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시의 인기글

카페방문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기타자료후기]]집 좁아서 매트리스는 못 사고 돌돌 말 수 있는 바닥 토퍼 산 후기

작성시간21.03.07|조회수74,388 목록 댓글 57

출처 : 여성시대 열정만수르김여시



가라 썸네일!!


사진 찍기는 했지만 매트는 보이지 않는 ㅋㅋㅋ

나의 침실 겸 거실 겸 다용도실의 사진...

난 위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걸 설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내가 사는 원룸이 좁아

응, 좁아

광각렌즈를 써도 숨길 수 없는 좁은 집이지ㅋㅋㅋ


잘 때마다 온몸이 배겨서 매트리스를 놓고 싶었는데

집이 좁으니까 매트리스 하나 놓으면 집이 꽉 찰 것 같더라고

그래서 고민 하면서 이것저것 시도 해봤어


애들 놀이매트 다이소에서 파는 거 오천원짜리 사다가 방에 깔아도 봤고


이런거 요토퍼도 깔기도 했는데


맨바닥에 얇은 이불 피고 자는 것보다는 나아도

절대로 매트리스에서 자듯이 편한 수준은 못되더라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두 방법 중에서 하나 해보겠다는 여시가 있다면 놀이매트 추천할게!!

그게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는 엄청 잘 막아줘

이런 여러 시도 끝에 바닥 토퍼를 쓰고 있고 대만족하는 중이야


진짜 수면의 질 엄청 올랐어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는 물론이고 엉덩이뼈까지 뻐근했거든

지금은 바닥 토퍼 사고서 잘 자고 개운하게 잘 일어나고 있어!

지금 난 4겹으로 덮어 놓고 지내는 중이야

덮는 이불(분홍) - 까는 이불(연회색) - 전기장판(민트) - 바닥 토퍼(진회색) 이렇게 해놨어




토퍼 사기 전에 쇼핑몰에 물어봤을 때는

바닥 토퍼 아래에 전기장판 깔라고 추천 받았는데

나는 직접적으로 지글지글 끓는 걸 좋아해서

바닥 토퍼 위에 전기장판 올려놓고 지내고 있어

(그래서 까는 이불 깔아놨지만 일어나보면 까는 이불 밑으로 들어가서 자고 있음...)


온도는 4~5 맞추고 사는데 열에 강한 폴리우레탄 소재여서 상하는 것 같지는 않아

무슨 냄새도 안 나고 뭐 별 문제없어


토퍼 뒤를 보면 이렇게 미끄럼 방지로 도돌도돌하게 되어있고 밴드도 있고


저 밴드는 침대 쓰는 사람이면

침대 매트리스에 고정하는 용도로 알고 있고

3단 접이식으로 접고 밴드로 고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 거로 알고 있어 !


매트 지퍼 열어보면


회색이 겉천이고,

하얀 게 방수천이고 그 안에 달걀판 같은게 폼이야

쇼핑몰에 이렇게 구역마다 다르게 해놨다고

설명이 올라와 있던데


실제로 앞쪽은 ^^^ 이렇고

뒤에는 // 이런 느낌으로 다르게 생겼더라고

지퍼를 일부만 열어서 전체적인 사진은 없는데!

암튼 저런 식으로 다르게 해놔서 몸에 착 감기는 그런 느낌이 드나봐



왜 다짜고짜 주먹질 했냐면...

후기는 좀 잘 쓰고 싶은데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펀치 날렸어...

탄성 보고 가

탄성 좋네..ㅎ (머슥타드)


제목 보면 돌돌 말 수 있다고 썼잖아



이런 식으로 둥글게 둘둘 말 수 있어

둘둘 말면 그 상태로 고정 되는 건 아니고,

벨트가 있어서 (물건 살 때 같이 왔음) 벨트로 따로 고정하면 돼

처음에는 혼자서 둘둘 말고서 벨트 하려고 하니까 자꾸 풀렸는데

몇 번 하고 나니까 요령이 생겨서 다리로 누르면서 벨트 고정하니까 금방 하더라고


다른 사람들도 얼마든지 혼자서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이게 귀찮으면

그냥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3단으로 접어서 모서리에 달려있는 밴드로 고정시키면 돼




그리고 이거 내가

지지난달에 살 때는 매트리스 사면

베개 무료로 주는 이벤트 중이라서 공짜로 받은 베개거든

별 기대 안 했는데 꽤 편해


이렇게 되어있어서 목 잘 받쳐주고 좋아

지퍼 있어서 회색 커버 벗길 수는 있는데,

한 번 벗기면 다시 씌우기 힘들 것 같아서

원래 쓰던 베개 커버 덧 씌우고 사용 중이야

그리고 매트리스도 베개도 사진이 좀 환하게 나오는 편이라서 색감 조정 좀 해봤어

실물로 보면 이정도 색이야

짙은 회색이고 >>>>이런 무늬가 있어




마무리로 영수증!!

증맬로 내가 산 거 맞읍니다

1월 26일에 내가 샀읍니다!!


나는 맨바닥에 깔고 지내야 해서 11cm 두께로 샀고, 퀸 사이즈로 산거야

원래는 침대용 7cm가 더 싸니까 그걸로 살까 하다가

이왕 사는거 진짜 이번에는 제대로 사자 싶어서 두껍고 큰걸로 산건데 진짜 잘 생각한 것 같아

매트가 넉넉하니까 자다가

찬바닥에 닿아서 추운 느낌 드는게 없어서 너무 좋아!!



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난 이만 글 마칠게

또 궁금한거 있으면 말해줘

내가 아는 건 대답해줄게!!



++ http://naver.me/FiLidwdn 여기에서 삿어!!

다음검색
카페방문 댓글 57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