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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후기]]택배 상품 하나가 누락 되었지만 환불/재배송은 못해준다는 카카오 프렌즈샵 비추 후기 +) 고구마 후기

작성자얼탱이가업ㅎ네|작성시간21.05.18|조회수41,244 목록 댓글 527

출처 : 여성시대 얼탱이가업ㅎ네


춘식이랑 라이언 짱조아해서 신상 나올 때마다 사는 편이야
이번에 춘식이 인형이 나와서 바로 샀는데 배송비가 들어서
마침 라이언 키링이랑 동전지갑이 세일하길래 샀어 그리고 부채도 있길래 여름이니까 2개 샀음 = 총 49,000원 정도
택배가 옴
근데 부채 2개가 안왔더라고.. 뭐 얇아서 상자에 끼어있었거나 그럴 가능성도 있는데 (카카오 프렌즈샵 입장;;)
난 바로 분리수거 때문에 택배 상자를 평평하게 자르기 때문에 뭐 못봤거나 그랬을 리도 없어ㅠ..
그래서 문의를 넣었음 그니까 거기서 출고 과정 CCTV 를 확인해보구 알려주겠대
근데 이따 문자가 와서 cctv 확인결과 부채도 배송됏다는 거야!?
너무 황당하잖아..
솔직히 내가 여태까지 산 금액이 얼마며 49,000원어치를 샀는데 겨우 2개 삼천원인 부채가지고 거짓말을 하겠냐고...
택배사에도 확인해보고 연락해주겠다더니 지금 연락이 왔는데
거기서도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환불이나 재배송이 어렵대.
진짜 너무 황당해서.. 아니 삼천원 그거 아무것도 아니지 근데 내 입장에서는 너무 황당하고 빡쳐..
그 CCTV 가 어떤 식으로 출고과정을 보여주는 진 모르지만 그걸로 제대로 확인을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택배사에 뭘 확인을 했다는 건지도 모르겠어. 자기들 말로는 배송 중에 상자가 파손흔적이 있는지 그런 거라는데..
참... 돈 때문이 아니라 기껏 부채 2장 때문에 이렇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도 어이없고...

여태 구매이력 보면 알겠지만
이거 외에도 오프라인에서 진짜 많이 샀고 정말 팬이었는데
이런 식의 대응 때문에 너무 속상해..
자존심 상해서 이제 뭐 더 나와도 사기 망설여질 거 같고
이거 삼천원 하나 때문에 충성심 강한 고객 잃었다는 걸 왜 모를까..
춘식이 다음으로 가을에 나올 예정이라는 여우도 투표하고 그랬는데 참 서운하다..

* 어제 문의 내용
(상황 설명이나 내 신상 내용은 지웠어)


*오늘 연락 받은 내용


앞으로 카카오 프렌즈샵에서 굿즈 살 여시들은 참고해..
나는 나름 큰 회사가 이런 식으로 대응한다는 것도 당황스럽고
배송 과정이나 출고과정에서 수많은 변수가 있는데
조금의 책임도 지려고 들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 화나.
그리고 나더러 직접 배송 택배사에 문의하라는 것도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어.

직접 계약한 곳 아냐? 내가 거길 쓴 것도 아니고 왜 나보고 문의하래..

개인 쇼핑몰도 이런 식으로 누락된 걸 처리하지 않는데 무슨 이런 곳이 다있나 싶음...

아무리 상담원이 카카오 직원 아니고 알바라고 하더라도 저런 진짜 기계식 답변에 지쳐버림..

 


* 내 주문 내역
이제 다시는 주문할 일 없을 것 같아

 
+)
고구마 같은 후기

여시들이 cs 게시판에 올려보라고 해서 올렸어
근데 더 환장하는 건 저 cs 게시판 담당자 = 메신저 고객센터 담당자야ㅋㅋㅋ 그러니까 메신저로 상담한 상담원에게 전화가 옴..ㅋㅋㅋㅋㅋㅋㅋ

상급 직원분이랑 말해서 해결하고 싶다고 하니까 그건 안되고, 뭐 md 팀 매니저 팀 어쩌고 하면서 그쪽 팀에 다시 문의해보겠대 = 딱히 이런 거 해결하는 전문 팀도 없는 듯..

그리고 다시 전화와서 아주 똑같은 얘기만 반복했어. Cctv 확인해서 문제 없었고 내가 직접 택배사로 문의 해야한다고. 카카오랑 계약했지 나랑 계약한 건 아니지 않느냐 했더니 이번에도 또 개인정보 운운하면서 내가 직접 해야된대.. 살다가 이런 경우 처음 봐.. 쿠팡이나 마켓컬리, 갠쇼에서 상품 구매하고 누락 건 있을 때 내가 직접 택배사에 연락해야하는 경우는 없었어...^^...

앵무새같은 상담원이랑 더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고, 내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커피 한 잔 값도 안되는 돈 가지고 택배사에 전화까지 해가며 내 에너지 더이상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관 두려고.. 내 시간이랑 에너지가 아깝다..

마지막으로 너무 기운 빠져서 그랬어
이렇게 택배사랑 논의하고 온갖 사람 불러다가 시간 쓰고 그러는 게 회사 차원에서 더 돈 낭비 아니냐고, 시급만도 못한 돈 가지고 이렇게 무책임하고 성의 없게 구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는데 대답이 없더라ㅋㅋㅋ 그래... 상담원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 그냥 위에서 불러주는 대로 말하겠지..
이런 주먹구구식 운영을 하는 회사가 있다는 게 놀라울 뿐이야.. 누군 회사 안 다니냐고..

감히 내가 카카오 프렌즈샵 사지마! 이따구야! 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살 생각이라면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이런 결과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고려했으면 좋겠어..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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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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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죠르디는귀여워 | 작성시간 21.06.12 아진짜 존나빡치네;;;; 미쳤나?
  • 작성자양꼬취 | 작성시간 21.07.20 이러면 누가 사....?
  • 작성자김예삐 | 작성시간 21.07.31 와 개쓰레기네
  • 작성자러버덕야옹 | 작성시간 22.08.20 나도 소보원신고할듯 진짜핵구리다ㅡㅡ
  • 작성자잔든건 | 작성시간 22.10.05 미친 왜저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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