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에휘망을]24평아파트 신혼집 반셀프인테리어 5탄 : 목공2차, 타일+욕실 1차
작성시간19.06.16조회수299,584 목록 댓글 178출처 : 여성시대 부엉부엉이이
오래기다렸지ㅜㅜ
인테리어하는동안 회사를 많이쉬어서 회사일이 바빳어 많이 기다린 여시들 미안해
연결안될까봐 아래에 1탄~4탄 링크달아둘게
모바일 작성이라 양해부탁해
1탄(개요.공정순서.공사준비):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LxCT/258514?svc=cafeapp&sns=cafeapp
2탄(공사전날.전체철거.에어컨배관매립):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LxCT/258572?svc=cafeapp&sns=cafeapp
3탄(설비.마루철거.샷시설치):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LxCT/258660?svc=cafeapp&sns=cafeapp
4탄(전기배선.인터폰배선.목공1차):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LxCT/258887?svc=cafeapp&sns=cafeapp
● D+6.7 목공2차(5월 9일.10일)- 국선디자인 박목수(어벤저스)
저번에 사진 용량초과로 목공이 끊겨서 이어서 쓸게ㅎㅎ
■ 우물천장 메꾸기!
사실 요 설명이 시사시 간접등 전에 들어갔어야하는데 조금 뒤바꼇네
보면 철거전에 거실메인등 주변으로 나무몰딩이 둘러져있지? 이전에 나온 아파트는 이런형태가 많은데 이걸 우물천장이라고해ㅎㅎ 요즘은 거실천장을 평평하게 시공하는 추세라 우리집도 그렇게 바꿀거야
몰딩과 조명을 철거하면 위 사진처럼 되있는데 1차로 전기배선시에 조명이 달려있던곳에 생긴 작은 구멍은 전기팀에서 막아주었어ㅎㅎ 그래도 큰 우물구멍이 남았지?
이건 목공팀에서 해주는거야
1. 우물천장을 메꾸고
2. 기존에 베란다였다가 확장한 부위는 천장이 더 높기때문에 단열재를 넣고 석고마감으로 거실천장과 단차를 맞춰주고
3. 그다음 시사시간접박스를 시공하였어
이 위에 도배를 하면 평평한 천장이 완성~
■ 에어컨 배관가리기, 터닝도어 2개설치
다음은 에어컨배관을 가려볼게
에어컨 배관을 매립하면서 바닥에 깔린배관은 미장되면서 가려지지만
바닥에서 안방으로 넘어가는 배관은
이렇게 사진처럼 노출되게 되
그래서 나는 터닝도어를 달면서 이 배관을 최대한 가려달라고 했어
그랬더니 이렇게 터닝도어 접히는부분과 자연스럽게 가려지게 해주셨어
열때도 간섭없이 열리고~!!
흐흐 터닝도어 방향은 선택할수 있는데 일부러 우수관과 에어컨배관을 가리려고 저렇게 달아달라고 했어
이곳은 부엌쪽 터닝도어야
기존에 부엌을 확장하면서 위사진처럼 터닝도어를 설치해서 작은 세탁실로 사용할거야
ㅋㅋㅋ간섭이 생기는 손빨래수전은 어짜피 없앨거라서 목수님이 잘라주셨어~ 후에 욕실팀에서 마감해주실고야
근데 지금 이 문방향 있지.....ㅋㅋ
나중에..삼성에서 세탁기 설치불가판정을 받고 다시 뒤바꿔 다는 상황이 생겨...
문설치할때 방향을 물어보는데... 나는 저 안쪽에 세탁기 자리가 충분할거라고 판단하고 저렇게 달았는데ㅜㅜ안된데.....누구 책임이겠어 내 책임이지!! 셀프니깐....
요 이야기는 일주일 뒤에 생긴 상황이니 그때 다시 설명해줄게ㅋㅋㅋㅋ
이것 때문에 목수님께 큰빚을 졌어ㅜㅜ 고마우신분... 셀인에서 엄청유명한분이라 스케줄도 꽉차있었는데 사람구해서 보내주셨어...
하여튼 터닝도어까지 설치완료~~!!
■ 부엌 후드가리게. 타일단
주방쪽은 다음에 공사할 타일팀에 확인해보니 무거운 포쉐린타일을 붙이기 위해서는 타일이 안전하게 힘 받을수 있도록 목재를 붙여달라구 해서 목수님께 부탁드렸어
후드가리게는 이전에 설명했듯 미리 사이즈 생각해놨다가 만들어달라고 했어
■ 단열시공 완전한 반창으로 만들기
이건 셀인카페에서도 이런방법도 있구나~ 하고 신기해해서 올려봐
이방 기억나지? 특이하게 우리집(비확장형)은 작은방중 하나가 베란다 단창 아래에도 픽스창 (움직이지 않는창)이 시공되있는 경우였어
우리아파트는 확장선택형 아파트라서 시공사에서 분양할 당시 확장형을 선택하면 이 베란다를 아래사진처럼 시공을 했고
그래서인지 인테리어 업체에서도 대부분 똑같은 시공을 하더라고 근데 나는 아기방으로 쓸 방이 저렇게 큰창이 있는게 싫었어
그래서 나는 이중창으로 만든 후 단열을 빵빵하게 넣어서 덮어버렸어
바로 이렇게!
(사진 재탕미안ㅎㅎ 설명하려구 하다보니 2번씩 쓰는 사진이 좀 있네)
이 시공방법은 2년전 부모님집 인테리어할때 내방 확장할때 썻던 방법이야
직접 살아보니 작은창이 훨씬 실용성있고 좋아서 이번에 신혼집에도 적용했어
2년전 부모님집 내방공사1 (원래 저기전체가 샷시였음☆)
2년전 부모님집 내방공사2
2년전 부모님집 내방공사3
이런경우도 있으니~ 참고하라고 올려
■ 문선 리폼 1 (방문하단)
우리집은 기존에 온돌마루가 깔린집이였어
근데 나는 마루를 모두 철거했고, 장판으로 시공할예정이였지
마루 같은경우는 보통두께가 9mm~10mm정도 되
하지만 내가 시공할 장판은 3.2T(3.2mm)
그럼 마루를 철거 후 장판으로 시공하게되면 5.8mm~6.8mm 의 틈이발생하게 되는거야
어디에?
바로 방문과 방문문선아래에!
그래서 나는 문아래에는 5mm 두께의 mdf(목재)를 대어달라고 했어
이런식으로~
그리고 방문문선하단은 후에 필름사장님이 메지로 메꾸고 필름 붙여주셨어
■ 문선 리폼 2 (방문. 신발장 상단)
두번째로 우리집은 대부분의 집처럼 몰딩이 있었지 원래는 떼고 다시 할 예정이였어
근데 막상 철거를 해보니 몰딩을 떼도 뒤가 깨끗한편이라 도배사님이 무몰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무몰딩으로 계획을 변경하게 되었어
하지만 몰딩을 떼니 방문선 위에 틈이 발생해버렸어
그래서 이부분을 목수님께 요청을 해서 문선리폼을 하게되었어
이렇게~ 이 시공을 문선리폼이라고 하더라구
신발장 쪽도 몰딩철거후 틈이생겨서 목재로 막아달라고했어
어두울때찍어서 사진잘안보이는데 막힌거임ㅋㅋ
이걸 나는 어떻게 알았냐구?
필름공정 사장님이ㅜㅜ 목공공사 전에 다알려주셨음 미리 챙기라고..
우리집의 숨은 조력자였어♡
셀프로 하다보면 문틈까지 챙기기 쉽지않은데 도와주셔서 우리집 문틈들을 지킬수있게 되었어ㅎㅎㅎ
■ 걸레받이, 인터폰가리게
걸레받이도 목공시공
인터폰 가리게는 이전편에서 설명했기 때문에 패스~ 다시한번 목공시공이라고 알려주는거얏 빠트리면 안되니까~
■ 폐기물 처리는 별도!
목공 후에는 이렇게 폐기물이 나와~
셀프로 하다보면 폐기물별도 업체가 있기도한데 나같은 경우는 목공만 그러했어
동네 폐기물처리업체 부르면 지역과 양에 따라서 20~50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나는 다음 공정인 타일+욕실업체 팀장님께 부탁드렸더니
타일 폐기물 처리하시면서 무료로 처리해주셨어ㅜㅜ
원래 처음에는 타일폐기물업체랑 다른폐기물업체에 버려야한다고 비용발생한다고 하셨는데 타일+욕실 팀장님께서 너무 도와주신일이 많아서 매일 간식.음료.테이크아웃커피 사다드리니 마지막날에 그동안 잘해줘서 고맙다고 선물로 치워주셨음ㅜㅜ 진짜감덩
● D+8.9.10.11 타일.욕실 (5월 13일~16일) - 잠들고싶은욕실(셀인활동)
드디어 시공이 눈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타일+욕실 공정
사실 이 타일 + 욕실쪽의 반셀프의 정석은 이러해
철거+방수팀 별도 -> 타일가게가서 타일구매 -> 도기가게가서 도기구매 -> 구매물품 양중별도(타일을 집안까지 올려주는것) -> ☆타일러섭외(타일만붙임) -> 천장+도기세팅팀섭외(화장실 천장 + 도기세팅 해줌)
셀인카페에도 자신이 원하는 전문타일러를 섭외하기 위해서 이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하는 분들이 많아
사실 나도 원하는 타일러가 있어서 위의 과정으로 하려고 했어. 그리고 우리집이 장판이 아닌 타일바닥을 했다면 나는 전문타일러를 섭외했을거야
하지만 나는 타일의 비중이 물을 사용하는 화장실이나 베란다의 비중이 더 컷기 때문에 누수가 생겼을때 책임여부를 확실히 짓기 위해서 모든 과정을 토탈로 해주는 욕실전문업체를 섭외하는수 밖에 없었어
순서대로 일정을 소개해볼게
3월 16일 팀장님이 우리집으로 방문해서 현장 실측
3월 20일 구리 인창동 위치한 잠들고싶은욕실 창고형 매장에 직접가서 타일을 고르고, 욕실쇼룸? 구경하고 욕실도기와 악세사리도 전부 골랐음. 고르고나면 바로 견적서를 품명과 함께 쫘르르~ 인쇄해주시고 그위에 시공비와 기타잡비 유의점을 적어주심
4월 6일 다시한번 매장방문 타일 또 구경하고 다시한번 타일변경해서 새견적서를 다시 받음! 요렇게 최종결정
*참고로 구리랑 우리집이랑 1시간넘는거리 ㅜㅜㅋㅋ
가면 타일도 많고 쇼룸도 10개~20개 사이로 있는데 2번이나 갔는데 쇼룸을 안찍었네ㅋㅋㅋ 내가 시공하기로 한 쇼룸? 만 찍었어
안방화장실 요거! 세면대랑 변기만 변경하고 요렇게 그대로 해달라고했어
거실화장실은ㅋㅋ 타일.수전.악세사리 이렇게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여기서 세면대와 변기를 바꾸고 수납장은 더 큰걸 넣었어
화장실 쇼룸이 있어서 보고 컨셉을 정할수가 있어서 좋았고
나는 타일만 모아서 보니깐 선택장애가 도져서 걍 쇼룸과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나머지도 팀장님이 불러주는데로 변기고르세요~ 거울고르세요~ 그다음은 수전 고르세요~ 하다 보면 어느순간 다 선택이 되있더라구
이제 공사로 넘어가보자
■ 첫날
첫날은 출근을 해서 현장에는 못갔어 (오지않아도 된다고 했음)
철거. 방수. 양중 한다고 했음...ㅎㅎ 그래서 사진은 읍서
화장실 공사내역은 이러해 거실욕실은 유가 모양변경(기다란거에서 정사각으로)으로 인해 바닥타일철거. 벽은 그대로 덧방!
안방욕실은 바닥.벽 모두 덧방진행
근데 이날 긴급상황이 발생해
오전에 팀장님이 전화가 와서 우리집 수도관을 개인별도로 잠글수가 없다!! 고장이났다!!! 하셔서 멘붕이왔음
만약 잠궈야한다면 아파트 동전체를 잠궈야하는데 관리소에서 당장은 어렵다는 식으로 말하고...
만약 오늘 관리소에서 협조를 안해주면 공사가 통째로 밀릴수있다고 하는거야
근데 팀장님이 직접 관리소와 말씀을 잘해주셔서 고장난부분을 파악하고 고쳐주시기까지 해서 위기를 잘넘어갔어ㅜㅜㅜ
나는 1도 관리소와 통화한것이읍고ㅜㅜ 팀장님이 다해결해주셨음 이때진짜 토탈안했음 큰일날뻔 했다....생각 엄청 했어
■ 둘쨋날
이날은 쉬는날이라 게으름피우다가 한 10시쯤 갔나봐
집에도착하니 거실욕실 타일 붙이고 계셨어
오전일찍 전화와서 가로인지 세로인지 물어보시더라구 여기는 세로로 시공!
안방은 비앙코 가로로시공!
거실은 이미 타일과 악세사리로 꽉차있었어
첫날 다 옮겨두신거겠지
요거는 화장실 천장인가봉가
이거는 타일 물매잡을때 쓰려고 하는듯한 모레 ㅎㅎ(맞는지 잘모르겠다고한다)
벽돌은 욕조시공할때 들어가는것으로 알고있오
만약 토탈안해쓰면 저것들...ㅋㅋ 다 별도로 사서 옮겨놨어야하는데 휴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ㅋㅋㅋㅋ
헐 50장 벌써 다썻다ㅜㅜ
오랫만에 와서 열심히 썼오..♡
이해안되는거 있음 물어보구~!
아참 현재 우리집은 블라인드까지 달았으...ㅎㅎ 나중에 가전.가구들어오는거까지 보여주는 날이 왔음 좋겠댜
가전은 올 삼성 했는데 6월 28일에 들어와 듀근듀근
돈없어서 가구 못사는중ㅋㅋㅋㅋㅋ
그럼 이만쓸게 안뇽
● 현재 후기까지 공정순서 정리
3월 26일 도시가스배관철거 - 삼천리도시가스
4월 10일 주민동의서 행위허가대행 - 페어피스
4월 23일 필름(샷시) - 와이지필름
4월 29일 전체철거 - 철거인연합회 (D+1)
4월 29일 에어컨배관매립 - 달인에어컨
4월 30일 확장부위 설비+미장 - 철거인연합회 (D+2)
5월 2일 마루철거 - 철거인연합회 (D+3)
5월 3일 필름(창고장) - 와이지필름
5월 7일 샷시 - SH창호 (D+4)
5월 8일 전기배선 - 이웃돕기 (D+5)
5월 8일 인터폰배선 - 행운비디오폰
5월 9일 목공 - 국선디자인 박목수 (D+6)
5월 10일 목공 - 국선디자인 박목수 (D+7)
5월 13일 욕실.타일 - 잠들고싶은 욕실 (D+8)
5월 14일 욕실.타일 - 잠들고싶은 욕실 (D+9)
5월 15일 욕실.타일 - 잠들고싶은 욕실 (D+10)
5월 16일 욕실.타일 - 잠들고싶은 욕실 (D+11)
댓글 17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0.03.11 우와 여시 대단해 인테리어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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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7.14 여시야 나 여시글봤었는데 내집사서 인테리어하니 이글이 생각났어 진짜 대단하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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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9.23 와 진짜 여시 대단하다 너무 흥미진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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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1.01.12 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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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6.22 야 뒤로가는 시리즈 보면 볼수록 넘나 대단한걸,,,? 멋져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