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우리집약과퉁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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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전한 하루 잘 보내고 있는지..
대형 게시판 처음이고 내가
개인 정보에 진짜 민감해서 글 쓸까 말까 했는데,
나도 이거 설치하려고 할 때 정보가 워낙 없어서
도움 되라고 써봐..
- 안 읽어도 되는 내용 : 설치하게 된 이유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오기 전, 이웃집에 이상한 사람이 살았음.
상상이상이었고, 여기 적으면 내가 누군지 실친들은 알아서 줄이자면 생명의 위협까지 받았음.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전 집에는 설치 안 하고 이사 오고 나서 바로 설치함.
주변에서 cctv 설치해도 일 벌어지고 나면 무슨 소용이냐고 하는데
나는 상대가 무서운 것보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데 증거 없어서
처벌 수위가 낮거나 처벌 못하게 되면 드러누울 거 같아서 설치함.
(실제로 저 이상한 사람 고소하려고 했는데 증거 불충분으로 고소 못함..^^)
여하튼 나는 지금 동성 친구랑 같이 동거하고 있고 내가 비용 지불하겠다고 박박 우겨서 설치하게 됨.
(모든 사진은 어플로 티기고 카카오톡으로 티기고 그냥 티기고티기고티김.
홍보 아님. 돈 안받음.)
일단 도어가드가 뭐냐면 현관문 위에 cctv를 달아서 실시간/녹화된 영상을 볼 수 있는 기계야.
나는 sk를 쓰고 있었고, 마침 sk에서 캡스랑 결합? 을 해서
6개월 무료라 해서 상담받고 가입함.
초기에 설치비+출장비가 들고 남자분이 와서 설치하고 설명해 주심.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셨고 꼼꼼하게 봐주셨어.
나도 처음에 문에 구멍 뚫어야 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구멍 뚫는 게 아니라 이렇게 거는 거야! 그래서 문에 상처 하나도 안 남.
그래서 집주인님이 허락해 주심..
(근데 주인님 너무 좋으신 게 이거 말고 도어락도
바꾸게 허락해 주시고 여자끼리 산다니까 고리? 도 좋은 거로 바꾸라고 사주심..)
여튼 밖에서 보면
이런 cctv가 달려있고
안에서 보면
이런 기계가 달려있음.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어야 됌.
아 그리고 설치기사님이 설치하고 문에다가
이런 거 부착해 주셔. 안 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
그리고 마스킹 처리.. 나는 마스킹 테이프로 카메라 가리는 건줄 알았는데
그냥 폰으로 확인하더니 터치해서 가리심..^^ (친구가 비웃었다)
사람들 왔다 갔다 하는 계단, 앞집 비밀번호 판등 최대한 다 가려주심.
그리고 집 앞에 움직임이 있을 때마다 녹화가 다 됨.
근데 사람 정수리 밖에 안 보여..
다른 사람이 뭐라 하면 본사에서 공문?같은 거 보내준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잘 기억 안 난다..
다른 사람들 사생활은 확실히 가려줌.
그리고 이 어플 깔면
이렇게 실시간/녹화 영상 볼 수 있는 게 나오고 자동 보안.. 저거는 기억안난다.
장기 외출할 때 쓰기 좋다고 기억나는데..
긴급출동 요청도 할 수 있는데
실수로 누르면 어떡하나요ㅠ (파워 N)
물어봤더니 확인 메세지가 두 번인가 뜬다고 함.
대원 출동은 무료는 아니고 돈 든다고 들었어.
그리고 저 cctv 기계 말고 동그란 버튼 누를 수 있는 것도 주는데
그것도 버튼 누르면 캡스에 연락 가서 전화 옴;;
실수로 한번 눌렀다가 바로 휴대폰으로 무슨일 있냐고 전화옴;;
잘못 눌렀다고 사과함.
그리고 실시간 영상 보면
우리 집 앞이라 가려놓긴 했는데 검은 부분이 마스킹으로 가린 부분이고
보라색 부분이 내가 볼 수 있는 곳이야.
(본사에서는 마스킹으로 가린 부분 다 볼 수 있고 녹화된다고 함.)
수정+본사에서 마스킹 된 부분 안보인대!!!!!!!!!!
실시간으로 대화도 가능하고
안내 음성 송출은 지정된 언어 선택해서 송출할 수 있어.
-ADT캡스의 경비 시스템이 작동 중인 주택입니다.
-현관 앞의 상황은 녹화되고 있습니다. 용무를 마쳤으면 돌아가 주세요.
-안녕하세요. 문 앞에 두고 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세 가지! 꽤 소리가 크더라.
밖에 있어도 기계에 와이파이 연결되어 있으면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영상 볼 수 있고
택배 왔는지 확인 가능함. (친구가 제일 좋아함)
문 열리면 문 열렸다 알림 오고
어플에 친구 등록해 두면 둘 다 사용 가능해.
부모님도 등록 가능하냐니까
같이 사는 사람만 가능하다고 하는 거 같았어.
도어가드 말고 캡스에서 집 안에 홈 cctv도 세트로 달 수 있다고 했는데
나는 집 안에는 좀 그래서 도어가드만 달았고
밖에서 조금만 무슨 소리 들리면 바로 어플 들어가서 볼 수 있어서 안심돼.
(실제로 늦은 밤 술 취한 사람이 문 앞에 서성거려서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함)
꼭 <캡스>가 아니더라도 통신사랑 연계된 곳 있나 확인해 봐.
원래 나는 문 열리면 알람 오는 그 기계 설치하려다가
이사하면서 인터넷 이전할 때 상담원이 알려주셔가지고 도어가드 설치한 거거든.
이건 매달 결제 내역. 홍보 아님. 절대로. 다른데 써도 돼. 나는 sk라 할인받으려고 한 거야!
가입할 때 설치비 29,700원 들었고
통신사 청구할인 3천 얼마 해가지고 무료체험 기간인 6개월 뒤부터 15000원 나가고 있음.
(사진 편집 잘못해서 가입내역 아래 두 개가 최근 거야)
+ 그리고 이건 cctv 말고 다른 보안 관련..
이건 아까 위에서 말한 고리.
이중 잠금 이랬나.. 여튼 안전하다고 해서 설치함.
집주인님이 도어락 바꾸면서 이것도 설치해 준다고 해서 냉큼 감사합니다 함.
설치비는 주인님이 해주셔서 모르고 그저 감사의 인사만 계속했어.
+ 혼자 들고 다니는 호신 용품으로는 쿠보탄 들고 다녀.
끝에 뾰족한 걸로... 끝이 뾰족하면 과잉대응으로 잡혀갈 수도 있다는데
내가 살아야지 뭐..
그냥 네이버에서 제일 싼 거 여러 개 사서 주변에 뿌림.
현관에도 하나 걸어놨어.
+ 아 그리고 고소하려고 경찰서 찾아갔는데
고소는 못하는 대신 구에서 하는 여성 안심 뭐 신청 할 수 있다고 해서 봤는데
저 고리랑 창문 열리면 알람 울리는 기계, 홈 cctv, 밖에서 창문 더 못 열게 고정할 수 있는
물건들을 제공해 준다고 하더라고.
혹시 모르니까 동네에 안심지원 한번 알아보기!
+ 무슨 일이 있으면 녹음기부터 키기..^^
아니면 영상 찍어놓기..
빠르게 녹음 녹은 영상 찍을 수 있는 연습해놓기..
무슨 일 생겼는데 증거 없으면 되게 화나그든여..^^
여기서 내.. 재미없는 글은 끝..
나는 캡스홈 사용 후기지만
다른 좋은 곳 있을 수도 있으니까 잘 알아보고
우리 안전하게 살자.
어느 사이트든 여성에게 도움 될 수 있는 사이트는 퍼가도 되는데
제발 출처 변경하지말아줘..
나 진짜 인터넷에 글 안쓰는데
여자들한테 도움되라고 쓴거야..
제발...
문제있거나 궁금한거 있음..
조심히 물어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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