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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와팁]]상여시 특 : 혼자 캐베 다녀옴(첫 캐베 솔플 후기)

작성자오타 이햐해주새요|작성시간22.09.02|조회수52,592 목록 댓글 320

출처 : 여성시대 (오타 이햐해주새요)


5월 오픈 날에 다녀 오고
개학, 개강, 휴가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다
어제 날씨가 좋아서 딱 캐베 막차 탔음
날씨 미리 알아보고 갈 것!!

미들시즌이라 어트랙션 반은 오픈 안 했어! 참고!
솔플은 어디든지 사람 몰릴 때 가는 건 비추


캐베 가고 싶은데 주변이랑 시간이 안 맞거나
혼자여서 주저하는 여시에게 선물하는 글




준비물

1. 상여자의 마음
2. 종일 입장권(할인혜택 잘 볼 것)
3. 캐리비안베이 어플(없어도 됨)
4. 캐베 코인(없어도 됨)
5. 캡모자, 래쉬가드, 아쿠아삭스
6. 여분의 얇은 마스크(마스크 안 하면 기구 못탐)
7. 머리끈과 선크림
8. 스마트폰 방수팩
9. 속옷과 그 외 개인 지참물(니플패치 추천)

오픈은 10시에 맞춰 도착! 운전하면 1A,1B주차장 찍고 와


야외는 11시 오픈이니 이전까진
여유롭게 도착해도 돼

미들시즌 에버랜드&캐베 오전 주차장! 저녁에는 좀 찼음


 

주차장에서 셔틀타고 5분 이동


버스 안에서 캐베 어플로 산 3만원짜리 캐베코인


키오스크에 결제 방법이 10가지 정도 떠
삼성페이, 카드, 캐베 코인.. 굳이 안 사도 ㄱㅊ
어떻게서든 팔려고 하는 노력

대기없이 바로 입장



먼저 신발 락커에서 신발 보관


신발 락커 키 들고 4층 혹은 5층(미들은 운영x)
에 올라가서 락커 대여하면 돼

락커 대여 4,000원

샤워(선택)하고 옷 갈아입고 야외로 고고


야외풀은 11시 오픈이라 사람들 그 동안 여기서 사진 찍음


11시까지 여유가 있으니 바로 구명조끼 대여
파도풀 바라보고 왼쪽으로 가면 돼
구명조끼 대여비 7,000원

우선 야와 유수풀에서 분위기 적응하기


물 온도 28도 유지
해서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딱 좋았어

내가 캐베를 혼자 왔구나 둥실둥실


혼자서 어떻게 시간 보내나 싶겠지만
야외 파도풀 - 유수풀 - 어트랙션 돌리면 하루 잘 감


11시 쯤 야외 파도풀 입장! 꺄하핳


뒤에 보면 사람들은 이 정도 입장했어


꼭 파도만 타야 재밌는 건 아니지 앉아서 구경하기


까슬한 모래를 흉내낸 바닥에
맑은 물이 들이차고 빠져 나가는 게
퍽 정말 해변 같기도 해
5-10분 앉아서 여유 즐기기

그새 12시라 밥 먹으려는데 우동가격에 심장 멈춤

어묵우동 11,900원
호가든 맥주 9,000원


상여시 가오를 살리기엔 어이없는 가격
잠시만 하여시 하겠다

버거카페 치킨버거 세트+감튀 약 12,000원



캐쳡, 머스타드는 카운터 옆에 쌓여 있으니 셀프입니다


5월 첫 개장날 <20분 기다려 주문하고
40분 기다려 받은 햄버거>를 바로 주문해서 먹다니!
초여름 보다 여름 끝자락 방문을 추천하는 이유


실내 바디 슬라이드로 첫 기구 탑승


아쿠아삭스, 모자, 구명조끼 안고 타는데
앉아서 출발하더라도 눕게 되어 있음
이 때 일어나려고 하지 말 것!
나 팔꿈치 대자마자 1초만에 쓸려버림 ㅅㅂ ㅠ


실내 퀵 라이드 타러 왔는데 튜브 줄 존나 없죠? 키키키


2인용 튜브 줄 보다 1인용 줄이 훨씬 짧아
비율은 10:1 정도인듯
10분 정도 대기해서 튜브 받고 올라감


4층을 다이렉트로 튜브 들고 올라옴 꽤 무거워



10분 대기하고 거의 바로 탑승 존잼



입장 인원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미들시즌 이게 먇댜



온수풀은 늘 나름의 인기가 있는데 이유가 다 있더라



분명 더운 날 들어간 건데 따뜻하고 편안해;;;;

부모님, 어린아이, 커플 등 남녀노소
다 즐기고 있길래 들어가본 온수풀
뭔데 편하고 좋은 거야


비치체어로 보는 현재 수용인원



오후 1시 사람 제일 많은 시간의 쾌적함


5월은 오히려 꾹 참고 터진 사람들이 모여서
바글바글바글바글 했어
7, 8월은 말모
8월 말과 9월 초가 최고구나 느꼈음


그 유명한 메가스톰 타러 왔음 대기 50분 예정이래


사람들 타는 거 구경하느라 시간 다 보냄


아마존+티익스프레스+튜브를 김피탕처럼 섞어버린..



타기 전과 타고난 후


비명 소리가 끊이질 않은 이유를 알았다
대기는 30분 정도 한 거 같다


야자수 보니 여름이다 여름이야


새로운 간식 도전했는데.. 치킨페스츄리베이크 사먹지 마

이게 5,100원?
너 우동 뒤에 서 있어


옆 버거카페 카운터에서 소스 가져와서 뿌려 먹음


치킨은 어디 있다는 거야
퍽퍽퍽한 두거운 페스츄리만 가득하고
한 입 먹자마자 '좆됐다' 한 제일 비싼 간식


하여시 특 : 깊이와 재미가 비례하는 줄 앎


무조건 깊은 곳 보단
1.9m 지점이나 옐로우 라인 근처가 제일 재밌음
하여시 답게 깊은 곳만 찾아 가기

빠져 버렸다 온수풀.. 너무 막강한 물줄기에 무참히 패배


열탕 수요 꾸준한 거 존나 신기한데 그럴만 함


3,500원 캐베 근본 간식 츄러스

좀 더 상여시였다면 두 손 들고 먹었겠지만
베이크 먹은 탓에 잠시 하여시

오후 5시 사람들이 점차 나갈 준비하는 시간


여유롭게 볕 받으며 떠 다녀


이 악물고 6시까지 놀고 샤워 하러 가기


샤워장 안 쪽에도 있어!!
안 쪽에 없는 줄 알고
사람들이 앞에 샤워장 3개에만 기웃거림
꼭 기억해 샤워장은 안 쪽에도 있다!
바디워시, 샴푸, 린스 다 있고
헤어 드라이기, 선풍기 다 있으니 수건만 챙기기


기념품샵을 못들린 게 아쉽다



하여시 특 : 돈 아끼려고 정문 주차장 주차 안 함



다음에 여기로 솔플하러 오라는 에버랜드



셔틀 버스 타고 1 주차장으로...

처음 셔틀 탈 때 본인 주차장 위치 잘 기억해 둘 것!!!


하여시 특 : 우동이랑 맥주 못잊고 집 오는 길에 사옴


필라이트 1,900원
생생우동 2,300원


집 와서 하루 마무리-

캐베에서의 하루 끝!!!!!


캐베 지출 목록

종일이용권 25,900원(네이버에서 구입)
락커 대여비 4,000원
구명조끼 7,000원
햄버거 세트 12,000원
치킨 베이크 5,100원
츄러스 3,500원


당신도 될 수 있다 캐베 솔플 상여시


파이팅!



캐베 솔플은 드물 거 같아 글 써 봤어
사람들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게 딱 좋았다!

놀이공원, 뷔페 솔플한 여시로서 한 마디

아무도 여시 신경 안 쓴다!!!!
놀고 싶으면 당당하게 놀고 와!!!!


이 글은 솔플 여시의 이미지 트레이닝
돕기 위해 작성한 게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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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동동 | 작성시간 23.09.22 숨을크게내쉬는 고마워요😍😍😍
  • 작성자샛강역 | 작성시간 24.07.19 아너무재밌겠다 너무재밌었겠다여시야 나도가야지
  • 작성자DE카페인 | 작성시간 24.07.19 아뭐이리 재밌게 놀앗어 너무 가도싶다ㅜ
  • 작성자김밥로드 | 작성시간 25.04.22 여시 혹시 빠지는 솔플해본적 없어? 나 뭐든지 솔플 가능하지만 딱 두개 못하고있는게 워터파크랑 빠지거든
  • 답댓글 작성자응딩이댄스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4.22 나 빠지 친구들이랑 가 보고 안 맞아서 싫어해! 워터파크만 좋아 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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