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80's - soul & r&b & funk
동영상 전부 유튜브인데
내가 유튜브 프리미엄 써서 영상에 광고 여부를 모르겠다..
혹시 영상에 광고있으면.. 귀찮으니까 그.. 즐겨 쓰는..
각자의 음악 플랫폼으로 들으셔요..
복금 풀어놨으니
제목을 복사해서 붙여넣어!
알아서 편하게 들어!
젤 사랑하는 것만 소개해볼게..
약간 애매하게 사랑하는 노래를 추천하면 좀 민망하더라구..
걍 나는 마음이 그렇더라구....
뭔가 최선을 다하지 않은 느낌도 들고..(?)
2개로 분류했어
1. 잔잔
Debarge - I like it 1982
Heatwave - Mind blowing decisions 1977
Stevie Wonder - overjoyed 1985
New Edition - Mr. Telephone Man 1984
Diana & Marvin - You're my everything 1974
Earth, Wind & Fire - After The Love Has Gone 1979
George Benson - Greatest Love Of All 1977
2. 신나는 거
Earth, Wind & Fire - Beijo 1977
Kool & The Gang - Get Down On It 1981
George Benson - Give Me The Night 1980
Luther Vandross - Never Too Much 1981
Cheryl Lynn - Feel It 1979
Brick - Living From The Mind 1977
Kool & The Gang - Celebration 1980
Dazz Band - Let It Whip 1982
CHIC - Le Freak 1978
1. 잔잔 - 사랑에 빠지는 느낌 막 간질 간질한 노래
Debarge - I like it 1982
노래와 사랑에 빠진다면..
그것이 가능하다면...
저는 이 노래와 백년가약을 맺겠슴다..
몇년동안 졸라 많이 들었는데..
절대 안 질려...
이게.. 옛날 노래 특징이! 안 질리더라..
한곡 반복해도 괜찮아..
Heatwave - Mind blowing decisions 1977
뚜룹~
아 진짜 좋아...
미칠 거 같어....환장..
진짜 이 노래 졸라 좋아...
위에 드바지 노래랑 이혼하면
그 다음에 이 노래랑 재혼할거임 (?)
해외 직구로 LP 구했잖아..
내가 가진 싱글 LP 중에 이걸 제일 많이 듣잖아..
LP 듣는 거 진짜 귀찮은 일인데..
턴테이블이랑 진짜 잘 어울림... ㅠㅠ
Stevie Wonder - overjoyed 1985
2분 33초부터
노래가 변주?될 때
진짜.. 미쳐..
심장 뻐렁치고..
내 마음은 호수요 어쩌구야 진짜..
3분부터는
눈물이 막 벌벌 떨리고..
손발이 줄줄 흘러 진짜..
가슴이 벅차올라....
진짜 막... 어휴..
응? 나만 그래?
나.. 오바 쌉오바 떠는 거 아님..
뒤에까지 다 들어봐 ㅠㅠ
New Edition - Mr. Telephone Man 1984
미스터 텔레폰 맨!!!
진짜... 이 노래도 졸라...
걍 내 취향 다 갈아넣음..
반주부터 화음까지..
나레이션?도
졸라 깜찍쓰..
Diana & Marvin - You're my everything 1974
이 노래 진짜 좋아...
이 노래 너무 좋아해서
유튜브에 karaoke 쳐서 가끔 부르거든?
진짜 어렵고.. 나 계속 고양이 소리내고..
다이아나 로스.. 졸라 대단쓰..
암튼
진짜 막 가슴 뭉클하지 않아?
화음 죽여..
표현력 졸라 딸리네...
좋은데 말할 방법이 없어서 짱나네..
Earth, Wind & Fire - After The Love Has Gone 1979
그.. 영혼을 건드린다...는 느낌 들지 않어?
아니면 말구..
나의 구 최애 노래여.....
영혼을 막 조사놓는 그런 느낌..
George Benson - Greatest Love Of All 1977
나는 윗니휴스턴 버전보다는
조지 밴슨 버전이 더 좋아 ㅠㅠ
막.. 더 간질 간질해!!
ㅠㅠㅠㅠㅠㅠ!
2. 신나는 거 - 고개 까딱거리면서 리듬 타다가 목이 빠지는 노래
Earth, Wind & Fire - Beijo
어스 윈드 앤 파이어 노래
신나는 건 다 아니깐 ㅠㅠ
그나마 안 유명한 거..(아님말고...) 넣었고...
Earth, Wind & Fire - september
Earth, Wind & Fire - let's groove
Earth, Wind & Fire - boogie wonderland
졸라 신난다고...
내 어깨를 봐보라고....
탈골됐잖어.....
난 부기 원더랜드가 제일 좋아 ㅠㅠ
뒷부분 개 쩐다고..
걍 갈 때까지 가는 부기 원더랜드...
끝까지 가 진짜.. 흥이란 게 폭발해..
Kool & The Gang - Get Down On It 1981
진짜 이거 내 최애 노래야......
이 노래는 걍 미친 거 같어...
리듬을 갖고 놀아..
아님 말고..
Luther Vandross - Never Too Much 1981
와 이 아저씨 얼굴 제대로 첨 본다 ㅋㅋㅋ
초록색 노란색 앨범 커버만 보다가..
암튼.. 이것도 진짜 좋아...
네벌투머취~ 네벌투머취~ 네벌투머취~
Brick - Living From The Mind 1977
아 진짜 졸라 좋아!!!
여름에 들으면 진짜 개작살나는데!!!!
상스러운 표현 미안..
여름에 길 걸으면서 배경음악으로 들어봐..
진짜 걍 미침...
내가 여름을 좋아해서...
걍... 계절은 뭐... 상관없겠지 뭐..
걍 알아서 들어..
이거 자켓 디자인도 개간지..
이 LP도 졸라 사고싶은데 그지라 못 산다..
Mariah Carey - Emotions 1991
아... 저기요!
1991년 노래잖아요 ㅡㅡ....
소울 펑크 음악 나오는
술집? 바? 펍? 같은 데 가면
이 노래 꼭 나온다..
그래서 넣었슴다..
졸라 신나고 좋다...
St.paul & the broken bones - Apollo 2018
아 저기요 2018년 노래잖아요!
약간 옛날 삘인데..
그래서 나는 좋았는데..
걍 끼워넣어보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거면.. 죄송..
위의 노래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or 샤워할 때 들으면
존나게 신난답니다..
노래추천 더 넣고싶은데...
괜히 제목을 저따구로 써서..
70,80,90년대 옛날 노래...
다른장르 뭐 팝,락, 애쉬드 펑크, 재즈 뭐 어쩌구 저쩌구
이런 건...
함 보고 다음에...
글을 쓰든가 말든가.. 하겟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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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망사전 작성시간 21.01.24 첫곡부터 너무 좋다!! 고마워 잘들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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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늘은 그림 꼭 그려 작성시간 21.03.11 여시 혹시 다음엔 글 안찌나요..(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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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뿌꾸뀨 작성시간 21.06.19 진짜사랑해너ㅜ조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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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붕뚫고하이킥 작성시간 21.07.19 아니 다 저장했어 진짜 더 없는교 ? ㅠㅠ 대박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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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느개비틱톡중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9 2탄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LxCT/274354?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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