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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내일 시험을 앞둔 나년은 이번에는 지극히 내 취향의 팝송을 쪄본다. (미리듣기있음有)

작성자작가|작성시간11.06.14|조회수426 목록 댓글 2

 

 

 

1. 8mm - Angel

 

 

이걸 앞 글에다가 섹시한 노래라고 넣어야 할까, 우울타는 노래라고 넣어야 할까 고민했지만.

아무래도 내 기준에서의 섹시함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뙇^_^!

난 이런 몽환몽환열매 먹은것만 같은 느낌이나 나른나른한 목소리가 너무 좋뙇^_^!

브금 들으면서 다니다가 발견했다는건 안비밀

 

 

 

2. Ashanti - Christmas Time Again

 

 

크리스마스가 들어간 노래치고 그렇게 밝은 느낌은 안드는 노래야

그렇다고 해서 우울타는 노래는 아니고 그냥 딱히 시즌 맞춰서 들을 필요는 없는듯!

후렴쪽으로 가면 이 언니가 랩인지 나레이션인지 하는거 있는데 들어보면

진짜 크리스마스때 즐거웠던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듬

결론은 좋다구 나른나른하고 몽환적이고 이러쿵저러쿵 오오호오호오호오호^_^

 

 

 

3. Musiq Soulchild - For The Night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노래는 좀 유명하지? Just friend도 좋지만 나는 이런 쪽이 더 좋은듯

특히 나는 처음에 도입부가 좋더라구 ^_^! 후렴구는 전형적인 팝송의 느낌이 충만함

이 가수는 사람들이 너무 잘 아는 가수라 딱히 쓸말도 없고 그렇다ㅠ_^

 

 

 

 

4. Rihanna-Love The Way You Lie (Part II) (Feat. Eminem)

 

 

이것도 유명하지? 리한나도 그렇고 에미넴도 그렇고 둘의 조합은 마치 짜장면과 단무지인듯^_^!

Part 1은 에미넴 중심이였다고 하면 후편은 리한나 중심이여서 리한나 파트가 많아서 좋다^_^!

개인적으로 리한나 목소리도 너무 좋고, 이 반주도 좋고 피아노 버전도 있으니까 들어보면

좋겠다는게 이번 노래 추천의 결론 인것만 같은 느낌

 

 

 

 

5. Jessie J - Price Tag

 

 

이 언니는 영국?에 그거 뭐라하더라 그거..아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

작사랑 작곡 자기가 다 하는거 그거 뭐라고 하더라 나 알았는데^^; 쓰려니까 잊어먹니

여튼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언니래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 노래보다는 이 바로 밑에

노래가 더 좋음 이건 좀 대중적인 느낌이 들어서 나는 딱히, 딱히 별로라는건 아냐!

 

 

 

6. Jessis J - Mamma Knows Best

 

 

그래! 싱어송라이터였어! 내가 이걸 생각해 내는데까지 오분이 걸렸다는건 안자랑^^;

여튼 이 언니 목소리에 힘같은게 있어서 좋아!

그리고 이 노래는 자기가 즐기면서 부르는 듯, 원래 이런 스타일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데

좋아졌다는게 결론

 

 

 

7. Jamie Cullum - Don't Stop The Music

 

 

이거 리한나의 돈스탑더뮤직을 이 남자가 리메이크 한건데

뮤직비디오를 보면 이 남자가 직접 피아노 치면서 부르는데 피아노 너무 잘치드라.

근데 즐겨듣지는 않는듯한 느낌^^!

 

 

 

 

 

 

 

아 솔직히 말해서 내가 가사있는 노래를 잘 안들어, 그래 가지고 무슨 장르를 추천해야할까 하다가

아까 클럽노래는 생각보다 호응이 너무 좋아서 당황스러웠고, 이번꺼는 정말 나만듣는 노래다 흡..

이 외에도 nickelback이나 the killers도 좋지만!

 

다음에는 진짜 내가 맨날 듣고 좋아 죽는 노래 들고옴, 지금 쪄준 이 노래들은 솔직히 나에게 너무 대중적이야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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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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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니바니당근당근 | 작성시간 11.06.15 와 ㅠㅠㅠㅠㅠ 리한나 노래 넘 좋아 ㅠㅠㅠㅠㅠㅠ 언니 짱!!
  • 작성자박하선. | 작성시간 11.06.1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싱어송라이터에서 빵터짐 나도 순간 기억이안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essis J노래 넘조탕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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