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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와팁]]12월 마지막 주, 부모님과 함께한 베트남 (다낭-호이안) 자유여행 - 2

작성자나랑결혼|작성시간20.01.02|조회수6,433 목록 댓글 18

출처 : 여성시대 나랑결혼





여행 시기 : 12/26-12/30


앞 편에 이어서 2일차 여행 후기 쓸께!!!






* 2일차 일정요약


 2일차 (바나힐-다낭)

 7:30-8:10

숙소-바나힐 이동 

 클룩 개인택시 예약 (40-45분소요)

 8:10-13:30

바나힐 구경 

 입장권 미리 예약(와그)

 13:30-14:10

바나힐-숙소 이동 

 

 14:10-15:00

휴식 

 

 15:00-15:20

숙소-영흥사 이동 

그랩 호출(20분 소요) 

 15:20-16:30

영흥사 구경 

 

 16:30-17:00

영흥사-숙소 이동 

 

 17:10

쩌비엣 저녁식사 

 

 18:00

선짜야시장  

 

 19:30 -

 야식 및 취침

 







* 다낭-바나힐 이동




나는 클룩을 많이 써서 이번에도 클룩으로

개인 택시를 예약해서 이동했어

7:30 - 호텔 픽업

14:00 - 호텔 드롭

이동시간은 호텔에서 바나힐까지

구글지도에선 1시간 30분이라고 했는데,

40-45분 걸렸어

(이건 브릴리언트 호텔에서 바나힐까지 시간임

다낭 다른 지역에서 바나힐까진 더 멀수도 있음!!!)


바나힐 주차장에 들어가서 택시기사가 내려주면,

거기서 바나힐 셔틀버스를 타고 입구로 가야해


택시타고 앞까지는 못가!








* 바나힐 테마파크




나는 바나힐 입장권을 와그에서 구입했어

원래는 클룩에서 했었는데, 와그가 가격이 더 저렴했고

현장에서 실물티켓으로 교환하러 가지 않고,

QR코드만 찍으면 바로 입장이 가능했기 때문에 변경했어



바나힐은 아침 일찍가는 사람이 승자라고 할 만큼

확실히 아침에 사람이 적었어

(아침 8:10분에 입장함ㅋㅋㅋㅋㅋ)




우린 케이블카도 줄 안서고 바로 타고 올라갔는데,

내려올때 보니까 케이블카 타려고 엄청길게 줄섰더라





골드브릿지도 아침에 사람 많다고 생각했는데

내려갈때 보니 사람수가 3배가 되었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일찍 가면 확실히 적은 편이야 !




배를 만지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부처랑 나 ^^




우리 부모님한테 여행끝나고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물었는데 둘 다 바나힐이였어


높고 높은 산에 케이블카 잘 되어 있는것 하며,

마을도 너무 멋지고 예쁘게 잘 꾸며 놓았고

무엇보다 골드브릿지가 너무 멋있었대


# 주의할 점!!!

1. 긴팔로 된 외투 챙기기

해발 1400M 정도 여서, 긴팔 챙겨가야해

다낭 시내에서 울 아부지 반팔, 반바지 입고 다녔는데

바나힐에선 바람막이 입고, 긴바지 입고 다녔어

나도 긴바지에 후리스 입고 다님


2.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기

일단 케이블카 타러 가는것, 타고 올라가는 것

만으로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바나힐 테마파크 자체가

엄청 크기 때문에 구경하고 사진찍고 하면

시간 많이 걸려 !

넉넉하게 잡고 가야해!!

난 8:10-13:30분까지 구경했어

근데 우리가 빠르게 본편이라고 생각해...

느리게 보면 더 오래 걸릴듯!


3. 빨리가고 싶다면 길 찾아보고 가기

생각보다 입구부터 굉장히 크고,

케이블카 타러가는길도 멀어서

길 헷갈릴 수 있어

사람 따라가면 되긴 한데

빨리 들어가서 케이블카 타고 싶다면

케이블카 타러 가는길

블로그에 많이 있으니 보고 가!!








* 영흥사 (링엄사)

원래 1일차에 가려고 했었던 곳이 영흥사 였어

근데 1일차에 못가서 2일차 오후에 갔다옴!

이동할때 그랩을 불렀고, 비용은 147,000동(7100원)



브릴리언트 호텔에서 20분 정도 걸렸어



내리려고 하니까 택시기사가 갈 때도 태워준다고 했고,

번역기로 금액은 같냐 물어보니 같다고 해서

숙소로 돌아갈때도 같은기사 차 타고 갔어!









사진만 봐도 멋진걸요....

부모님들 99% 좋아합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달리

절마다 색을 다양하고

밝은 색으로 많이 칠해서 참 예쁘더라 ㅠ_ㅠ!!!


간김에 누워있는 부처도 보고 꼭 사진찍고 와



우리가족은 한시장에서 구입한 아오자이 입고갔는데

사진 정말 잘나오더라 긋긋






* 저녁식사 - 쩌비엣


영흥사 갔다가 숙소에서 잠시 쉬고,

숙소 바로 옆에 있는 쩌비엣에 갔어

거짓말 아니고 걸어서 1-2분안에 감!




우리는 소고기 쌀국수, 분짜, 반쎄오를 주문했고,

소고기 쌀국수 65,000동

분짜 85,000동

반쎄오 115,000동

총 265,000동 (13250원)

들었어

한국 쌀국수 가격에 비하면 진짜 저렴해





셋이 먹었더니 적당히 배가 부른 양이었어!


내가 코바포보랑 쩌비엣 둘 다 먹어 봤는데

솔직히 쩌비엣이 훨씬 맛있었음...

우리 아부지도 쩌비엣이 훨씬 맛있다 함


근데 분짜는 코바포보가 더 맛있었어!!

가게가 깔끔한 것도 코바포보 더 깔끔함


둘 중 하나만 가야 한다면, 참고해서 고르길바래










* 선짜 야시장

아부지가 해산물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어

그래서 근처 찾다보니 선짜야시장에서 해산물을 판대

그래서 우리는 산책삼아 걸어서 선짜 야시장을 갔어!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거 같아






시장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해산물, 옷, 기념품, 그릇 등등 많은 걸 팔고

호이안 야시장 보다 가격이 저렴했어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ㅎㅎ....)



우리는 아빠의 소원대로 바닷가재를 한마리 샀어!

구입하면 그자리에서 직접 구워주심

바닷가재 1kg-400,000동 (2만원)

새우 0.5kg-200,000동 (1만원)


가재 진짜 크고, 정말 맛있었어...

솔직히 저 크기면 한국에서 훨 비싸단 생각에

2만원에 매우 만족함

치즈 소스같은거 발라주셨는데 최고였어

한마리 산거 엄청 후회함 ㅠ_ㅠ


근데 왜 사진이 없냐고?

사진 찍을 틈도 없이 먹어 치웠거든....


그만큼 맛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쯤 가보길 추천할께!!!




다낭-호이안이 생각보다 볼 곳이

없어서 이것 저것 다녔는데도

굉장히 낙낙해 보이네...





그럼 오늘은 자야겠다


3일차 후기 금방올리러 올꼐!!!!



읽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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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영웅이미스터트롯진 | 작성시간 20.01.18 개씨앙마이웨이 헐 그렇구나 나 연락수단에 내 폰넘버를 썼는데 생각해보니 난 유심칩을 써서 연락수단을 잘못쓴거 같아ㅜㅜ 카톡 아이디를 적었어야 하는데... 암튼 고마워ㅜㅜ
  • 답댓글 작성자개씨앙마이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18 아냐 나도 전화번호로 적엇어! 근데도 카톡으로 다들 연락왓엉 안오는 사람은 없엇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 답댓글 작성자영웅이미스터트롯진 | 작성시간 20.01.18 개씨앙마이웨이 ㅋㅋㅋㅋㅋㅋ 나 현지 담당자한테 카톡도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낭 여시 댓 보니 안심중~~~ 고마워!!! 글고 나도 엄마랑 둘이 자유여행 중인데 여시 글들이 너무 큰 도움이 되었어 넘 고마워💗💗💗
  • 작성자강청명 | 작성시간 22.05.08 여샤!! 다낭 갈려고 여시글 참고하는데 너무너무 유용하다 ㅎㅎㅎ 근데 혹시 바나힐에서 숙소 돌아갈때는 어떻게 갔어 ?!
  • 작성자저녁햇쌸 | 작성시간 23.12.25 고마워!!! 연어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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