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커피와담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2.16
시나리오도 촬영 전에 구상은 끝내고 촬영하면서 새로 쓰고 계속 수정하는 걸로 알아..여러 버전 찍어놓고서도 버리는 건 영화랑 안 맞아서..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찍되 영화의 의도나 목적을 계속 의식하면서 수정하는 듯? 그리고 왕가위 작품뿐만이 아니라 모든 영화에 이유 없는 장면은 없다고 생각해..왕가위의 경우는 작품 완성에서 편집이 중요한 요소고, 러닝타임도 짧아서 더더욱 그럴 것 같아..! 답이 되었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