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에휘망을]집에서 샐러드, 감바스, 알리오올리오 등 올리브오일로 요리하는 거 좋아하는 여시들에게 올리브 오일 추천하려고 쓰는 후기 (+)용량 및 가격 정보 추가
작성자유 투 부작성시간19.10.24조회수38,512 목록 댓글 125출처 : 여성시대 유 투 부
✨⭐️✨⭐️💃🏻올리브오일 처돌이 등장🕺🏼⭐️✨⭐️✨
공방들끼리 모여서 열리는 마켓 같은데서 처음 정말 맛있는 올리브 오일을 맛보고 그 얼마 뒤에 이탈리아 여행 때 존맛 처돌은 올리브오일을 맛본 뒤로 올리브오일 처돌이가 되었어
지금 내가 먹고 있는 올리브 오일들..
사진 순서대로
마켓컬리에서 산 마이올리브 -아직 안먹어봄 조만간 개봉해서 감바스 해먹어볼 예정 (3개들이 34000원대, 500ml 개당 11500원꼴) 이제 먹어봄 나름 괜춘했어 가격대비 양 제일 괜찮아서 감바스에 콸콸 쓰기 좋음!!!!
선물 받는 오일 -뀐타도 발라도 올리브오일 아직 안먹어봄 이건 푸어러가 따로 같이 들어있었음 (찾아보니까 한군데 팔고있고 500ml 6만원 정도)
⭐️마켓컬리에서 산 코브람 호지블랑카 엑스트라버진-🔥오늘의 추천🔥 이미 두병째 먹는 중.. 뚜껑 따면 바로 푸어러가 올라오는 형태의 병이고 풀향기 장난 아니야 산미도 좀 있고 개인적으로는 빵에 찍어먹거나 샐러드랑 궁합이 제일 좋긴한데 감바스 해먹어도 개오짐 감바스 해서 먹으면 페페론치노의 매콤한 맛에 마늘향이 덧입혀지는데도 그 풀향이 죽지 않아... 존나 맛있음 진짜 세병쩨 깔 때 두병 더 살 예정, 아직 안해먹어봤지만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뿌려먹어도 존맛일 거라고 확신함 (500ml 27000원대)
코브람 퍼스트하비스트 엑스트라버진- 이것도 마켓컬리에서 샀는데 이제 안팔더라..ㅠㅠ 이제 파는데가 없어 ㅠㅠ 개 눈물남 진짜 ㅠㅠ 이것도 존맛인데 산미나 풀향기는 위에꺼가 더 오져 ㅠ 이거는 스테이크 구워먹을 때 씀! (500ml 7만원대)
쿠팡 직구에서 산 코브람에스테이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캘리포니아 셀렉트 퍼스트 하베스트 콜드 프레스드 - 이것도 가격대비 미쳤어 향도 좋고 산미 무난함.. 올리브오일 종류 네가지 해서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해먹었는데 이게 제일 합이 맞았어 그 뒤로 샐러드나 방토 마리네이드용으로 주로 쓰는 중 (375ml 만원 초반대)
마켓컬리에서 산 발더라마 오칼 - 이것도 가격대비 진짜 괜찮아 산미가 다른것들보다 훨씬 덜해서 되게 부드럽고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느낌? 올리브오일 톡쏘는 맛이나 매운 맛 별로 안 좋아하는 여시들한테 잘 맞을듯 생모짜렐라 치즈에 살짝 뿌리고 발사믹 뿌려서 조지면 여기가 이탈리아임... (250ml 16000원대)
네이버에서 싼 거 찾아서 산 스페인 왕실 냉압착 올레오칸탈 오일풀링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아르베키나 - 이게 내가 처음 마켓에서 먹은 맛있는 올리브오일...이것도 존나 향긋하고 개맛있어.. 그나마 다른 것들에 비해 수입이 꾸준히 되고 있는 느낌이라 마음속에 킵해두고 다른 올리브오일들에도 눈독 들이는 중... 이거 같은 회사 꺼에 뚜껑 저렇게 녹색인거랑 까만거 흰거 있는데 까만게 좀 더 헤비한 느낌이라 스테이크 구울 때 잘 썼어 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파는 올리브오일 잼?? 같은거 존나 마시씀 진짜 (250ml 24000원대)
이건 뭔지 모르겠다 선물받은 트러블 엑스트라버진 오일 미개봉..
마켓컬리에서 산 산 카를로 풀문 엑스트라버진- 이것도 상큼하고 되게 향긋함 좀 라이트한 느낌이야 근데 가격대가 발더라마나 쿠팡직구 꺼보다 비싸서 차라리 비슷한 돈이면 코브람 호지블랑카 먹을 듯..? 근데 내 친구는 호지블랑카보다 이게 더 맛있대 ! 가격은 호지블랑카보다 이게 오천원정도 싼데 용량은 호지블랑카가 두배! (200ml 27000원대)
이 외에도 마켓컬리에서 파는 프루네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두 종류(250ml 30000-35000원대)도 먹어봤는데 존맛 개존맛인데 가격이 좀 비싸서 그정도 가격에 맛이면 차라리 쿠팡직구에서 산거나 발더라마,풀문 두개 사먹을거같아
엘리존도 스페인 No.3 엑스트라버진(500ml 89000원대)도 존나 십존맛이긴했는데 가격대비 생각하면 다시 사먹잔 않을 듯.. 그리고 사실 더 안팔더라..^^..(어차피 선택권 업슴)
가격 생각 안하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맛있는 순서를 골라보라고 하면
코브람 호지블랑카 엑스트라버진 > 코브람 퍼스트하비스트 =올레오칸탈 스페인 왕실 어쩌구 > 엘리존도 스페인 어쩌구 > 쿠팡 직구 캘리포니아 어쩌구 > 발더라마 = 풀문 > 프루네티
솔직히 다 맛있어 저 중에 하나 아무거나 골라도 향이나 산미 다 중타 이상은 할 거야
가격, 용량 대비 가성비 좋은 올리브오일 추천하는 건
쿠팡직구 캘리포니아 어쩌구(가격메리트 개오짐) = 코브람 호지블랑카 엑스트라버진(맛향 메리트 + 용량 개오짐) >> 발더라마 > 스페인왕실 올레오칸탈 >> 풀문 >>>>>>>>>>>>>>>>>코브람 퍼스트하비스트 = 엘리존도 어쩌구..
비싼게 맛있긴한데 적당한 가격대에도 충분히 맛있는게 많아서 꼭 비싼 것만 정답은 아닌거같아
사진에는 없지만 이 외에도 몇가지 종류의 올리브오일을 사먹어봤고 다 먹은 뒤에는 파는 곳이 없어서 못먹게 된 오일도 많아..ㅠㅠ
아무래도 팔리는 양이 적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올리브오일 처돌이 여시들이 많이 사먹으면 절판되지 않고 계속 수입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글을 찌끄려봅니다..
난 새우도 엄청 좋아해서 일주일에 세번쯤 감바스를 해먹고 새우 몇마리에 오일 남겨서 거기다 알리오올리오까지 해먹고 있어

그리고 대망의 오늘 추천하려는 올리브오일..
코브람 호지블랑카 어쩌구 엑스트라버진 오일
어제도 이걸로 감바스랑 알리오올리오 해먹었어
일단 용량이 존나 커
보통 올리브오일 맛있는건 200-300미리 사이로 파는게 많은데 500미리 짜리야
그리고 뚜껑 열면 푸어러가 내장되어있어 이거 진짜 존나 편함...
병에 붙여진 라벨에 보면 이 올리브오일에 들어간 올리브 수확일자가 적혀있어
지금 내가 먹고있는건 2019/04/19임!
올리브 오일 색은 이정도야!
보통 올리브오일 색보다 약간 녹색 빛이 감도는 듯
마켓컬리에서 구입 당시 상품 이미지에 있는 사진 만큼 녹색은 절대 아니야
솔직히 저정도 녹색 절대 아님 ㅋㅋㅋㅋ
근데 뚜껑 딱 열면 풀향 개오지고 기름의 느끼한 맛이 없어
그냥 숟가락에 한번 퍼먹을 수도 있음
마켓컬리에서 구입하던 당시에 28000원대로 구입했는데 현재는 36000원으로 세일이 끝났고 오히려 SSG에서 사는게 더 싸! 29900원인데 10%쿠폰 받으면 더 싸게 살 수 있음
이외에 다른 오일들도 구매 내역 몇개 첨부..
문제시 후딱바리 고쳐버림
문제 없을시 다음엔 발사믹 추천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