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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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날의 햇살 작성시간22.07.23 ㄹㅇ나...신약... 너무싫은데 인정하규 살아여겟다 긍데 아이스크림 비유 신기해.. 진짜 신강들은 지가 먹고 싶엇나보다 일케 생각해?? 대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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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네개모임왈왈멍 작성시간22.07.23 오 나 태약나왔눈데 여시 말이 딱 맞다. 내가 불이구나. 항상 어렵고 몰랐는데 고마웡ㅎㅎㅎ 시간 날때 다른부분도 올려주면 또 보러올께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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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튜 투튜 작성시간22.07.23 나 신강이네..? 그것도 태강.. 근데 난 겉보기에 부드럽고 온화하고 조용해보이는거 맞긴 한데+ 화장안하고 남의말 안듣고..
근데 끊임없이 배우려고하고 돈 쟁여옿으려고하고
작년에 사주 한번 인터넷 ㅎ으로 약식으로 봤는데 내년9월에 운명을 만난다 이소리엨ㅋㅋ 아직도 9월을 기대하고있음..ㅎㅎㅎ 완전 신경쓰고 영향 받는데.. 내가 뭐에 가까운지 모르것네
갑목일주에 intj에 기쎈느낌은 다가졌는데… 넘나 기 안쎄게 사는나.. -
작성자 오늘부터다이어트 작성시간22.07.23 나는 신강인데...사주 여러번 보고 생각한게
사주 강한게 약간 자수성가할 팔자??자수성가까진 아니더라도 자기가 억척같이 자기 살기 찾아가는??? 독립적인 성향을 말한다 생각함
남편은 태강인데 남편이 나보다 더 그런느낌????
그리고 항상 사주 보면 내가 먹여살리고 남편한테 기대지못하고 산다했는데
태강 사주 들고가니깐 의지하고 살수있는 남자 만났다고 함...
신강인데 결혼한 여시들은 어떤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