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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70's 80's - Soul & R&B & Funk 노래 추천 2탄

작성자엄태구미래부인|작성시간20.04.17|조회수2,336 목록 댓글 51

출처 :여성시대 엄태구미래부인




1탄 있슴다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70273




70's 80's - soul & r&b & funk


Patrice Rushen - Forget Me Nots 1982

Shalamar - A Night To Remember 1982

The Spinners - I'll Be Around 1973
Delegation - Oh Honey 1977
The Temptations - Treat Her Like A Lady 1983

The Whispers - And The Beat Goes On 1978

DeBarge - Time will reveal 1983

Eddie Kendricks - Intimate friends 1977

Bill Withers - Lovely Day 1977

Ambrosia - Biggest Part of Me 1980

Bobby Caldwell - What You Won't Do for Love 1978

Oliver Cheatam - Get Down Saturday Night 1983

Chaka Khan - I Feel For You 1984

Chaka Khan - Like Sugar 2018










Patrice Rushen - Forget Me Nots 1982




이 노래 때문에 2탄 썼잖어..

이거 걍 미친 노래임;
나도 모르게 박수를 따라치게 되는; 그런 미친 흡입력
사람 제대로 홀리는 미친 노래...




Shalamar - A Night To Remember 1982



1탄에 이 노래를 빼먹었잖어...

이건 그냥 멜로디가 그냥 미쳤어.... ^_ㅠ

들어보면 안다.. 진짜 좋아.....





The Spinners - I'll Be Around 1973


진짜 좋아.. 
진짜............
뭐 어떻게 표현해... 
미치는거지 뭐...;
노래 시작하자마자 홀리는거지 뭐...;;

음원으로 들으면 훨씬 풍성하고 좋을거야 ㅠㅠㅠㅠㅠ 꼭 들어줘




Delegation - Oh Honey 1977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이 노래는 진짜 진짜.. 진짜 좋아.....

미쳐 진짜....

이 노래는 진짜 벅차.. 사람 벅차오르게 만드는 뭐 그런 힘이 있어.. 


44초부터 미쳐버리는거야... 

벅차오른다니깐? ㅠㅠㅠㅠ 몰라 왜 벅차는지는.. 

근데 진짜 좋아...




The Temptations - Treat Her Like A Lady 1983


..어우.....

나.... 또 벅차오른다...^_ㅠ

미치겠다 별들아...


저기 미안한데 

이 노래 안 좋다는 사람이랑은 겸상안해.. ^_ㅠ






The Whispers - And The Beat Goes On 1978





나랑 같이 함 제대로 미쳐볼 파티원 구함...







DeBarge - Time will reveal 1983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i like it의 드바지..

이 노래도 심금 꽤나 울린다...;

46초같은 꺾는 부분 연속으로 나올 때부터 걍 미치는거야..;;

미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Eddie Kendricks - Intimate friends 1977





모르겠어.. 이유는 없고 그냥 좋아..

^_ㅠ

다들 잠들기 전에 자장가 듣잖아?

나의 올드 소울 알앤비 자장가는 바로 이거거든..






Bill Withers - Lovely Day 1977




살다보면 힘든 날이 있잖아? 

그런 힘든 하루를 보냈을 때 

이 노래를 들어주면 위로가 되고..





Ambrosia - Biggest Part of Me 1980



락밴드라 그런가 

팝 장르로 분류되어있는데

누군가는 r&b soul 곡으로 추천하기도 하니깐 넣어봄





Bobby Caldwell - What You Won't Do for Love 1978



이것도 팝이라고 하기도 하고, 재즈라고 하기도 하고

어디서는 또 소울이라고 하고...

졸라게 명곡이니까, 마음을 열고 그냥 대충 같이 듣자...^____ㅠ





Oliver Cheatam - Get Down Saturday Night 1983



이건 내가 그냥 일상보낼 때 
BGM 삼아 틀어놓는건데...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겠지?
듣는다고 신이 난다거나, 흥이 차오르고 벅차오르고; 그런 건 아닌데
배경음악처럼 듣기 편안하고 좋아
잔잔하게 일상에 스며드는.. 





Chaka Khan - I Feel For You 1984



전설의 레전드 샤카 칸


46초부터 나오는 baby baby 웬 아 룩 앳 유우~

따라부를 수 밖에 없거든?...;;

후반부로 치닫으면서 내 안의 흥도 점점 더 커져오르고요






샤카 칸 아직 죽지 않았다...



Chaka Khan - Like Sugar 2018





2018년에 또 미친 노래가 하나 나왔잖아

진짜 미치도록 세련됐고 겁나게 신나버려;

너무 신나서 골반 흔들다가 막 탈골이 될 것만 같고 뭐 그런 느낌 ㅠ


혹시 다른 노래도 듣고 싶다면

Tell me something good 1974 도 들어봐 독특해 

(즐겨듣는 노래는 아님)









Soul II Soul - Back To Life 1989



내 스타일은 아닌데 
여기저기서; 많이 흘러나오는 노래라서 첨부해봅니다
그래도 이 노래 알아야 
아.. 얘가 얘가, 좀 아는구나! 하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걍 내 생각이야 신빙성은 1도 없고요?










네. 감사합니다.

요즘은 즐겨듣지 않는 장르라서 이 몇 개 없네..ㅎ
여시들이 즐겨듣는 올드 Soul & R&B & Funk 곡추천 좀 해주라..
우리 같이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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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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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리로후라 | 작성시간 20.06.08 여시 3탄은 안 올라오나요,,,
  • 작성자킴 까사미아 | 작성시간 20.07.20 개좋다 진짜 ㅋㅋㅋ 앨범커버들도 빈티지하고 간지남
  • 작성자오늘은 그림 꼭 그려 | 작성시간 21.03.11 3탄도..(쿰척)
  • 답댓글 작성자엄태구미래부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12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LxCT/290337?svc=cafeapp

    3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늘은 그림 꼭 그려 | 작성시간 21.03.12 엄태구미래부인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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