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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winkle 작성시간21.04.04 여시 맘고생많았겠다 정말... 고생많았어ㅜㅜㅜ 타루도 진짜ㅜㅜㅜ 멀리안가서 정말 다행이고ㅜㅠ 아이구..ㅜㅜㅜ 여시 글읽는데 없어진거 알아차렸단 글 읽을땐 나도 같이 가슴이 철렁하더라.. 타멜딱이랑 오래오래 같이 살아 여시야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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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lNlZ 작성시간21.04.04 저렇게 아기때부터 같이 살았는데.. 낳지만 않았을 내 새끼인데 잃어버렸을 때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지... 금방 찾아서 다행이다!!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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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로로 작성시간21.04.04 너무너무 다행이다 진짜ㅠㅠㅠㅠㅠ 찾는 과정 읽다가 눈물터짐 ㅠㅠ 울 첫째도 집나가서 바로 아랫층 울집 호수 문앞에 앉아있는거 찾은적 있는데 진짜 나가도 멀리 안간다는 말 절실히 공감해. 아가들도 여시도 올해 행운만 가득하길 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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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롤린롤린롤린롤린너땸에 작성시간21.04.04 하....찾아서 넘 다행이다.진짜 친절하시다 탐정님....와 타루랑 아가들 너무 이쁘다~ 미묘야🤍 이제는 집에서 재밌게 놀아라 나가지말고 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