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안뇽~ 여시 덕분에 좋은 정보 넘 많이 알았는데
나는 올린 글이 없네 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눈팅만 하고
댓글 가끔 쓰고... 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첨에 책 한 권 추천하려고!!!
내가 추천할 책은
짜잔
<발푸르가의 진주목걸이>입니당 ^*^
난 소설은 재밌어서 술술 읽혀야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해!!!!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짱입니다 ㅇㅅㅇ
도서관에서 책 빌리면 난 맨날 거의 대출기간 넘어서 연장신청 했거든 ㅋㅋㅋㅋ
근데 이 책은 넘 잼써서 엄청 빨리 읽어버렸어!!!!
총 2권인데 더 길게 해줬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야 ㅜㅋㅋ
네이버 책 소개를 빌리자면
<중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자이자 소설가, 자비네 바이간트의 대표작. 중세 독일의 유수한 상업도시 뉘른베르크와 전설적인 도시 베네치아를 주요 무대로 니클라스와 헬레나, 안나와 필립. 두 쌍의 열정적이면서도 처연한 사랑이 펼쳐진다. 여기에 성녀 발푸르가의 성유가 담긴 진주 펜던트 목걸이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더했다. 독일 르네상스 회화의 선구자 알브레히트 뒤러의 작품을 비롯해 중세 뉘른베르크와 베네치아의 모습을 보여주는 원화 21점을 수록해 생생함을 더했다. >
일케 써져 있네욤...
읽다 보면 완전 영화 같어 스토리가 ㅋㅋㅋ
우리 여시들이 좋아할 자극적이고 야시시한 내용도 많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타고 아 뭐야 완전 야설이네 ㅡㅡ 이럴 정도가 아니라
언니들의 판타지를 자극할 내용이야.....
(수도사와 창녀의 사랑이 나와요 하앍 그치만 이상한 거 아냐!!!!)
작가가 역사학자라서 중세의 모습도 세세하게 볼 수 있고
화가 뒤러도 소설에 나와서 뒤러의 작품도 소설 틈틈이 등장해!
와 어떻게 이런 전개가???????? 혼잣말로 소리지르는 자신을 발견할 정도로
기막히게 잼나고 기구한 스토리야... 흙흙
막판에 나 진짜 헐~~ 하면서 봤어 ㅋㅋ
와 이거 진짜 대박이다 ㅠㅠ 하고 다 읽고
네이버에 쳐봤더니 별로 안 유명한 소설 같아서 ㅜ
진짜진짜 잼쓰니까 언니들 함 읽어보라구!!!! 도서관 가면 있을껴
내 추천을 보고 이 책을 읽는 여시가 있다면 난 정말 기쁠고야...........
앞으로 유용한 글 자주 쓰겠습니다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