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이번역은숭구리당당숭당당
미방은 아까 나와 우리 선생님
여시들
ㅎㅇ월루 하며 콧멍에 글을 찝니다
꼬낏꼬낏한 영수증……
대충 주머니에 우겨넣어서 그래
그러려니 해~
간만에 솜사탕 먹으려니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 🎶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작나? 했는데 뜯어보니까 압축률이 좋은지 은근 큼
입이 너무 달다,, 싶을 때 없다
딱 좋아 나는 이제 어른이라고..
하얀 건 그냥 딱 백설탕으로 만든 그 솜사탕맛이 나고
노란 건 레몬사탕
이걸로 만든거 같은 맛
그냥 솜사탕이랑 노란 솜사탕이랑 영양 차이..는 없네
65칼로리…
자일로스 설탕,,, 오케이,,
좋아 뭐든 조금이라도 몸에 좋으면 좋다,,
둘 중 하나 고르라면
노란게 더 맛있었으니까 레몬라임맛 추천
봉지 열자마자 단내 난다~~
줠라 좋다~~^^~
집에서 국자 다 태워먹으면서 만들던 딱 그 달고나맛
솔직히 달고나 그냥 설탕 녹여서 굳힌 건데
왜 맛있는지 이해 못하겠어
존나 맛있어
어릴 때부터 2n 살 된 오늘까지도 존나 맛있다 진짜
음… 역시 큰 영양 가치는 없지만~~
괜찮아~~맛있으니까
이건 나눠 먹다 남음.. ㅎ
남은 건 다음주에 먹어야지 냉장고 고고
글은 여기서 끝~
아, 단 거 먹었으니까 자일리톨 먹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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