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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후기]]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웨사스) 비추후기 (연말에 공연보려는 여시들 지갑지켜) +추가 ++본문 추가 완. 댓글 같이 읽어주라

작성자일곱이이십오분|작성시간22.11.27|조회수29,381 목록 댓글 164

출처 : 여성시대 (일곱이이십오분)


 


썸넬이자 관극 인증.

여하(여시들 하이)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를 보고 와서 절대 여시들 지갑을 지키게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후기를 쓰게 됐어.

(썸넬 보면 알겠지만 1층 중블 븨앞에서 봤다^^ 16만원도 넘는 티켓가격인데 너무 돈아까워ㅎㅎ 내가 대신 보고 왔으니 여시들 지갑은 지켰으면..^^!)
+ 글 가장 마지막에 팁?같은 요약도 있어.


당연히 후기를 쓸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사진도 뭣도 없고, 극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글이 아니라 왜 비추하게 됐는지 설명하는 글이기 때문에 텍스트가 많은 글이야.


뮤지컬 극 자체에 대한 비추 후기이며, 개인을 비방하고 헐뜯을 목적은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제작사에 대한 매우 정당한 비판이라 생각하며 사회상을 더 반영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공익을 위한 글이라 생각함) 배우 개개인에 대한 비난 또한 전혀 없음을 서두에 밝힙니다.
진짜 중간에 나가고 싶었는데도 무대 위에서 고생하는 배우들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자리 지킨 수준임.. 배우들 보며 참았다.

 


비추 내용을 설명해야하는 특성상, 스포가 있을 수 있으나 스토리 전체를 스포하진 않을 예정이고, 관극 결정에 참고가 될 정도로만 썼으니 참고해서 읽어줘.


비추 후기를 쓰게 된 큰 이유는 아래와 같음.

1. 스토리가 그냥 알탕양아치패싸움
2. 근데 빻은 대사와 장면이 너무나도 많음
3. 극이 매우 불친절함.
4. 재미도 감동도 없음.


밑에서 자세하게 설명할게.




오늘 캐스팅.

개인적으로 이번 극으로 처음 본 배우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배우들은 다 좋았어. 새롭게 감긴 배우도 있고 특정 부분은 극호인 배우고 있고 특정 부분은 기대에 못 미친 배우도 있지만 딱히 불호 후기에 남길 정도는 아님. 솔직히 배우들 너무 고생했다고 생각함…
참고로 내 글에 배우에 대한 평가는 없어.

-

주요 인물들 짧은 설명은 대강 이래

토니 : 주인공 (제트 패거리)
마리아 : 주인공 (샤크 패거리 동생)
리프 : 주인공 베프 (제트 패거리)
아니타 : 베르나르도 여친 (샤크 패거리)
베르나르도 : 주인공네랑 싸우는 반대편 짱 (샤크 패거리)

-


(안 읽어도 되는 자기 소개)


시작하기에 앞서, 나는 머글이라고 하기엔 관극을 많이 하는 편이고, 연뮤덕이라 하기엔 매우 라이트한 사람임. 굳이 이걸 밝히는 건 그래도 뮤지컬 여러 편은 봤고 꾸준히 대두되는 문제점인 뮤지컬 작품들의 빻은 대사나 여자캐릭터의 빻은 사용들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으며, 그럼에도 비추 후기를 쓸만큼 이 극이 너무너무너무.. 빻았다는 얘길 하고 싶었어.
그리고 사실 뮤지컬은 머글이든 덕후든 누구든지 자기 시간과 돈을 들여서 보는 문화생활이기 때문에 어느 누가 봐도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 (내가 머글이냐 아니냐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

 

 

-

<비추 내용>

1. 스토리가 그냥 알탕양아치패싸움

남자들 여럿이서 몰려다니면서 껄렁대는 거에 트라우마 있다면 절대 보지 말 것. 진짜 불쾌할 거야.

웨스트사이드스토리는 1950년대 미국 뉴욕의 어느 지역에서 땅따먹기(…)하는 어린 양아치 패싸움 얘기야. 아메리칸이라고 불리는(얘넨 미국 국적) 제트 패거리가 있고 아직 아메리칸이 못 된 이민자 패거리인 샤크 패거리가 있음.

크로우즈제로 패싸움 같은 느낌임(참고로 나 크로우즈제로 안 봤음. 걍 비슷할 거 같아서 씀).

 

그러다보니까 걍 머릿수많은 남자 패거리들이 껄렁대는 걸 극 내내 봐야 함. 이게 멋있지도 않고 우습지도 않고 그냥 불쾌해.. 연기하는 배우들이 짠하다 싶다가도 내가 왜 이걸 돈 주고 보고있지 하는 나에 대한 짠함이 더 커지게 됨.

욕도 계속 하고 지들끼리 저질스러운 얘기 하고 맨날 뻐큐하고 그러는데 대체 내가 왜 돈내고 이걸.. 내가 왜… 
그렇다고 뭐 그들이 엄청난 꿈이 있거나 한 것도 아니고 극 내용이 아름답지만 아무것도 없는 청춘을 그리거나 한 것도 아님.. 진짜 알탕껄렁함만 두시간 넘게 보고 옴;


영화 <스물>이 재미있다고 하는 남자를 거르듯이, 개인적으로 이것도 같은 급이라고 생각함. 여자관객들은 여러 이유로 극을 판단하겠지만 이 극이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외치는 남자 관객이 있다면 나는 개인적으로.. 아 그런 사람이구나^^ 할 것 같아.

 


2. 근데 빻은 대사와 장면이 너무나도 많음

셀 수가 없이 많아!! 너무 많아!!!!!!!
1막 2막 셀 수 없이 많지만 가장 두드러진 부분만 쓸게.

 

1) 여자캐릭터를 남자들 여럿이서 희롱하고 힘으로 제압하는 장면이 너무 오래 나옴

 

아니타 역(베르나르도 여친)이 제트 패거리에 가서 할 말 있다고 하는 장면이 나와. 한 마디로 설명하면 적진에 여자 혼자 들어간 거임.

그러니까 제트 알탕 패거리 모여 있는 곳에 아니타가 여자 몸으로 혼자 들어간 건데, 아니타가 하려는 말을 안 믿으면서(반대편짱의 여친이니까) 힘으로 제압하고 놀리거든. 보는 내내 너무 불쾌했어. 키크고 덩치 큰 남자 여럿이 깡마르고 힐 신은 여자를 가운데 두고 밀치고 들쳐업고 여기 던졌다가 저기 던졌다가 난리도 아님. 아니타가 하지 말라고 하고 다른 사람을 찾아도 누가 도와주겠어 저기서. 진짜 최악이었어. 이게 심지어 영화도 드라마도 아니고 뮤지컬이잖아. 스크린 너머로 보는 게 아니고 내 눈앞에서 실제로 남자들이 여자 한 명을 힘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게 너무 끔찍했어.

 

비슷한 상황에 트라우마 있는 여시들 절대 보지마.

현대극이라 다른 극보다도 트리거가 더 해.

 

 

 

2) 제트 패거리에 계속 끼고 싶어하는 여자 캐릭터가 나옴. 대체 왜 넣었는지 모르겠음.

 

머리도 옷차림도 목소리도 말투도 남자 흉내를 내는데, 당연히 제트 알탕 패거리들이 "달린 것도 없는 게 자꾸 끼어든다고" 끼워주지 않아. 마지막에 엄청난 해결사가 되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님. 극 내내 알탕패거리에게 (좆)달린 게 없다고 무시나 당하다가(이거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괴로움) 막판에 그냥 아주 사소한 정보 하나 줬는데, 그걸로 알탕패거리가 쪼끔 고마워하다가 ‘야..고맙다..’ 한마디 던져줌. 그리고 서로 마주보고 웃어. 제트 패거리로 인정해준다는 거.

…????

갑자기 알탕 의리?

사회적인 메시지랍시고 성차별에 대해 넣은 캐릭터인가? 싶지만 그 방식이 너무나도 1차원적이라 할 말을 잃음. 남자처럼 옷입고 남자처럼 목소리내는데 남자들에게 내내 무시당하다가 마지막에 고마운 일 하나 해줘서 고맙다 소리들으며 남자들에게 ‘인정’받는 게 성차별의 해소야?ㅎ 걍 알탕 시선에서 보는 성차별이 뭔지, 그 해결법이 뭔지 잘 알겠구요 ㅎ 저것도 메시지랍시고 넣은 게 너무 어이가 없었음.

 

 

++ (11.28 추가)

이 외에도 니 엄마 아직도 몸파냐 등등의 대사가 숨쉬듯 나옴ㅎㅎㅎ 똑같은 대사는 아니지만 비슷한 수준의 빻은 대사가 1막에 여러번 2막에 여러번 그냥 셀 수가 없어. 왜 내 피같은 돈 16만원을 내고 이런 말을 육성으로 세시간동안 듣고 있어야하는지 모를..

 

 

 

 

3. 극이 매우 불친절함.

 

극 자체가 1950년대 배경이고 미국 뉴욕 배경임. 미국 국적인 제트 패거리와 아직 이민자 신분인 샤크 패거리의 싸움이 주된 이야기인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나는 미국 이민자의 설움이나 이런걸 알고있는 편이었고 스페인어도 대충 알아듣는 편이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너무나 불친절한 극이 아닐까 싶었음. (시대나 국가별 배경이 달라도 모두를 아우를만한) 한국인들에게도 공감될 포인트를 넣어주지도 않았고.


한 가지 예시로 스페인어 대사를 들을 수 있는데, 일단 샤크 패거리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이라서 스페인어를 자주 써. 계속 부에나스 노체스(굿나잇) 거리고 부에나스 노체스라고 말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부에나스 따르데스(굿애프터눈)라고 말하라고 하는 장면도 나오거든. 근데 이게 서울 한복판에서 관극하는 한국 사람들이 걍 극 흐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알아들을 수준으로 나와야 하는 대사일까? 싶었음. 미국에서야 스페인어 섞어 써도 우리나라에서 일본어 몇마디 하는 수준으로 다 알아듣는 건데(사요나라 정도는 한국인들이 다 알듯이) 이걸 굳이 살려야하나? 하는 의문부터, 대체 이 미국 감성 낭낭한 극을 꼭 들여와야 했을까? 하는 근본적인 의문으로 커지더라. 이유는 4번에 썼어. 딱히 메시지가 없거든..

그리고 1950년대의 미국 배경을 알면 더 이해가 쉽다는 글을 아주 잠깐 본 적이 있는데, 모든 작품은 배경을 미리 알고 가면 이해하는 폭이 커지는 건 맞지만, 웨사스는 극 내내 미국 국적(아메리칸)과 이민자들(푸에르토리코) 사이의 갈등을 대사로 말해주고 있어서, 그 정도는 극을 보면서 왜 갈등이 있는지 이해할 수 있긴 함. 근데 이 극의 불친절함은 그 이상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나는 모든 작품이.. 미리 찾아보지 않아도 극 자체로도 이해할 수 있어야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

 

+ (11.28 추가) 안 읽어도 되는 사족.

그리고 극이 그런 시대적 배경을 굳이 메시지적으로 풀지도 않음. 관객이 뇌에 힘주면서 사회적 배경과 사회적 메시지를 일부러 찾아줘야 하는 게 좋은 극인가 싶어.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 러브스토리를 메인으로 삼은 것고 아니고, 자연스럽지도 않고 러브스토리도 이해도 안 가고. 진짜 이도저도 아닌데, 이 정도면 역량의 문제라고 봐. 극에서 제공하지 않는 메시지를 관객이 찾아주려고 하는 게 맞나 싶음. (메시지가 있는데 표현을 잘 못했단 얘기 아님. 어떻게든 극의 좋은 점을 찾기 위해 사회적 메시지가 있다고 주장하는 -여시 아닌 다른 곳들의-반응들에 대한 반박임)

 

 

불친절한 이유는 그 외에도, 스토리 자체가 불친절해.

관객이 감정선을 따라갈 틈이 없음. 자기들끼리 지지고볶다가 끝나는데 그걸 제3자의 시선으로 구경하는 재미조차 없음.. 걍 의리에 불탔다가(공감 안 됨) 정의에 불탔다가(공감 안 됨) 사랑에 불탔다가(공감 안 됨) 자기들끼리 욕하다 끝남; 관객 왕따당함;

 

 

 

4. 재미도 감동도 없음.

 

글 서두에 말했는데 나는 뮤지컬 관극을 꽤 많이 한 편이라, 빻은 소재와 빻은 연출 빻은 대사 다 면역력이 있는 편임. 근데 웨사스엔 저런 단점을 커버할만한 장점이 없음.

 

- 넘버가 기억나는 게 없음.

- 화려한 군무..? 노래..? 그나마 1막에 몰려있긴 한데 와씨 존잼! 존멋!! 수준은 아님..ㅠ 빻은 대사에 묻힘.

- 솔직히 피지컬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 저 군무를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봤다면 눈요기라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1막 내내 했음.

- 스토리 노잼. 주인공의 감정선을 따라갈 수도 없게 해놓고 자기들끼리 사랑한다 노래부르다가 껴안고 어쩌고 하다 극이 끝남;

- 주인공이 주인공답지 않음. 하나도 안 튀는데 무슨 주인공이야. 그렇다고 딱히 멋있게 나오는 것도 아님. 춤추는 군무에도 얼마 안 나온 것 같음(내가 기억을 못 했을 수도..)

- 극에 메시지도 없음. 오리지널에는 아마 있었을 거라 생각함. 근데 미국 땅에서 있던 그 아픔과 갈등을 한국에 무대 올릴 생각을 했다면 뭔가 공감할 포인트라도 있어야 하는데 딱히 내가 받아들일만한 메시지가 전혀 없음. 그러므로 감동도 없단 얘기임.

 

= 춤 보러 가는 것도 아니고 노래 들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 보러 가는 것도 아닌데 VIP석이 16만원이나 함. 아무리 빻아도 뮤지컬로서 남는 게 있어야 하는데 그조차도 없음.

 

 

 

그래도 참으며 끝까지 본 이유 몇 개 추가하자면.

 

1. 아니타 역할한 정유지 배우. 오늘 처음 본 배우인데 너무너무너무 잘 하더라고. 그 깡마른 몸에서 뿜어나오는 파워가 엄청나더라. 몰랐는데 그룹 베스티 출신이더라고..?(더 놀람) 몇년 후엔 원탑 작품 할 수 있을 것 같단 감상이 들었어. 응원합니다.

 

2. 여캐들 군무 깜찍하고 귀여움. 솔직히 개인적으로 여캐들만 하는 넘버 노잼인 극도 많고 기억에 남는 거 없는 편인데, 웨사스는 재밌더라. 특히 푸에르토리코로 돌아가겠다는 한 명을 겁나 비꼬는 넘버.. 너무 뇌절하며 놀려대서 불쌍하긴 했지만ㅜ 그래도 귀여웠음.

 

3.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데 정통 발레를 활용한 안무가 많아서 무대 위 배우들이 발레를 상당히 잘하는 걸 볼 수 있음. (단점인 이유는.. 그래서인지 남자배우들 캐스팅에 한계가 있었던 것 같아서. 이건 걍 개인적인 추측임.)

 

 

<요약>

 

비추 후기지만 그래도 관극을 고민하는 여시들에게 요약 한 번 더 해드림.

 

1. 난 머글이다 -> 보지 마.

 

2. 가족친구연인과 볼 연말 공연을 찾고 있다 -> 보지 마.

 

3. 본진 배우가 리프 역할을 한다 -> 1막에서 죽어라 춤추는 본진을 볼 수 있을 것임. 2막엔 자도 됨. 솔직히 이건 제작사 측에서 8만원만 받고 1막만 보고 나가게 해주고 커튼콜에 다시 들어오게 편의 봐줘야함. 팬덤에서 다같이 1막 관극티켓 반값에 팔아달라고 항의해야함.

 

4. 본진 배우가 토니 역할을 한다 -> 내 본진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갔더니 무매력 개노잼 대가리꽃밭 캐릭터를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음. 그렇다고 춤을 추길 하나 뭘하나.. 멋있는 모습 나오지도 않고 이게 주인공이 맞나 내가 본진을 보러 온 게 맞나 하고 한탄할 수 있음. 그치만 1막부터 2막까지 쭉 나오니 돈은 리프 본진팬보다는 덜 아까울 것. 화이팅..

 

 

+ 관극한 여시 중에 불호가 아닌 호인 여시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비록 내 글이 비추 후기지만 극에 대해서 좋은 부분이 있다면 댓글 다는 건 상관없는데(환영합니다..), 나에 대한 인신공격만 안 해주면 좋겠어.
ex. 1막에 뫄뫄 넘버는 좋았음(o)
넘버도 기억 못하는 여시가 뭘 안다고 비추 후기를 써(x)

 

 

++ 문제가 있다면.. 제발 살살 말해주기.

(하지만 제작사는 절대 내 글에 문제 제기 금지. 내 후기가 기분나쁘다면 환불이나 해주든가ㅜ)

 

 

+++ 댓글도 다 봐주면 좋겠어.

많은 여시들이 오리지널 원작과 영화에 대한 설명과 비교를 써주었는데, 좋은 내용들이 많아. (나도 영화는 몰랐는데 똑띠여시들..댓글에서 많이 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무엇보다, 16만원이라는 가격과 중간에 나가지도 못한다는 뮤지컬 관극 특성을 생각하면 영화가 가성비가 훨씬 좋은 것 같아 ㅎㅎ


+ 댓글에서 영화 관련 참고할만한 댓글 허락받아서 추가할게. 여시들 다양한 의견들 정말 고마워!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FpCpPVT_Ra8

ㄴ 위에 내가 말한 빻은 장면(아니타 부분)이 이거 맞대. 나는 아직도 관극 충격에서 못 벗어나서 차마 못 눌러봤지만..


+ 내용이 정말 궁금하면 61년작 영화로 먼저 보길 추천해주는 여시의 댓글. 이유까지 꼭 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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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메추리알추추츄 | 작성시간 22.12.16 와우........ 보러가려고 했는데 안 봐야겠다 너무 충격
  • 작성자백화점데바데 | 작성시간 22.12.16 사실 너무 옛날 영화가 원작이고 워낙 유명해서 스토리 구리고 불친절한건 어쩔 수 없을듯 노래도 이미 너무 유명하고..
    물론 난 영화만 봤고 뮤지컬은 안볼거지만 원글쓴 여시처럼 불편한 사람들 많을거라 생각해 그런데도 원작내용 그대로 하는거보면 원작 저작권때문에 그런건가🤔 시대가 시대인만큼 바꿀 부분은 바뀌면 좋을텐데 나는 아직도 원작 노래 플레이리스트에 넣을 정도로 좋아해서 많이 아쉽다 ㅜㅜ
  • 작성자비비바바비 | 작성시간 22.12.18 오늘 보고 왔는데 진짜 할말 하않…ㅎㅎㅎ 그냥 어린 양아치새끼들 쌈질 하는데 왤케 진지한척 하는지…ㅎㅎㅎ;; 스토리 그냥 이상함
  • 작성자HAECHANLEE | 작성시간 22.12.26 김준수 고은성 좋아해서 보고싶었는데.. 차기작 기다려야겠다
  • 작성자핫뜨거뚜거 | 작성시간 23.02.07 아하... 고마워... 교통비까지 포함하면 20넘게 태워야하는데.... 보고 후회할까 하다가 돈도 체력도 바닥이라ㅜㅜ.... 영화 한번 봐야겠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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