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iHateyou)
퇴근하고 집에서 쉬다가 갑자기 파티룸 창업 후기 남기고 싶어서 남겨 ㅎ
참고로 지금은 폐업 했기 때문에 매우 당당히 올리겠어~~~~
1. 창업 계기
파티룸이나 렌탈스튜디오를 많이 이용했음
거의 1시간 1~5만원으로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 부담 스러웠음
그래서 하나 조그맣게 있으면 좋겠다 자주 생각함
그러다 매물을 엄청 알아봄
그런데 말도 안 되는가격에 매물이 2개가 나옴 ㅋㅋㅋㅋ
1번 매물은 이거였음
사이즈 5평 정도 1층인데 반지하스러움
500/30 이랬음
단점 집에서 멀었음
2번 매물 나름 환승역구간 매물
300/20..? 20 만원이면 월급 받으면 메울수 있겠다 싶었음
그래서 2평이라는 협소한 공간 이지만 여기로 최종 결정하게됨
근데 계약을 한 이전 세입자가 정말 최악이였음,,,
남자 이전세입자 믿거임 ㅋㅋㅋㅋ 2번이나 당함 아오
사실 구경하러 갔다가 얼레벌레 가계약금까지 넣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지인들 다 충격
1-1 계약 하기
계약을 하기 전 건물에는 문제 없는지 확인
보증금과 월세는 낮지만 그 돈도 잘 지켜야 하지 않겠어?
토지대장과 건축물 대장 확인해서 비교함
그리고 주변 지인부부가 대동해서 같이 2평 작은 공간을 구경하면서
사이즈 재기도 함 ㅎㅎㅎㅎㅎㅎ
나는 건물주 분이 건물이 많아 계약을 많이 하셔서
부동산 한군데가 있어서 거기서 계약서를 씀
5만원 비용이 듬 ㅎ
그러면 지금까지 든 돈
보증금 300 / 월세 20 / 관리비 1 / 권리금 150...!
사실상 보증금은 돌려받는 돈이니깐
실제로는 150만원이 지출임
단 꼭 필요한 돈은 450만원임
3. 인테리어-> 셀프인테리어
이제 인테리어도 중요하지
파티룸은 내가 쓸 아지트였지만
대여로도 이용하게 할 생각이였음
그래서 오늘의 방과 인스타그램, 파티룸을 무진장 구경함
이걸 봤으나 협소 공간으로 많이 활용은 못함 ㅎ
파티룸이더라도 사진 촬영을 위해
거울도 큰걸 삼
600샀다가 너무 높이가 낮아서 720인가로 다시 삼
공간이 너무 작아서 이렇게 미리 그림을 그림
나름 ㅋㅋㅋㅋ 정리 한 것임 ㅎ
공간이 좁으니 탈의실은 천장에 고정을 하기로 결정
선반은 1개만 놓기로 결정
원형테이블과 긴 수납형벤치 , 의자를 두기로 결정
그래서 든 비용은
에어컨 50 + 쉬폰커튼2 + 카페트 2+ 당근에서 의자 2개 만원 +
수납형벤치 6만원 + 테이블 6만원 + 거울 4만원 + 탈의실 1만원 + 자질구레한 것 넉넉하게 10만원
집에 있던 조화 ,소품 이런 건 다 챙겨서 가져다 놓음
대략 80만원 정도 듬 ㅎㅎㅎㅎㅎㅎ셀프인테리어가 짱임....ㅠ
대신 몸이 힘들고 아픔 시간도 꽤나 걸림
그러면 지금까지 든 돈
보증금 300 / 월세 20 / 관리비 1 / 권리금 150...
실제 지출은 권리금 150+ 셀프 인테리어 80 = 230
거기서 230+ 월세 21 첫달 기준 250만원이였음
돌려받을 보증금을 합치면 550
파티룸 운영 하기 위해 꼭 필요했던 금액은 550임
몇개월 내내 자주 가던 동네,,,
이제 안 하니깐 아예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좋았어
근처에 카페도 저렴하고 맛있고 밥집도 많고
에어컨 기사님이 오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함
그러면서 이전 세입자 거짓말도 알게 됨
에어컨 설치비용 얼마 안들었다고 했는데
최근 설치 흔적도 없고 이거 설치비용이 15~20 정도 나온다고 하심
이때 남자 전 세입자 한테 개 빡쳤음
내가 너무 좋아했었던 공간,,,
이제는 아니지만 쏘새드 ㅎ
조명도 2개가 달려있었고
콘센트는 2군데에 달려있었음
콘센트도 엄청 중요해 인테리어 좌지우지함
에어컨 설치 하고서는 진짜 기분이
이제 파티룸 시작이구나 했음 ㅎㅎㅎ
평수가 2평이라서 냉난방비도 정말 적게 들고
그냥 에어컨 틀면 금새 시원해져서 좋았음 ㅎㅎㅎㅎ
집에 가는 길에 만족 했던 외관
나중에는 cctv 설치나 운영방법 ,
손님 관리 , 플랫폼 이용 등에 대해서 공유 하겠으
저녁 먹어야 해서 2탄으로 추후 컴백~~~~!!!
불펌 극혐
문제시 사람이 그럴수도 있다 생각,,,, 말해줘,,,고칠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