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맨날잠만와
안녕 여시들!
직겟에 부모님 추석 용돈 드릴 아이템 자랑했는데
고맙게도 직시들이 칭찬해주고 콧멍 가라고 해줘서 냉큼 왔어!!
나는 얼마전부터 신박하게 부모님 용돈 드리는거에 재미 들려서 용돈 주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여시야ㅋㅋ
처음은 소소하게
보물찾기 - 거실 곳곳에 돈 숨겨놓고 찾기! 찾는 사람이 임자
그 다음은
머니건으로 돈 뿌리기 - 줍는 사람이 임자
이 두 개 다 반응이 너무 좋았어서 이번 추석 때는 어떻게 드릴까 고민을 하다가
옛날 문방구 뽑기 알지??
이런거!! 이걸 만들기로 했어!
이땐 몰랐지.. 이렇게나 손이 많이 갈 줄이야..
인터넷에 문방구 뽑기판이나 추억의 뽑기라고 치면 판매 상품도 많은데
뽑기 개수가 너무 많아서 난 그냥 만들었어ㅋㅋ
귀찮은 여시들은 그냥 사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ㅋㅋㅋ
재료비 다 해서 2000 ~ 2500원 정도 든 것 같아!
우선 완성작 먼저!
아래는 샘플로 하나 만들어본거야
나는 옛날 뽑기 종이 느낌을 내고 싶어서 종이를 두 가지를 샀어
겉에 면이 될 얇은 파란 도화지랑
안에 옛날 종이 느낌을 내 줄 두꺼운 회색 도화지
준비물은 원하는 색의 도화지, 전체 판이 될 두꺼운 판?, 풀, 칼, 테이프
만드는 법은 간단해!
1. 여시가 원하는 크기로 안쪽 종이를 자르고
바깥쪽 종이는 안쪽 종이보다 조금 길게 잘라줘! (판에 붙이고 뜯어낼 부분을 만들어해)
2. 그리고 이 두 종이를 풀로 붙여주고
3. 뜯어낼 수 있게 아래 노란 선처럼 칼집을 내 줄거야
4. 이걸 N번 반복한다...ㅎㅎ.. 나는 35장 만들었어.. 힘들더라^^
5. 칼집 낸 윗 부분에 테이프를 붙여서 한땀한땀 판에 붙여주면 완성이야!
붙일때는 긴 면이 앞으로 오게 해서 붙여줘!
그럼 처음에 보여줬던 사진처럼 완성이야
이제 설레하면서 용돈 줄 날만 기다리면 돼!
시간이 없거나 귀찮은 여시들은 보물찾기나 머니건으로 용돈 드리는 것도 좋아ㅋㅋ
여시들도 여시들 부모님도 모두 즐거운 명절 되길 바라며!!
문제 시 둥글게 알려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그리핀도르 학생 작성시간 19.09.26 너무 귀엽다 ㅋㅋㅋ센스최고 내년 설에는 나도 해봐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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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nock knock 작성시간 19.10.12 오와 짱인데?? ㅋㅋㅌ 명절에 모여서 게임같은거 해도 재밌겠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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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따흐흐흐흐흑 작성시간 20.02.20 헐 이거 대박이다ㅠㅠ 넘귀엽고 재밌을거같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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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말 맛있겠어요~~ 작성시간 20.04.27 이번 어버이날에 해보려고 겨우겨우 찾아왔더!!! ㅋㅋㅋㅋㅠㅠ 안지워져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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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랙팬서냥 작성시간 20.09.29 추석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