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주먹보
1. 여행기간: 11월 19일 ~ 11월 22일 (4일 내내 흐림 & 비ㅠㅠㅠ)
2. 여행인원: 혼자 1명
3. 항공권 & 숙박비& 유심 & 티켓 & 예약:
Total | 1,225,528원 |
항공권: 중화항공 (무료수화물 30kg) | 253,700원 |
숙박비: 더셔우드타이베이호텔 (111 Min Sheng East Road, Sect, 3. 쑹산 구, 타이베이, 대만 10544) | 561,949원 |
환전 (이중환전): 260 USD -> 7796 NT | 300,379.88원 |
유심: 4G SIM 5일 무제한 TWD 50 (클룩) | 5,700원 |
교통카드: 대만 이지카드 (트리플) | 3,500원 |
타오위안 공항철도 MRT 왕복권 (트리플) | 9,600원 |
타이베이 101 전망대 패스트트랙 입장권 (트리플) | 36,900원 |
타이베이 재춘관 마사지 (트리플, 전신 발마사지 & 온찜질) | 38,900원 |
예스폭진지 1인 (쿠팡) | 14,900원 |
5. 여행일정
11월 19일 (1일차) | 타오위안공항 (MD25) -> 숙소 -> 융캉제 -> 화산1914 -> 시먼딩 -> 용산사 -> 미라마 관람차 -> 숙소 |
11월 20일 (2일차) | 국립중정기념관 -> 중산카페거리 -> 임가화원 -> 타이베이 101 -> 숙소 |
11월 21일 (3일차, 버스투어) * 괄호는 변수들 | 시먼역 3번 출구 -> 예류해양공원 -> 스펀천등 -> 스펀폭포 -> 진과스 (황금박물관) -> 지우펀 (-> 용산사 -> 시먼역 쪽 뒷거리 술집 -> 타이베이 101 쪽 wave 클럽 문 앞만 ) -> 숙소 |
11월 22일 (4일차) | 재춘관 마사지 -> 근처의 왓슨스 -> 타오위안공항 (4P25) |
1) 11월 19일 (1일차)
비행기 타기 전에 이지카드 서점 안에서 교환해써!
마이멜로디 졸귀탱 핸드폰 케이스에 끼워서 다님
(1) 타오위안 공항 -> 숙소 (더셔우드타이베이)
- 나오자마자 바로 이정표대로 쭉쭉 가면 되는데 한국인들은 "e-gate" 라고 해서 사전에 심사를 하면 빨리 입국 가능임
=>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오니깐 사전에 입국심사 하면돼~
- 직원 앞에 사진 찍고 손가락 올리면 끝!!
- 수화물 찾고 나는 사전에 MRT 토큰을 구매해서 그거 타는 곳으로 계속 이동
- 수화물 앞에도 있고 환전소는 많더라 여기서 달러에서 대만돈으로 환전했오
- 나오자마자 엄청난 습함이 느껴짐 ^-^
- 계속 가다가 보면 ezfly 였나? 거기서 바우처 큐알 코드랑 여권 보여주면 토큰 2개로 교환해줘!
- 유심 교환도 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유심 끼워줘
- 구글로 숙소 위치 정해서 지하철 환승하고 감
( 지하철 줄 서는게 옆으로 해서 서는게 신기했었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옆으로 해서 잘 기다림 지하철 간격도 빨라서 금방 와 )
(2) 숙소 (더셔우드타이베이)
- 3박 연박으로 골랏오!
- 숙소 아예 잘 도착해서 짐 놓고 옷 갈아 입고 다시 나감
- 위치가 송산공항이 더 가까워서 타오위안 공항에서는 꽤나 먼 거리.....
- 터치키가 아니라 열쇠로 줍니다ㅎㅎㅎ 나는 18층!
- 숙소뷰랑 안에 내부인데 혼자 지내기에 꽤나 큰? 느낌
- 저기 쇼파 셀카존이다....셀카 개잘나와서 인생사진 몇장 건짐
- 화장실에서 자도 될 정도
- 조식만 나는 맛있으면 돼
(3) 융캉제 (Yongkang street)
- 이지카드에 돈 충전해서 왔다갔다 하기로 함 (NT 200)
-> 지하철에 되게 저렴함 ㅠㅠㅠ 20, 15 이렇게 해서 좋아 (770원 ~ 800원)
도착하자마자 줄 많이 서있길래 보니깐 총좌빙 줄이었음ㅎㅎㅎㅎ
- 나는 6번 시켰오 줄이 엄청 길지만 금방 줄어듬
- 생각외로 별로엿음...계란 맛과 햄 그리고 특유 소스들이 있는데 특유 소스가 내 입에 안 맞았음 ㅠㅠㅠㅠ
- 먹기도 조금 힘들었다능 ㅠㅠ 입에 다 묻히고 옆에 다 흘리고 난리부르스
- 좀 더 가다가 발견한 우스란!
- 뭘 주문해야하나 고민해서 베스트 1위 달라고 했는데 건강한 맛 ^-^
- 그냥 옆에 있던 중학생이랑 똑같은거 달라고 할걸 그랬음 ㅠㅠㅠㅠ 그게 더 맛있어보였셈
- 아래에 타피오카랑 묵같이 생긴 거 씹을 때 달달해서 좋았음
- 두개 먹고 나서 바로 신호와서 지하철 화장실로 뛰쳐감 ㅠㅠㅠ
- 혼자서 이곳 저곳 거리 다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ㅠㅠㅠ 그치만 좀 위험하긴 함 지금 생각해보니 그래
- 일본 감성 같기도 하고 여튼 예쀼 (일본 가본적 X, 일드는 많이 봤음)
- 마마우산 갔었는데 1쁠1 인 것도 있고 자동 수동 있는데 디자인이 내 스타일들이 없어서 그냥 나옴쓰, 가격도 좀 비싸고 내 상하이 디즈니 우산 못 이겼음....
(4)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
- 도착하자마자 불빛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어봤어 근데 들어가지는 않음 ㅋㅋㅋㅋ (혼자 가기에는 너무 시선 집중될 것 같은 느낌이었음)
- 저녁 한 7시 정도라서 사람도 거의 없었음
- 가게들도 많이 제법 닫혀있었어ㅠㅠ
- 귀여운 소품이랑 인테리어 용품들 파는 곳인데 가격은 제법 있던 것 같아
- 양말 하나 사고 싶엇는데 그 때 한 만 8천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나서 바로 내려놓음
- 맘 같아서는 웬만한거 다 구입하고 싶었음....ㅠㅠㅠ
- 사실은 오르골 사려고 온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 안쪽에는 직접 본인이 고른 걸로 오르골 만들기도 있었어
- 이렇게 크게 되어 있는 거게 오르골들이 담겨 있는데 아래에 번호 누르면 그 오르골 소리 나오면서 아래에 가격도 적혀 있음
- 알린 덕후는 알린 오르골을 구매합니다... (1800NT -> 6만9000원 정도)
- 그리고는 별로 볼 게 없더라규 ^-^
(5) 시먼띵(西門町)
- 한국의 명동st, 핫플다웠음
- 사람들 많이 있었고 비오는 데도 다들 비 맞고 서서 음식 기다림 ㅠㅠ
- 이런 분위기 너무 조아ㅠㅠㅠ
- 약간 옛날 메이플스토리 생각도 나고 무튼....엉엉
- 유바이크!! 저거 마크가 너무 귀엽고 나란히 주차된것도 너무 귀여워!
- 따릉이랑 피프틴 같은 거 인듯
- 행복당 버블티 먹으려고 줄 너무 많아서 포기함...
- 지파이 먹기로 함 핫스타 지파이 (70NT : 2706원)
- 기다리는 동안 대만남이 말걸었음 뭐라는 거야 무튼 조심....
- 이리저리 돌아다녀보니 한국 화장품집들 많았었어 더페이스샵이랑 에뛰드 등등
- 길거리 공연도 하고 귀여운 대만기념품 파는 곳도 있었음 (거기서 자석이랑 키링 구매함)
(6) 용산사 (10P 까지 운영, 입장료 X)
- 구글 지도앱 켜서 걸어서 용산사 갔음
-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니깐 가는 길이 좀 우범지역이라고 주의하랬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아주 위험한길로 잘 해서 용산사로 옴...
- 용산사 도착
- 역이 바로 앞에 있는데 노숙자 분들 되게 많이 계셨음...
- 근엄한 분위기와 빨간색 지붕들이 눈에 확 들어왔음
- 현지분들 기도하고 계셔서 되게 엄숙하고 긴장되는 분위기가 물씬 풍김
- 사진찍기가 좀 눈치보여서 살짝씩 찍음
용산사 점괘보는 나무임
- 소심해서 사용 방법을 몰라서 다른 색이어야 오케이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거임
- 옆에서 한국인 관광객들과 가이드 분께서 이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거 엿들었는데 잘못 엿들었나봄ㅋㅋㅋㅋ
- 나중에 이것도 인터넷 찾아보니깐 점괘보는 방법을 다르게 봐서 ㅠㅠㅠ 담에 다시 가서 하고 싶은데ㅠㅠ
그래서 뽑게 된게 21번인데 그날 저녁에 호텔에서 해석했는데 계속 비통할 뿐이다 슬픈 이야기 밖에 없어서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담에 꼭 용산사를 다시 가보기로 혼자 생각함....
- 나중에 블로그 통해서 확인해보니깐 거기서 인연의 실도 있다는게 그것도 안 가져왔음 ㅠㅠㅠㅠ 엉엉
- 용산사 다 둘러보고 바로 앞에 있는 85도씨 소금커피 발견! (60NT : 2320원)
- 단짠단짠이라고 해야하나 무튼 오묘한 맛이었는데 또 마시고 싶었음 ㅋㅋㅋㅋ맛있었오
- 커피들고 지하철 가니깐 지하철 관리인께서 나보고 한국인이냐면서 그 커피 지하철 내에서 끼고만 있고 마시지는 마 라고 귀엽게 바디랭귀지 쓰면서 설명해주셨음 ㅋㅋㅋㅋ 무튼 마시면 안된대
(7) 미라마 관람차 (11P 까지라서 허겁지겁)
- 지하철 나오는 곳에서 보이는 관람차 모습
- 사실 관람차 한번도 타본 적이 없어서 야경과 함께 보고 싶었음
- 사전에 관람차를 탈까말까 고민하고 첫날 일정이 빡빡해서 못 탈 것 같아서 미리 예매를 못해서 현장에서 예매함 (150NT : 5800)
- 4층인가 5층에 있었고 바로 가는 에스컬레이터 옆에 있어서 타고 옴
- 비도 많이 오기 시작하고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는 것 때문에 나밖에 없었음
- 투명한거 탈꺼니 그냥 꺼 탈거니 물어봐서 간지나게 투명한거 달라고 했음
레알 진짜 투명이길래 무서워서 혼자 여행자보험들었잖아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함
그래서 아래는 절대 잘 안보고 옆과 앞만 바라보고 여유있게 도는 관람차 덕분에 혼자서 사색을 즐길 수 있었음
(8) 숙소
- 지하철 타고 숙소 도착쓰....
- 비 엄청 맞아서 힘들고 피곤했음
- 그치만 호텔안에 소금 입욕제? 잇어서 그거 풀어서 욕조에서 좀 쉬고 용산사 해석함
- 집 쪽 편의점에서 맥주랑 새우깡 산거랑 지파이 좀 남은거 해서 먹었음
- 새우깡 스파이시라고 분명히 적혀있었는데 1도 안 스파이시 했음.......
- 우리 알린의 오르골 틀다가 잠듬
구매했던 알린 오르골 듣다가 잠이 들다....
2탄은 둘쨋날 이야기를 들고 올게영~
사진 초과로 나누려구요 ㅠㅠㅠㅠ
글 못 쓰는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댜~ 2탄은 퇴근하고 작성할거얌 ><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면 아는 선에서 도울겡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주먹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1.16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여시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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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맞아, 다 네 잘못이야 작성시간 20.01.16 지금 막 대만에서 입국해서 대만 글 찾아보는 중인데 여시 글 넘나 현지 분위기 잘 느껴진다ㅋㅋ 우스란 묵같은건 코코넛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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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ool girls never die 작성시간 23.06.03 여시야 글 너무너무 잘봤어!!! 혹시 창의문화원구 저녁에 가도 가게 문 많이 열었을까? 나 예술거리 구경하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여시처럼 저녁에 가도 어떨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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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ZHANGhaoha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03 거의 없었다능 ㅠㅞ오후에 가는게 좋읏것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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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ool girls never die 작성시간 23.06.03 ZHANGhaohao 와 댓글 너무너무 고마워ㅠㅠㅠ일정 다시 조율해봐야겠다 도움 많이 되엄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