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싸늘하다 가슴에 비숑이날아와꽂힌다작성시간20.06.30
나는 비추해.. 작년에 여기 묵었었는데 숙소에서 검정 여자 팬티 나오고 10시 체크아웃 되자마자 직원 문열고 숙소 들어오고(이건 내가 늦게 나가서 잘못한 부분 있지만 만약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면 아찔허다..) 최종적으로 체크아웃할때 데스크 남직원한테 이런상황 말했는데 눈도 안쳐다보고 모니터 보면서 사과같지 않은 사과 했던 적 있어서 비싼돈주고 힐링하러갔다가 기분만 나빠져서 온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