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우리집영광굴비
중앙치매센터-"치매파트너"
https://partner.nid.or.kr/main/main.aspx#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천만시민 기억친구"
https://seouldementia.or.kr/memory/memory.asp
"인간은 누구나 존엄성을 유지하며 마지막까지 인간다운 삶을 살기를 바라지만 이러한 바람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가 바로 ‘치매’입니다.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뇌의 질병으로 우리나라 어르신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매우 흔한 질병입니다.
치매는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치매 환자 본인이 인지 장애로 인해 큰 곤란을 겪을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과의 관계가 나빠지는 일도 자주 있으며, 환자를 돌보던 가족 부양자마저 지쳐 쓰러지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여시들 안녕!
오늘 지하철을 탔다가 우연히 서울시에서 진행하고있는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어.
나도 그렇지만 여시 안에도 치매환자 가족들이 꽤나 많은 걸로 알고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많이 되는 정보들이 많았어서 필요한 가족들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서ㅎㅎ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는 현재 서울특별시 광역치매센터에서 진행 중이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가장 중요한 환자 그리고 보호자들이 모두 보호받고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다고해.
참고로 중앙 치매센터가 존재하고 서울특별시 및 각 시도 지자체에서 또한 치매센터를 운영하고있어. 기억친구가 되려면 서울시민만 가능해서 나는 안되나 싶었었는데 찾아보니까 서울특별시에선 '기억친구'를 중앙치매센터에선 '치매파트너/치매파트너+'를 각각 운영하고있더라고!
1) 기억 친구같은 경우, 서울 특별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해당 자치구에서 연락이 간데. 그러면 정해진 책자로 1시간 정도 교육 후 수료증과 기억친구 상징물을 받고 활동이 가능한가봐!
2) 중앙 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의 경우, 온라인 상에서 신청하면 몇가지 영상 시청을 보고 퀴즈를 풀면 바로 파트너 증이 나와!
치매파트너 +는 좀 더 전문적이면서 직접적으로봉사하시길 원하는 분들을 위한건데 요건 지차체에 교육일정이 올라와야만 신청이 가능하더라!!ㅠㅠ
마지막으로 홈페이지 올라왔던 기억 친구들이 할 수 있는 일들과 치매 환자분들과는 어떻게 대화하는게 좋은지 알아볼게!
+ 나는 몰라서 찍지도 못했지만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기억친구가 무엇인지 알게된 여시들은 반갑게 사진도 찍고 이벤트도 참여해보세요ㅋㅋㅋㅋ
- 마지막.
사실 기억 친구이든 치매 파트너이든 큰 틀은 결국엔 아래 그림처럼 치매환자와 그 보호자들과 같이 함께하고 보호해주는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했어.
나도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랑 꽤 오랫동안 생활을 했었고 여전히 하고있지만
사실 아직도 방법을 몰라서 어떻게 다가가야하고 이해해야하는지도 모르겠더라고.
갑자기 다가왔던 것도 무척 힘들었었고.... 어떻게보면 또 꼭 해야하는 준비를 하게되는 시간이 찾아온건데 사실 그게 제일 힘들고 두려운거니까 피하고싶을때가 참 많기도하고... 언젠가 나에게 찾아오지 않을 일도 아니고, 그 전에는 가장 먼저, 사랑하는 내 가족, 친구, 동료 중 누군가가 겪고있을지 모르는 아픔이니까.
조금이라도 더 우리 사회랑 이웃들도 그리고 여시들네 가족들도 행복하기를 기도해.
문제시, 콧멍은 처음이라 하나하나 알려주면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