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스타 둘째 날 후기(사진 잔뜩, 의식의 흐름을 따라서) 작성자베네딕틴| 작성시간22.11.19| 조회수9185| 댓글 6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살찐병아리 작성시간22.11.19 오ㅏ 행복해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존조 john cho 작성시간22.11.19 캐릭터 전체 평이 안좋은데 마비팬들은 어케 생각해? 아무래도 여초외 커뮤에선 반pc 분위기이고 씹덕계열 더 좋아해서 바스트모팅 되는 동작없는게 마이너스인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호랑. 작성시간22.11.19 나는 npc 모델링 진짜 맘에 들어! 예전에 마비노기 할때도 일러스트 뭔가.. 미연시 같고 별로였거든 그런 느낌 싹 빠지고 깔끔해진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eicaCamera 작성시간22.11.19 마비 모바일이라니 대박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겨울이와버럇다 작성시간22.11.19 오 사람 줄 서있는걸 보니까 또 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 사람 진짜 진짜 많다 lg 모니터 대준 것처럼 삼성도 뭐 간접광고 하고 부스도 낸 듯? 넥슨 부스 모니터 삼성 커브드라고 들었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베네딕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0 오 삼성은 넥슨에 모니터를? 좋은 정보 감사함다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반복작업의지옥 작성시간22.11.19 아니... 나랑 같은 지스타 간거 맞아...? 여시 진짜 알차게 즐겼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열중쉬어한댕댕이 작성시간22.11.20 넘잼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퍼블리 작성시간22.11.20 나도 지스타 가고 싶다... 근데 내가 가면 여시처럼 알차게 즐길 자신 x 사람들이랑 부대낄 자신 x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작성시간22.11.20 마비노기 던컨 할머니로바꼈던거같은데 PC묻었다고 욕먹어서 바꿨나..... 여샤 자세한후기고마워 재밌어보이는거몇개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훔란볼 작성시간22.11.20 여시 알차게 놀았닼ㅋㅋㅋ 넥슨 선물 쏠쏠하더라 그득그득 받아옴 ㅎㅋㅎ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T1 Oner 작성시간22.11.21 내년에 무쥬건가야지ㅜㅜ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베네딕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1 다 팔려서 못봐서 인벤 기사에서 훔쳐옴ㅋ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꼬고넛 작성시간22.11.22 와 지스타 안 가봤는데 시연하려면 웨이팅이 생각보다 엄청나구나ㅜㅜ 언제 가보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가오니귀여워우주뿌셔 작성시간22.12.01 데이브 더 다이브 잼겠다ㅜㅜㅜㅜ타이쿤 같잖아!!! 나 타이쿤 환장하는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