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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와팁]]라오스 방비엥 호캉스...는 아니고 여름휴가 후기

작성자배낭처돌이|작성시간19.08.28|조회수19,811 목록 댓글 43

출처 :ㅇㅕ성시대 배낭처돌이





<서론>


안녕~~~~~~~~~~

7월 초에 라오스 방비엥 휴가 다녀온 여시야

가기 전에 정보 찾아보는데 여시에 생각보다 라오스 글이 없더라고???

그래서 다녀온지 좀 됐지만 글 쪄봄... 빅데이터를 위하여...

기록하면서 다니지 않아서 가격 같은 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

그냥 방비엥 여행 개요를 알려주고 싶어서....

 

기간 : 7월 초 55

뱅기 : 인천~비엔티안 티웨이 23만원

숙소 : 사이먼리버사이드 27만원 / 인티라 방비엥 330만원

환전 : 200달러

 

휴가 어디로 갈까 검색하는데 라오스 뱅기가 엄청 싼 게 나왔더라고...

여름이 우기라서 비수기라고 숙소도 싸더라고??? 그래서 숙소를 괜찮은 걸루 잡았어..

휴가 보내러 온 사람들은 인티라나 아마리호텔에 많이 묵고 게스트하우스는 1~2만원대도 괜찮은 곳들 많더라고.

    


<준비>

 

일단 방비엥을 가려고 하면 한국에서 준비할 게 있어. 한인사이트(철수네 etc... ) 들어가서

1. 비엔티안 공항 ~ 방비엥 심야벤 예약

2. 심카드 신청

3. 달러<->낍 환전

일케 신청을 해.. 심야벤 말고는 현지 가서도 다 할 수 있는데 그냥 편할라고 하는거야.. 액티비티는 현지에서..

 

보통 저가항공이 밤 8~10시 사이에 비엔티엔 공항에 도착하는데

비엔티안 보고싶으면 하루 묵어도 되고 하루를 아끼고 싶다 하면 바로 방비엥으로 넘어가. 뭘로?? 심야벤을 타고..

공항 출구로 나오면 철수네에서 종이를 들고 기다리고 있어. 그럼 그 사람들을 따라가서 미니버스에 타.

그럼 미니버스가 근처 10분 거리에 있는 철수네 사무실로 가.

그럼 그 사무실에서 명단 확인하고 심야벤 배정을 해주고, 심카드 끼우는 걸 알려주고, 환전도 해줘. 나는 먼저 100달러만 여기서 하고 나머지는 방비엥에서 했어~~ 환율차이는 거의 안나.

암튼 이렇게 하는데 한 40~1시간이 지나. 그리고 심야벤이 출발해.

심야벤에서는 그냥 곯아떨어지는 거를 추천해.. 엄청 광란의 라이드거든.. 급정거도 몇 번 해.. 깜깜한 도로를 그냥 막 달려... 그렇게 가다보면 새벽 1시쯤 방비엥에 도착해.

이 심야벤이 예약한 숙소 앞에 바로 내려주기 때문에 그냥 벤에서 내리면 체크인하고 자면 되는 거야..

 

그래서 나는 새벽 1시에 사이먼리버사이드호텔에 체크인을 했어..

직원들이 로비에서 그냥 자고있기 때문에 깨워서 체크인을 하면 돼...

    



<여행 시작~~~>








아침에 일어나면 이런 풍경이 기다리고 있어...

사이먼리버사이드 괜찮은데 동네 끝에 있어서 중심지까지 걸어서 10~15분정도 걸려..

트윈베드 1박 3만오천 실화..? 근데 에어컨이 좀 구렸어.. 멈췄다 돌았다 멈췄다 돌았다..

덥지는 않았는데 보송보송한 느낌은 없었어... 근데 수영장이 좋았어..





조식 쌀국수를 먹고.. 이제 동네를 한바퀴 돌아...








초코라떼도 한잔 먹고....




책도 좀 읽고....




야간 수영도 좀 하고...




야시장도 좀 가고...




코코넛누텔라바나나웅앵웅 로띠도 먹고....

그렇게 이틀을 보내고 삼일째가 됐어...

그럼 이제 숙소를 옮겨...

인티라방비엥으로... 걸어가서 셔틀 있냐고 했는데 없다고 해서 걍 툭툭 타고 짐 옮겼어.. 툭툭 타고 한 3분정도...





방이 너무 맘에 들어버렸어...

데스크 직원들도 상냥하고...

체크인하고 혼자 화보놀이를 좀 하고...

수영도 해...



발코니 뷰...





여기가 수영장... 바로 앞에 강이야.. 사람들 카약 타는 강...

그래서 지나가면 안녕 하고 그랬어..

싸바이디~~~~~~~!!!!!!!!!!!!!!!!














밥도 먹어...

돼지고기 구운거 뽈살도 먹고..

사실 죽을 제일 많이 먹었어.. 존맛탱...

여행할때 입맛이 떨어져서... 맥주만 계속 먹고... 먹을건 많이 안먹은듯..ㅎㅎ



방비엥은 액티비티의 천국이라고 하니까.. 나도 액티비티를 해야지..

동행 구해서 블루라군 3 (시크릿라군) 가서 물놀이 하고.. 라면도 먹고.. 맥주도 먹고..






아래는 블루라군 2...

블루라군 갈때는 버기카 운전하기도 하고 오토바이 타기도 하는데

툭툭이 젤 안전하고.. 편하다... 걍 길에 쉬고있는 툭툭 기사님한테 가서 말하면 돼..

어디어디 가자. 가서 몇시간 기다려주고 돌아오자.. 얼마에 가자... 머 이렇게..

둘이가나 셋이가나 툭툭 한대를 빌리는 거니까 일행이 많으면 뿜빠이하면 더 싸지겠지..ㅎㅎ

가면 돈쓸일은 거의 없어.. 맥주사먹고.. 구명조끼 빌리는 정도...

나는 200달러 환전했는데 150달러만 쓰고 50달러 남겨왔당..

돈을 많이 안쓴게 블루라군 2, 3만 갔구 짚라인 카약 튜빙 이런거 하나두 안했어.. 안해도 재밌더라고..





방비엥도 아침에 탁발을 해.. 루앙프라방처럼 대규모는 아니고 작은 절 스님들이야..

아침 6시~ 6시 30분 사이에 현지인 시장 쪽에서 시작해...

가서 아침밥으로 죽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스님들이 지나가..

그거 보구 동네 한바퀴 돌다가 절에 들어갔는데 스님들이 귀가하고 있더라고... _()_



 

이러다보면 방비엥에서 4일이 훌쩍 지나가..

비엔티안으로 돌아가기 전날 아무 여행사나 들어가서 비엔티안 가는 버스를 예약해..

거의 한시간에 한대 간격으로 있으니까 걱정 ㄴㄴ..

대형버스든 벤이든 시간대에 따라서 복불복으로 걍 걸리는 거 같더라고..

그리고 돌아오는 날이 밝으면 차편을 타고 비엔티안으로 돌아와..


나는 오후 1시 버스를 예약해서 2시정도에 출발해서... (1시간 기다렸어..ㅎㅎ)

6시쯤에 비엔티안 도착했어. 비행기가 밤 11신가 출발이기 때문에 시간이 뜨잖아..

바로 한인업소로 가.. 트래블라오였던것 같아. 짐 맡기고 저녁먹고 오면 공항으로 데려다주는 서비스가 있어..

그러면 그 시간에 비엔티안 야시장을 보고.. 저녁을 먹고.. 8시까진가 그 업체로 돌아가면 벤을 타고 공항으로 가는 거야..

그럼 여행은 끝이 나는 거야...


방비엥 여행 참 쉽지???

나 여행 준비할 때 막 검색하는데 너무 어렵더라고...

근데 한번 해보니까 죨 쉬워... 이 글이 방벵 가는 여시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게..



ps. 샴푸마사지랑 마사지는 1일 1번 해야하는거 말 안해도 알지...??

밤에는 사쿠라바 가서 노는데 20대 초~중반 친구들 마구 노는 곳이야..

나 깜놀해서 한번만 가고 말았어..ㅎㅎㅎ

사쿠라바 12시 땡 치면 영업 끝나.. 그러면 비바펍으로 가.. 거기서 또 놀다가 집에 가는거야..

새벽 1~2시 넘어서까지 하는 술집은 거의 없당~~~ 참고~~~


ps2. 방비엥 가면 놀거리가 많은데

1. 청춘파티 - 게스트하우스에서 다같이 삼겹살 먹는거. 요일 정해져있음

2. 정글파티 - 금요일 자정에 사쿠라바 앞에서 픽업해서 어디 동굴가서 먹고 마시고 논다고 함..

3. 보트파티 - 강에 배 띄워놓고 먹고 마시고 노는거라고 함.. 요일 정해져있음


그리고 가볼만한 곳은 남싸이 전망대라고 있어... 트레킹을 좀 해야 하는데... 꼭대기에 전망대 있고

바위 위에 오토바이 세팅되어있어서 사진찍으면 예술임... 나는 안감... 라군들 가는길 초입에 있당!




문제시 라오스 또 갔다와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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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갖고 싶어 | 작성시간 19.08.30 대박 뽐뿌온다
  • 작성자하하호호히히헤헤후후허 | 작성시간 19.09.08 여시 혹시 숙소가 사쿠라바 거기선 가까워?
  • 답댓글 작성자배낭처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9.09 첫번째 숙소는 좀 멀구 두번째 숙소는 가까워~~~ 걸어서 5분 정도??
  • 답댓글 작성자하하호호히히헤헤후후허 | 작성시간 19.09.09 배낭처돌이 아아 고마오😘
  • 작성자분홍색 | 작성시간 19.09.29 오 샴푸마사지 참고해야겠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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