트&스파에서 했구 여긴 10만 7천원 쯤이였구

2박은 위에 나와있는 니코에서 했어! 가격은 조식 불포함이야!


* 렌터카


 T membership -> 모든혜택 -> 해외여행 -> 괌,사이판 -> 교통혜택

여기서 했구 69시간, 기름 1통 무료,와이파이에그 대여, 베이비시트 2개(필요는 없지만.. 들어가있었음), 완전자차보험 해서

$149였어! 난 만족스러웠음. 셔틀타고 그런 거 싫어서.. 덥잖아.. 기다리고 그러면..


* 스쿠버 다이빙 예약

한인업체인 드림다이브에서 했고 2인 $130!

사진은 촬영해서 메일로 보내주셔!

픽업은 선택사항이라서 우리는 차끌고 갔어!


+) ☆☆☆ 괌은 괌,사이판 그대로 요금제 이거 적용 하니까 로밍요금제 따로 신청안해도 돼서 너무 좋더라

SKT 여시들은 참고해!


-2-


* 여행 1일차


에어서울이 30분씩 당겨져서 8시 15분 뱅기였어

6시에 가니깐.. 우리가 마지막 체크인 손님이래..

그래서 떨어져앉았어..


☆☆☆☆☆ 여시들 이어플러그 필수! 나랑 남친은 내가 챙겨가서 그거 끼고 꿀잠잤어 진짜 필수야 ☆☆☆☆☆


* 여행 2일차

새벽 1시 반에 공항 도착해서, 우리는 이스타없이 비자 면세 신청서만 써갔는데 오래 안걸렸어

입국 수속 다했더니 2시 반 정도? 1시간 걸린듯


버젯렌터카에서 차 확인하고, 홀리데이리조트로~~

-> 차 반납할 떄 약도를 찍어가라고 하더라구


그냥 저냥 나쁘지 않았어 가격대비

거리는 공항에서 차로 6분이면 가!


아침에 일어나서 본 풍경! 파티셜 오션뷰라 요정도만 보였어! ㅋㅋ

카약같은 거 대여해주는 듯? 호텔들이 거의 비치를 끼고 있어서 그런가봐


우리는 중부로!!


§ 일정

피카스카페(아점) -> 컵앤소서(커피) -> 하갓냐 대성당 -> 파세오공원 -> 아산만 전망대


신나서 그냥 도로 찍음


* 피카스카페

생각보다 작더라구 난 큰줄


내부 인테리어는 요래 약간 펍같은 느낌이였어


로코모코랑 샌드위치 시킴

(저 샌드위치는 비건을 위한 샌드위친데 우린 모르고 시킴, 근데 진짜 고기맛이 나...)

엄청짜긴 하더라.. 평이 좋아서 갔는데 그냥 그랬어

총 $44.55


* 컵앤소서

외부가 내 마음을 저격했지

책에서 보고 예뻐보여서 감.


거울있으니 찍어봄


우린 아,아 2잔 & 조각 케이크 먹었어(짠 거 먹어서 긍가.. 단 거 겁나 잘 넘어감)

총 $16.95


* 아갓냐 대성당

음.. 뭐 별거 없었음

내부는 1달러인가 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됨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어보았음! 반대편 건물은 공공기관이였던 거 같아


* 파세오 공원 Go Go

엉덩이가.. 바지를 먹었네,, (당황)




파세오 공원에서 앞으로 쭉가면 큰 돌들이 약간 자연 방파제처럼 되어있는 곳 있는데

거기로 가서 찍은 사진들이얌.. 넘 예뻐서 바다 사진 많이 찍었어!


* 아산 만 전망대

(자꾸 구글에서 대한민국 아산시를 찾아주더라구... 나원참.. Asan bay overlook 이라고 검색하길 바래..)

파노라마로 찍어보았어! 수평선이 넘나 멋지지


(딱 내가 생각했던 괌의 모습)


여기 앉아서 찍으니까 진짜 무슨 하늘이 내 바로 뒤같더라구.


* 니코 호텔 체크인

아마 전객실 오션뷰일거야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체크인은 수월하게 했어 (아쉽게 레이트 체크아웃은 불가라고 하더라구 ㅠ)

슈퍼싱글만한 베드가 2개 있었어 둘이서 그냥 한 침대서 잠.


깔끔깔끔 (물을 1.5리터짜리 2개 주더라..)


호텔 오션뷰!



저 멀리 보이는 건 사랑의 절벽이야

뷰 끝내주지!! 짱짱이였어


체크인하고 바로 옷갈아입고 수영장& 건비치 감.

가자마자 다쳐서 비치는 못가고 수영장만 감 ^_ㅠ

(아쿠아슈즈, 카약, 스노클링 장비는 다 빌려주고, 타월이랑 선베드,구명조끼는 무료 대여야!)

해변 썬베드에 못 앉아있어서 아쉬웠네


해먹에 누워봄.. 생각보다 안정감있어서 놀랐음


슬라이드 5번 타고 30분 정도 수영장 놀다가 지쳐서 한잔...☆

(니코는 슬라이드가 존잼이야 꼭 타)


슬슬 해지기 시작 (해가 빨리 지더라 우리보다 동쪽이라 그런가)


우리 방으로 돌아와서 씻고 나갈 준비하다가 본 풍경이야

무슨 그림인줄 알았어!!


* 사랑의 절벽


7시까지 하고, 입장료는 1인당 3달러였나 6달러였나 그랬구 SKT에선 100원에 입장료 판다.


관심은 없지만.. 왔으니... 남겨야 한다는 생각에 찍어둠.


야경이 정말 멋지더라! 여긴 꼭 해질때 맞춰서 와야해!!


아이폰 7플러스의 야경찍는 한계는 여기까지.. 좋은 카메라 있었으면 정말 예쁘게 담아냈을듯

아쉬움을 뒤로 하고 우린 저녁먹으러 고고


*  론스타 스테이크 (영어못하는 밥잘먹는 호구들)

주차할 곳은 엄청 크진 않은데 할 만했어.


식전빵


양파튀김.. 물려서 3분의 1먹음..


뉴욕스트립 대존맛


립아이스테이크.. 이것도 대존맛.

하지만 우리는 호구여서 추가할래? 물어볼 때마다 okok 하다가 소스며 이거저거 추가했고

총 약 $130 나왔어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저 가격에 한국에서 먹으려 해도 저 정도는 나올 거 같아.. 엄청 컸거든


짠 거를 먹었으면 단 거를 먹어야겠쥐?

* 고디바

괌플라자에 있었구 2개 $12.9


1, 2일차는 여기까지 ^.^


2편에서 나머지 글을 이어서 쓸게^^

도움이 되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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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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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옥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29 응 24시간 픽업가능이야!
  • 작성자반짝반짝반짝나의해 | 작성시간 19.01.29 우왕 괌 가려고 알아보고있었는데 2탄 꼭 써줭 기다릴겡>_<
  • 답댓글 작성자옥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29 2탄도 다 썼엄!
  • 작성자쁄버삿 | 작성시간 19.02.12 와 숙소뷰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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