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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이 떴으니 작성시간23.07.30 난 5년전 보홀 되게 좋았긴한데.. 섬 들어갈때 삐끼한테 사기 쳐당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존나 억울해서 울고 사무실 직원들 붙잡고 지랄했더니 거지같아 보였는지 불쌍해 보였는지 사무실 직원들이 해결해주긴 했는데..^^..
암튼 숙소도 거의 1박씩 바꿨었는데 헤난은 보라카이 생각하고 갔는데 거기보단 별로였고 아모리타나 세부 아바카같은 유명한 리조트보다 오히려 팡라오 블루워터라고 여기가 제일 가성비 숙소였는데 제일 마음에 들었었음ㅋㅋㅋ
바다는 진짜 예쁘고한데... 한동안 보홀, 보라카이 이쪽만 다니던 나로서는 아무리 긴장하고 가도 뭔가 사건 하나씩은 생기긴했어ㅋㅋ 보홀에서는 위에 말한대로 삐끼한테 사기 당하고 보라카이에서는 소매치기 당하고,, 존나 언제 털어갔는지도 모를; 솜씨 예술임
보라카이에서는 꽤 큰 돈 소매치기 당한거라 혼자 툭툭이 타고 폴리스까지 찾아가서 사건 접수까지 했는데 얘네 말로만 도와주는 척 하고 절대 안 도와줌^^ 본인 말고 아무도 믿지마 걍
그리고 보통 보홀+세부 많이 섞어서 가는데 난 세부 1박만 했음에도 ㅈㄴ무서웠음.. 요즘은 어떨지 모르는데 그때는 진짜.. 동네 자체가 존나 쎄해서 둔한 나도 여기선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 싶더라 -
작성자 베섯허드르이브 작성시간23.08.01 난 진심 저런 데서 쓰는 팁비가 젤 아깝고 단돈 1달러 천원조차 쓰기 싫음 ㅋㅋ... 친구랑 이거로 실랑이 벌였는데 진심 월급 받고 할 일을 왜 내가 더 주는지.. 팁 문화 있는 국가 다 싫고 여긴 빈둥거려서 더 싫음
보홀 2번 갔는데 다 공감하고 .. 먹을 거 없는거 뭔가 정해지지 않고 싯가대로 받는거 이런거 불안해서 솔직히 그런거 없고 적당히 비싼 나라 중심으로 가ㅠ.. 진짜 스트레수.. 호핑투어도 그닥 재미없어서 당분간 몇년간 이쪽운 안갈듯..
그렇다기엔 필핀만 4번 간게 머쓱하긴하지만 알고는 더 당하기 싫어ㅜ
난 헤난 리조트랑 단체한인투어만 해서 거기서 픽업하는 대로만 다녀서 툭툭사기는 안당해봤는데 넘 겁나고 생각만혀도 흥정 시로ㅠ -
작성자 내꿈은무조건이뤄진다 작성시간23.08.01 내가 자처해서 내는 팁비는 안아까워
서비스 만족도에 따라서 조금주고 많이주고 그랬음
근데 식당 빌지에 봉사료 10-12% 자동으로 붙여서 주던데..
미국 따라하는건가? 필리핀 옛날엔 안그랬던거같은데 하여튼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해도 억지로 내야했던건 아까웠음
그리고 툭툭 택시비 1000원 2000원 깎으려고 에너지 소모하는거 존나 짜증
귀찮으면 흥정안하고 호구짓 자처하기도함
동남아 다른 곳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택시나 툭툭 잡으면 how much? 부터 물어봐야한다는거 은근 스트레스ㅋㅋㅋ
옛날에 필리핀 현지인이랑 어디 놀러간다고 택시 잡았는데 입닥치고 미터기 누르는거보고 혈압오르더라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홀은 초큼 그립..다 -
작성자 비비큐황금올리부 작성시간23.08.26 연어왔는데 구구절절 다 공감ㅋㅋㅋㅋㅋㅋ 진짜 보홀 최악이었음ㅠㅠㅠ 헤난만 있었고, 헤난 앞바다 쌉구림…ㅋ 호핑투어 가야 에메랄드색 바다 볼 수 있음ㅋㅋㅋㅋㅋ 수영장도 사람 너무많았어ㅡㅡ 해피아워 제대로 즐기지도 못함.. 리조트 나가는 순간 툭툭이+수공예품 파는사람들+투어업체들 등등 호객행위 장난아님ㅋㅋㅋㅋㅋ 도로도 다 1차선밖에없는데 매연에 민가 바로옆이고 대체로 분위기 무서움… 정비 안된곳 너무많아ㅠㅠㅠㅠㅜ 난 코타키나발루가 너무 좋았어서 그거 생각하고 갔는데 진짜 여행 내내 코타한번 더갈걸 하고 후회 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