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이자 굉장히 마음에 드는사진😍
출처 :여성시대 인류애 재기해버림
밀라노에서 기차를타고 베니스로감
베니스에서 2박3일 머물렀고 플라자 호텔로 예약함
조식포함인데 가격이 얼마였는지 기억이안나ㅜㅜ
1시쯤 호텔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얼리체크인을 할 수 있었어
이제까지 계속 호스텔을 사용하다가 혼자만의 방을 가지니까
숨통이 탁 트이는 기분😖
난 플라자 호텔 추천이야!
본섬은 너무 비싸고 물냄새가 심하다고 해서 이곳으로 예약했는데
교통편도 ㄱㅊ고 깔끔하고 조식도 먹을만했어
호텔근처에 커다란 슈퍼랑 아시안슈퍼도 있어
둘째날에 아시안슈퍼에세 매운새우깡 사먹음ㅋㅋ
숙소에 짐을풀고 롤링베니스를 구매한 뒤 버스를 타고 본섬에감
아마 리알토다리에서 찍었던것 같아
원래 리오마린이라고 복숭아티라미슈를 먹으려했는데
구글맵에 나온대로 가니까 가게가 없어🤯
간판은 있는데 가게가 안보임ㅜㅜ
그래서 포기하고 크림파스타가 먹고싶어서 인터넷서치해서
Pier Dickens 라는 음식점으로 감
프로슈트멜론, 크림파스타, 콜라에 팁까지 35유로
멜론이 노맛이라 프로슈트는 비추고
크림파스타는 새우도 촉촉하고 소스도 맛있었음
그리고 산마르코 광장으로 가다가
곤돌리에가 노래를 부르는걸 봤어
요새는 노래 잘 안불러준다는데 좋은구경함👍
산마르코광장은 비둘기가 정말정말 많아
밟지않기 위해 바닥을 보고가야할 정도야
난 비둘기 좋아해서 상관 ㄴㄴ였는데 한국인 여성분들중에
아얘 못걸어다니시는 분들도 있더라
비둘기 싫어하면 주의해
광장에 있는 종탑으로 감
엘리베이터 타고 바로 올라가는건 좋은데
딱히 볼것 없던것 같아
종탑을 내려와서 플로리안까페에 갈 계획이였는데
그때 까페 외벽이 공사중이라 비둘기만 날리더라 ㅎ
그래서 근처 아무까페나 감
이름은 Grancaffè Quadri
칵테일을 시킴 개비싸 25유로임
안주는 무료로 나옴
근데 까페에서 멋진 공연을 해줘서
돈이 하나도 안아까웠어!! 분위기 최고!!
아 그리고 저 까페도 산마르코 광장안에 있는데
술마시는동안 비둘기가 테이블위로 올라와서 같이 안주먹음
비둘기싫어하는 여시들 주의해!!
물론 웨이터가 보면 쫓아내줘 난 비둘기 좋아하는데 ㅜㅜ
술을다 마시고 리알토 다리로 가던중에
다리 근처에서 괜찮은 가면가게를 찾아서 구매했어
29유로였는데 퀄리티도 나쁘지않고 뾱뾱이 포장도 해줘서
그럭저럭 만족해
리알토다리야경을 기다리다가
근처 젤라또집에서 (이름 Antica Gelateria del Corso)
젤라또를 구매했어
멜론+민트초코맛이고 3유로
민트가 베라랑 맛이 비슷해서 좋았어
30분넘게 기다려서 본 리알토다리야경
너무 이쁘더라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
야경까지 다 보고 숙소로감
여시들 혹시 이탈리아에서 벨리니 라는 술을 보면
꼭 구매해서 먹어봐!! 복숭아스파클링 칵테일인데 존맛임❤️
이제 베니스에서의 둘째날!
이탈리에에 왔으면 1일 1젤라또지 ㅎㅎ
우선 트레메르칸티라는 티라미슈집에 감
오리지널은 좀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복숭아랑 솔티드카라멜맛을 시켰는데 별로...
카라멜은 너무짜고 복숭아에서는 계속 물이 나와서
반이상 남기도 나옴
그리고 바로 근처에있는 Pasta & Pasta에 가서
오징어먹물파스타에 치즈를 추가함
이것도비추임 너무짜고 맛없고
주방장이 직원한테 엄청 크게 소리지르더라ㅡㅡ
밥먹다가 체할뻔;;
밥을 다 먹고 트렘을 타고 부라노섬으로 감
난 몇몇 포토스팟이 있을 줄 알았는데
섬 전채가 알록달록하고 이뻣어!! 꼭 흰옷입고가기
근데 이날 바람이 너무 많이불어서 치마가 자꾸 날리는바람에
건진 사진이 거의 없음ㅜㅜ
치마가 이렇게 유해합니다...
다시숙소로 돌아가서 근처 슈퍼에 감
저게 총 6.8유로밖에 안해 이탈리아 물가 부럽
근처 아시안슈퍼에서 산 매운새우깡은 3.5유로였음 ㅎ
사진에선 티가 잘 안나는데 납작복숭아야!
이탈리아에서 2일에 한번씩은 복숭아사먹음ㅋㅋ
복숭아 요거트 맛있었고 푸딩은 엄~청 진한맛이였어
그럼 다음편은 베로나라랑 피렌체편으로 돌아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