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생활정보]]길고양이 만지려다가 할큄당하고 병원갔다온 후기(파상풍주사)

작성자칠면조|작성시간19.10.05|조회수90,074 목록 댓글 43

출처 :여성시대 칠면조


안녕 여시들 나같이 경솔한 짓을 하지않길 바라며 글남겨

사진은 범인녀석

울집 아파트 뒤 공원에 냥이들이 사는데 누렁냥이는 순한데 얼룩이는 첨보는냥이라 누렁이랑 같을꺼라 생각하고 방심하고 만지려고 시도하다가 경고없이 훅이 날아와서 깊겐 아닌데 피볼정도로 손가락을 베였어, 칼에 베인정도?


어쨋던 그렇게 되버려서 피나길래 집가서 소독해야겠다고 집에가서 대충 소독했는데 

길냥이는 혹시모른다고 병원가서 소독하라하더라고 근데 대충 시간이 밤 8시라 집주변 응급실감

소독받고 약처방받았고 항생제랑 소염제 위약 3일치 받음

9만원정도나오더라 근데 굳이..엄청 심하게 할퀸거 아니먄 응급실까지 안가도될것같기도한데 혹시모르는거니까



원래 간김에 파상풍 주사도 다 맞을라고했는데 그거까지 맞기엔 나 나갈때쯤에 응급실이 복작복작해져서 걍 나왔고

오늘 내과가서 파상풍주사 맞았는데 파상풍주사는 4만원 5만원짜리가 있고 최근 5~10년안에 맞은기록이있다면 안맞아도되

실비가 된다고해서 일단은 난 실비 청구해놨어


어제 오늘 해서 도합 13만원이 잘못된 손짓 한번에 날아가 버렸지뭐야 ㅎㅎ,,,


여시들은 꼭 ,,길냥이를 만나면 눈으로만 귀여워해주시고 직접 손으로 귀여워해주는짓은 하지말자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나 만지면 싫을텐데 그걸 생각못한 내가 잘못했지

사람 손 안타는게 길냥이한테도 좋다고하더라!세상에 다 착한사람만있는게 아니니깐

게다가 병원마다 설명할때 나이 2n살먹고 길냥이 만지려다가 할큄당했다고 설명하는거 너무 민망하더라


문제시 칠면조됨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초2 | 작성시간 19.10.07 응급실이 진짜비싸구나...
  • 작성자강호동우웩짤존나웃겨 | 작성시간 19.10.07 난 내가 만진것도 아니고 스트릿 애기가 와서 나한테 부비고 갔는데 그날 집에가서 얼굴이랑 머리에 불룩 불룩 혹같은게 올라오고 화끈거리고 가렵더라.. 집고앵한테는 안그러는데..ㅜㅡ
  • 작성자사랑해사랑만받아라 | 작성시간 19.10.07 밥주는 길냥이는 내 다리가 스크래처인줄알아...아프다고 소리질러도 주변 탁탁쳐도 잘 안비키는데 왜이럼..처음엔 피 나고 장난아니었음 이젠 두꺼운바지입고나가는데 왜이럴까..
  • 작성자엽떡초보맛 | 작성시간 19.10.08 고양이 그냥 만지는것도 안돼 내 친구들 나랑히 두명 병원에 입원함
  • 작성자씨히히발 | 작성시간 20.12.19 연어 왔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