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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고나리]]독학에 미쳐벌인 여시의 토익 900이상 받는 독학 공부법2 [파트별 오답노트 작성법+문제풀이 팁] + RC추가 + Q&A추가

작성자마리로랑생|작성시간19.07.17|조회수68,562 목록 댓글 243

출처 :여성시대 마리로랑생



여시들 안녕!

독학으로 930점 받은 일개미가 다시 왔어


토익 독학공부법 어제 글 썼는데

여시들이 질문해준거 추가하려고 보니까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그냥 2탄으로 들고왔어ㅠㅠ


1탄 오답법 간단하게 보고 올 여시들 보고 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61019



2탄에는 파트별 오답법이랑 

간단한 문제풀이 팁...? 미세먼지같은 팁..? 을 말해보려고 해

1탄이랑 살짝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

아무래도 1탄에서는 간략하게 얘기를 했던거라서


그리고 이번 글은 어마어마한 길이의 줄글이 될 것 같아ㅜ

노잼글 미리 미안해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꼼꼼하게 알려주고싶어서ㅠㅠ




PART. 1


1. 빨간색으로 표시해놓은 1번이 어느나라 발음인지 체크해놓은거야

캐, 호, 영, 미라고 써진거 보이지?

이쪽에서는 아주 골고루 틀려버렸네


2. 2번은 사진을 간단하게 묘사해놓은거야

이건 그냥 내가 나중에 오답노트만 봤을 때도

어떤 사진인지 기억할 수 있게 써놓은거야 참고용으로!


그리고 보기들은

문제풀 때 헷갈렸거나 제대로 못 들은(확실하지 않은) 보기들은 체크를 해놨어

그리고 굳이 틀린 문제가 아니더라도 체크된건 다 오답 했어


그러니까 오답노트에 적혀있다고 다 틀린문제는 아니라는 말이야

완전히 내 것이 아닌건 모두 오답했다고 보면 돼



*오답방법*


1. 시험지를 보고 사진 설명을 간단하게 쓴다


2. 펜을 놓고 집중해서 보기를 다시 듣는다

->굳이 안놔도 돼 그만큼 집중하라는 말이야


3. 명확하지않은 보기를 다시들으면서 받아쓰기 한다 × 될 때 까지


4. 집중해서 열 번 들어도 안들리면 해설서를 보고 채워넣는다 

(내 노트에서는 빨간색 펜으로 된 부분)


5. 발음 표시하고 채워넣어진 보기를 눈으로 따라 읽으면서 다시 듣는다 (발음 확인 작업)


(6. 생소한 발음은 쉐도잉한다)


7. 몰랐거나 헷갈리는, 혹은 확실히 하고싶은 단어와 표현을 정리한다 

(사진에서는 노란 형광펜+파란색 펜 부분)



*

내가 오답노트에 해석을 딱히 안해놓은 이유는

문장이 짧기도 하고, 딱 봐서 모를만한 해석이 없기 때문이야

모르는 단어나 표현은 파란펜으로 써놨기때문에 그부분만 알면 해석되니까


그치만 해석이 잘 안되거나 헷갈리는 여시들은

당연히 해석까지 추가하는게 좋겠지?


**

6번을 괄호처리 한 이유는

모든 문제를 쉐도잉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생소한'발음이라고 한게

저렇게 글씨로 써 놓으면 쉬워보이고 다 알 것 같은데

막상 귀로 들으면 이게 이 단어라고?! 하는게 종종 있어

나같은 경우에는 특히 호주발음...


오답을 했는데 이거 분명 내가 아는 단어가 확실한데 틀렸거나 안들렸던 건

웬만하면 쉐도잉 한번이라도 하고 지나가주는게 좋아

원래 알고있는 단어니까 한번만 해도 기억에 남을 가능성이 훨씬 높거든!




*문제풀이 팁*


1. 상태/동작 구분에 유의한다

접시가 놓여지고있는 중 / 접시가 놓여있는 상태

옷을 입고있는 중 / 옷을 이미 입은 상태

탈 것에 올라타는 중 / 이미 타 있는 상태

무언가를 건네주는(받는)중 / 이미 들고있는 상태

등등 상태와 동작을 구분하는 표현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와

주로 ~ing / 현재완료 혹은 동사(wear/put on)로 구분이 돼


2. 디테일에 유의한다

예를 들어 간판이 문 옆에있는 벽에 붙어있는데

보기는 '간판이 문에 붙어있다' 라고 나온다든지

또는 '모든 의자가 비어있다' 라고 보기에서 말했는데

사진에는 몇 개의 의자만 비어있다든지

이런 식으로 약간의 디테일을 바꿔서 나와

조금만 정신놓으면 그대로 오답행이지


3. 자주 나오는 표현/패턴을 외워둔다

패턴외우기!

밑에서도 계속 언급할거야

토익도 나왔던거 계속 비슷하게 나와 상황이나 단어만

조금씩 차이가 날 뿐이야


지금 딱 생각나는 건 'in a row 일렬로'

이 표현 토익 해봤던 여시들이라면 익숙하지?

사람들이, 의자가, 뭐시깽이가 일렬로 놓여있다는 표현이 엄청 자주 등장해

이런 식으로 자주 나오는 보기와 표현을 외워두면

나중엔 사진만봐도 '아 이런 보기가 나올 수도 있겠네' 라고 생각할 수 있어

그리고 이건 토스에서도 써먹기가 가능하지ㅋㅋㅋㅋ





PART. 2


여기도 마찬가지로 맨 앞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어느 나라 발음인지 써놓은거야

문제→보기 순으로!

그리고 파란색표시해놓은건 문제 해석!


파트 투도 마찬가지로

헷갈리는거 무조건 표시해놨다가 오답 다 했어

틀린것만 하는게 아니라는걸 기억해줘



*오답방법*


1. 문제를 듣고 받아쓰기 하고 스스로 해석해본다 × 될 때 까지


2. 안들리는 부분은 해설서를 보고 채워넣고 눈으로 따라 읽으면서 다시 듣는다

(위 사진에서 빨간색 펜으로 써진 부분)


3. 보기를 받아쓰기한다 (모든 보기X 헷갈리거나 모르는 것만)

: 문제랑 똑같이 될 때 까지 듣고 안들리면 해설서보고 다른색으로 채워넣기


4. 문제와 보기를 쭉 다시 들으면서 틀린 이유를 검토해본다

(이 때 쉐도잉 해도 됨)


5. 발음 표시(호주,영국,미국,캐나다)하고 단어와 표현을 정리한다

(사진에서 노란형광펜+파란펜 조합)



*

패턴은 솔직히 파트2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

여기는 이 공식같은것만 알아두면

오히려 점수 따고 들어갈 수 있어!

엘씨 좀 되는 여시들은 공감할 수 있을거야


엘씨가 조금 약한 여시들은 여기를 빡세게 잡자!



*문제풀이 팁*


1. 문제의 의문사에 집중한다

Where, Who, When, Why, What, Which 등

문제에서 뭘 묻고있는지를 집중해서 들어야

답도 잘 들리는 법

언제?를 물었으면 날짜나 시간, 장소를 물었으면 위치, 주소, 장소이름

누가? - 사람 이름, 직책 등

뭘 물어보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해 (당연한 소리)


2. 반복되는 단어에 유의한다

문제에서 delay어쩌고 했는데 보기에서 delay가 또 나왔다

혹은 meeting이 문제와 보기에서 반복됐다!

똑같은 단어가 문제와 보기에서 반복됐으면

오답일 확률이 높아

무조건 오답이라는거 아니야


3. 애매한 표현에 귀기울인다

'잘 모르겠어요' 혹은 '처음듣는데요?(That's news to me)' 같은 표현

혹은 질문을 했는데 오히려 되묻는다거나

(ex. Q: 누가 예약했어? / A: 니가 한거 아니야?)

또는 화제전환..? 아닌데 뭐라고해야하지

다른이유를 대는거?

(ex. Q: 좌석이 모자라지않을까요? / A: 마케팅팀 안올거야)

(ex. Q: 오후에 태풍이 온대요 / A: 날씨가 안좋아서 여시씨 출장이 취소됐어)


이게 답으로 애매하다는게 아니라

표현 자체를 두루뭉술하게 하는거...? 내 기준 그렇게 생각해서

애매한 표현이라고 한거야ㅠㅠㅠ

보통 생각하기에


Q: 누가 예약했어?

A: 회계팀 여시씨가요


Q: 좌석이 모자라지 않을까요?

A: 아니요 충분해요 / 네 20명이 초과됐어요


이런 명확한 답변이 나올거라고 예상하다가

빗겨간 경우 우왕좌왕하다가 반복되는 단어를 찍어버릴 수도 있거든



2번 3번 합쳐서 예를 들어볼게


문제: 팀 미팅이 연기됐어요 (Our team meeting has been delayed)

a. 미팅이 언제 시작했죠? (When did the meeting start?)

b. 잘됐네요. 준비할 시간이 더 필요해요 (Great. I need more time to prepare.)

c.  야유회를 연기해야만돼요 (We must delay the outing)


a는 미팅, c는 연기가 반복됐지?

그리고 b는 애매한 표현이라고 볼 수 있어


그리고 내가 느낀 바로는 2번 3번 합친 유형의 문제가 많이 나온다는거야

물론 지극히 내 개인적인 의견...

문제를 분석해본적은 없으므로ㅠㅠ


***

이렇게 문제와 답변 간 티키타카가 잘 되는 형식의 보기들이 잘 나오니까

답변의 패턴들을 잘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해





PART. 3&4


이런.. 사진이 없네ㅠㅠ

파트3,4는 노트에는 단어랑 표현만 정리해놓고

오답은 해설서보면서했어



*오답방법*


1. 틀린문제가 있는 지문 전체를 다시 들으면서 풀어본다


2. 안들리거나 헷갈리는 부분을 반복해서 듣는다


3. 해설서 스크립트를 보면서 쭉 다시 듣는다


4. 스크립트와 문제, 보기에서 모르는 단어와 표현을 정리한다

(들으면서 단어/표현 표시해놨다가 계속 들으면서 정리해 반복해서 들어야 좋아)



*

솔직히 여기는 내 오답노트 방법 따라하는 것 보다

정 안되면 쉐도잉하는게 훨씬 나을거야

말했듯이 난 엘씨를 못 하는 편이 아니라서

집중력만 안떨어지면 많이 안틀렸...ㅜㅜ



*문제풀이 팁*


1. 문제와 보기 먼저 훑어놓기

많이들 이렇게 문제 풀겠지?

파트2 끝나고 파트3 넘어가는 시간에 파트5풀지말고

파트3 문제 세개랑 보기들 먼저 훑어놔

나는 핵심 포인트에 동그라미 쳐서 눈에 잘 띄게 해놓는 편이야

이건 집에가서 사진첨부할게ㅜㅜ



+사진 추가





2. 많이 나오는 상황들 파악하기

컴플레인상황, 스케줄이 변경된 상황, 공사, 회사관련상황 등등

여러가지 상황들이 반복돼서 나와

예를 들면 어디어디 메인스트릿 공사로인해 버스 노선이 변경될 예정이라거나

비행기가 연착돼서 프레젠테이션 시간에 못맞춰온다거나 (이럴 경우 연기하기도하고 다른사람한테 부탁하기도 함)

뭐를 주문했는데 하나가 빠져서 왔다거나, 불량이라든가, 색이 다르다든지


이런 상황들이 디테일만 바뀌고 반복돼서 나와

초반 몇 문장을 듣고 아 어떤 상황이구나 먼저 예상하는게 도움이 될거야



3. 문맥파악하기

문맥..? 뭐라고 해야하지.... 언어고자인가

예를 들어서 위에서 상황이 파악됐잖아?

그럼 그 다음 보통 어떤식으로 대화가 흘러가는지도 감이 오지않을까?


컴플레인상황에서 파악할 수 있는건,

어떤걸 취급하는 곳인지/어떤 종류의 사업장인지 (ex. 호텔)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ex. 트윈베드를 예약했는데 더블베드가있음)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ex. 트윈베드로 바꿔줄 수 있겠니?)

서비스 제공자가 제안하는 내용은 뭔지 (ex. 오 쏘리, 당장 바꿔줄게 그리고 더 높은 층을 제공할게)

결과 (ex. 오키오키 고마워)

추가 사항 (ex. 그나저나 조식은 얼마니? / 인당 20불이야 / 그것도 추가해줘 bill에다가/ 응 알겠어)


뭐 대충 이런식으로?

문제와 보기를 먼저 훑어놓으면

어떤 상황이 펼쳐지는지 대충 예상이 돼

그래서 중요한거야


문제1. 한남의 직업은 무엇인가?

문제2. 둘은 어디서 대화하고 있는가?

문제3. 여시가 요청받은 것은 무엇인가?


이럴 경우,

한남이의 직업을 암시하는 문장이 나오겠군.

둘이 지금 어디있는지 언급이 되겠군.

여시가 뭔가를 요청받겠군.


이렇게 딱 보이잖아 명확하게?

그러면 여기에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으니까 정답률이 올라가게돼있지



휴 이런 벌써 퇴근시간이...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져서 R/C 부분은 3탄으로 들고오도록할게ㅠㅠ



RC도 이 글에 추가할게!



PART. 5



아무래도 난 파트5,6이 오답노트의 꽃이 아닐까 싶어, 특히 파트5

(+파트2: 개인적으로 좋아함. 정리하는 맛이 있음)


위 사진을 보면 문제유형(빨간표시) / 틀린이유(파란표시) / 개선방향(초록표시) / 표현정리(주황표시)

이렇게 표시해놨어 잘 보이라고

틀린이유가 안적혀있는 문제들도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뜻을 몰라서 틀린문제야

반면에 맨 위에 102번 문제는 어휘문제인데도 불구하고 틀린이유랑 개선방향 써놓은거 보이지?

그냥 단순히 해석이 안돼서 틀린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내가

잘못 이해하고있었던게 있으면 적어주면서 고치는게 좋아!




여기도 마찬가지로 구성돼있어

틀린이유보면 정말 하찮지?ㅋㅋㅋㅋㅋ

1편에서 예를 들었던 '멍충지송'.. 그거 실제로 내가 쓴거야....

저렇게 가끔 어이없는 실수를 할 때도 있어

근데 그냥 '아는건데 실수했어 넘어가자'하고 생각하지말고

한번 더 적어주면 같은 실수를 다시 하진 않겠지?



여기서는 내가 해석오류를 범한 부분이 틀린이유인 것들이 있지?

자꾸 내맘대로 해석해서 틀리는 경우도 더러 있더라고

오답노트를 제대로 정리하지 않았다면 = 틀린 이유를 정리하지 않았다면

모르고 넘어갔을거야 아마


그리고 120번보면 '정리해두기' 표시해놓은거 보이지?

저런식으로 문장구조에 영향을 주는 것들은 정리해놓는게 좋아

4형식동사, 5형식동사, 사역동사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거야



PART. 6



파트6 오답 방법 질문이 꽤 많았는데(특히 문장넣기문제)

보통 답의 근거가 있는 문장까지 적어줬어 (위사진참조)

대부분 빈칸의 바로 앞,뒷문장이 답의 근거였고

나머지는 파트5와 동일하게 오답노트를 작성했어.



*오답방법*


1편에서도 썼지만 다시 한 번 작성할게

파트5, 6 동일해


1. 문제와 보기를 옮겨적는다.


2. 스스로 문장구조를 분석하고 해석해본다.

(분석: 사진 상 빨간펜으로 주어, 동사, 목적어 등 표시해놓은 부분)

-> 분석을 계속 한 이유는 문장 구조를 빨리 습득하게위해서? 라고 하면 되려나

문장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스스로 뜯어보면서 익히는 연습을 한거야

(해석: 굳이 노트에 쓰진 않고 눈으로 해석함, 이건 여시들 재량에 맡길게)


3. 보기와 분석한문장을 보고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유추해본다

막 이걸 엄청 골똘히 생각하라는게 아니야

문장구조 분석하면서 동시에 빠르게 생각할 수 있는건데 말로 풀어놔서그래

위에 내 오답노트보면 빈칸 아래 빨간색 펜으로 V(동사)표시, O(목적어)표시 등이 있는게 보일거야

문장구조 분석하는 동시에 아 여기 동사자리구나, 목적어자리구나를 파악할 수 있어

그정도만 파악하라는 의미야!

빈칸 앞에 형용사있는데 여기 뭐들어가야되지? 정도만 생각해도 돼!


4. 문제유형과 틀린이유, 해결방법을 작성한다 + 단어/표현 정리

일단, 문제를 다시 한 번 봐 답을 보기 전에

그리고 혹시 실수로 틀린 문제고 다시 보니까 답이 보인다면

실수한 이유, 헷갈린 이유, 혹은 함정에 빠진 이유를 틀린 이유에 적어!

바로 위 파트6 두번째 사진 144번 틀린이유처럼말이야! 

저걸 대체 왜 틀린건지 아직도 모르겠어!


그리고 다시 봐도 모르겠는 문제는 해설서를 봅니다

몰랐던 단어와 구문, 표현들 뜻을 정리하고 쭉 봅니다

왜 틀렸는지도 적습니다 (내 오답노트 파란색표시부분)

다음에 또 안틀리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적습니다 (내 노트 초록색표시)

그리고 해설서에 이게 어떤 문제유형인지 다 나와있어

그거 그대로 적으면 돼! (내 사진 문제번호 밑 빨간색표시)

그리고 나중에 오답노트 쭉 훑어보면

아 내가 여기서 많이 틀리는구나 한 눈에 볼 수 있어!


복잡해보여도

이게 하다보면 동시에 일어나는거라

그렇게 복잡하고 오래걸리지않아ㅠㅠ



*문제풀이 팁*


1. 시험이 시작하자마자(L/C 안내방송때) 파트5를 먼저 풀기시작한다.

다들 이렇게 하지?

새로울거없는 미세먼지 팁이지만 혹시나해서 적어봤어

L/C 안내방송시간 최대한 활용해서 파트5 맨 첫 바닥은 다 푼다고 생각해

정 안되면 첫줄이라도!


그리고 유의할 점은 파트1이랑 파트2 안내방송때만 푸는거고

안내방송 블라블라~ will begin 나오자마자 엘씨로 돌아가야돼

안그러면 오히려 엘씨 페이스 놓칠수도 있으니까 주의해!


2. 보기를 먼저 훑는다

난 보기를 먼저 슥 보는 이유가

보기를 보면 뭘 묻는 문제인지 대충 각이 나와서야

a는 뭐고 b는 뭐고 이렇게 하나하나 보라는게 아니야

내가 좋아하는 예를 또 들어볼게....


(a)write  (b)wrote  (c)writing  (d)has been written

보기가 이런식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럼 보기를 1초만에 슥 봤을 때

적어도 어휘문제가 아닌건 알겠지?

좀 더 나아가서는 '시제문제거나 분사자리일 수 있겠다' 까지 생각해 볼 수 있어


(a)During  (b)Until  (c)While  (d)For

이 경우는 엥? 전시차문젠가?

시간관련??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을거야

다시말해서 적어도 빈칸 문장이 수식어구라는건 파악할 수 있다는 말이 돼


이렇게 보기를 먼저 훑어놓으면 굳이 문장 전체를 다 보지 않아도 되겠지?

시제문제같으면 시간표현에관한 단서를 찾으면되고

굳이 해석을 해보지 않아도 되는거니까!


3. 불필요한 고민을 줄이자 (800중반~900초중반정도 해당?)

이 말은 한 문제가지고 너무 고민하지말라는거야

바로 안풀려? 그럼 모르는거야

토익 솔직히 시간배분 중요한데

여기서 시간 막 잡아먹고있다가는 파트세븐 다 날려

우리 모두 경험해봤잖아?

한 바닥에서 한두문제 정도는 과감하게 넘어가는 결단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ㅠㅠ

헷갈리는거? 기억안나는거? 일단 찍고 체크해놔

모르는거? 그냥 넘어가버려


800중반에서 900초중반이라고 말 한 이유는

900중후반은 그런거 없이 다 맞아야되고..

토익 초보여시들은 그런거 다 넘어가면 푸는게 얼마 없을 것 같은 느낌에...

그냥 대충 저렇게 적어놓은거야ㅋㅋㅋㅋ


절대적인게 아니니까ㅠㅠ

결론적으로는

한 문제가지고 1분이상 고민하지말자

가 핵심이 되겠습니다






PART. 7



마지막이다!

파트7은 책에다가 오답했어



*오답방법*


틀린문제의 보기 내용을 파악하고

지문을 읽으면서 해당 보기에 관련된 내용에 형광펜 긋기!

-> 해설서에 나온 답의 근거와 맞춰보기

가 끝이야!!


사진보면 154번 a: specific measurement랑 

문상 파란색(75센치미터, 110센치, 3센치 어쩌고) 내용이랑 상응하는 부분이고

주황색은 주황색끼리

회색은 회색끼리 상응하는 내용이야


본문에 안나와있는 내용 빼고는 맞는 내용이든 틀린 내용이든

근거를 찾을 수 있는 부분은 무조건 칠했어


그리고나서 해설서랑 맞춰봤을 때 딱 맞아떨어지면 쾌감 키야!!

혹시 답의 근거를 잘못 찾아서 해설서랑 다를 경우에는

맞는 답의 근거를 다시 표시해줘!

처음에는 뒤죽박죽 색칠이 엉망일 수 있어

근데 하다보면 점점 해설서랑 동일해져가고

깔끔하게 찾을 수 있게 될거야


무조건 훈련이 필요한 과정이니까

천천히 시작해보면 돼!



*문제풀이 팁*


여기는 팁이랄게... 나도 딱히ㅠㅠ


1. 광고나 안내문, 표(주문서, 계산서 서식 등)일 경우 remark를 확인한다

추가사항 혹은 예외사항을 확인해줘야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구

우리말로 예를 들자면, '단,~~', '제외', '~의 경우에는' 같은 표현이 있겠지?


ex. 어린이는 30% 할인입니다. 혹은 회원은 공짜입니다.

계산에서: LA03 제품은 배송비가 개별적으로 부과됩니다.

안내문 본문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경기가 있습니다 라고 해놓고

단, 우천시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십시오.

이런 경우들


2.... 생각나면 추가할게ㅠ




*기타 질문들*


Q. 공부 기간은 얼마나 됐어?

A.


한 칸에 하루야

시작하고 주3일 공부하다가

쭉 쉬고 거의 5주 뒤에 다시 시작했어

일주일 내내 공부한건 딱 한주밖에 없고

주말에도 내내 공부만 한 날은 없어ㅠㅠ

토익 공부만 적어놨지만 사실 운동도 주2회하고

컴퓨터학원도 다니고(평일3회, 주말2회)

약속도 많았기 때문에ㅋㅋㅋㅋ 사실 공부안한 중간에 해외여행도 다녀왔...

번아웃오지않을 정도로만 조절해서 공부했어



Q. 하루에 몇시간정도 공부했어?

A. 평일은 최대 두시간정도, 주말은 최대 네시간?(하루정도 이렇게 한 듯)

위에 스케줄 올린거 보면 알겠지만,

1. 문제풀이

2. LC 오답

3. 파트 5,6 오답

4. 파트 7 오답

5. 전체복습

이렇게 나눠서 했어

시간이 없거나 피곤할때는 그마저도 쪼개서

2번을 파트1,2 오답 / 파트3,4 오답 나눠서도 했고

그래서 하루에 한시간도 채 안했을 때도 많아


할 수 있는 시간 내에서 최대한 집중해서 하는게 좋은 것 같아



Q. 오답노트는 그럼 언제 봐?

A. 오답하고 바로바로

오늘 내가 파트5,6 오답 하는 날이다!

그러면 오답노트 정리 다 하고 바로 복습하는거야

난 솔직히 한 문제 정리하고 두세번 곱씹고 그랬어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걸리지않아

한꺼번에 보려고하면 오히려 그게 더 부담이지


그리고 전체복습날 쭉 다시 보고!



Q. 시간은 어떻게 줄여?

A. 파트5, 6 시간줄이기 싸움입니다

나도 솔직히 독해가 빠른 편은 아니라서 시간줄이기 힘들었는데

단어, 문법 잡으면 5,6에서 시간 훅 줄어

실전모의고사에 파트별로 예상풀이시간 적혀있어

그거에 맞춰서 푸는 연습을 해야

아마 내 기억엔 파트5 15분, 파트6 8분이었을거야

아까 말했듯이 L/C 안내방송 활용하는거 필수였어 나한텐


처음에 안된다고 기죽지 마ㅜㅜ

이미 고득점이 아닌 이상 안되는게 당연하잖아요??

하면 됩니다.



+

Q. 책은 뭐 풀었어?

A. 해커스 1000제!

구토익 960받았던건 천제1 풀었고

이번에 신토익 930 받은건 천제3 풀었어

확실히 천제3이 어렵게 느껴졌고

이번에 천제3 풀면서 900넘은 적 딱 한번밖에 없었어

그래도 실토에서는 첫 시험에 930 받았으니까!!ㅋㅋㅋㅋ

천제1이든 2든 3이든 상관없이

그 안에 있는걸 내껄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돼

900넘을거라고 꼭 어려운걸 풀어야되는건 아냐




****

그리고 말해주고 싶은 팁!


답안지에 바로 마킹하는 습관을 들이자


파트3,4,7 은 제외하더라도

적어도 1,2,5 만큼은 바로 마킹하는 연습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특히 파트2같은 경우는 시험지를 굳이 볼 필요가 없어 전혀!

답안지만 보면서 온 신경을 집중해!



+ 토익 초보여시들과 고득점을 노리는 여시들은 단어를 열심히 외우자



와 너무 길다 진짜

여시들이 다 읽어줄지 모르겠네ㅠㅠㅠ

말재주가 좋은 편도아닌데 설명충이라서 미안햌ㅋㅋㅋㅋ


이 외에 궁금한 부분은 댓글 남겨주면 답해줄게!

그럼 다들 즐퇴맛저!!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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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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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영어고자 | 작성시간 23.01.31 고마워 여시여ㅠㅠㅠㅠㅠㅠ
  • 작성자놉스터디 | 작성시간 23.04.30 오늘토익 조지고 왔습니다... 해봐야지... 고마워여시!!
  • 작성자男女七歲馬東石 | 작성시간 23.08.06 고마워!!!
  • 작성자데블스플랜쨔응 | 작성시간 23.10.04 고마워!!!!
  • 작성자축복받는 삶 | 작성시간 24.03.14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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