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벽에 새 충돌 방지를 위한 점스티커 붙이러 가자 (참가비 有)

작성자표은|작성시간23.09.21|조회수2,772 목록 댓글 1

[참가신청] 새:친구 8기를 모집합니다! | 녹색연합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유리창, 새에겐 보이지 않는 죽음의 벽일 뿐입니다. 녹색연합은 유리벽에 생명의 점을 찍어 새를 살리는 새:친구 활동을 5년째 계속하고 있는데요. 올가을에도 어

www.greenkorea.org

유리창 충돌로 희생되는 새, 국내에서만 1년에 800만 마리.

이 숫자를 줄이기 위해 당신의 하루를 내어주실 수 있나요?

올가을, 점을 이어 새를 살리는 새:친구가 되어주세요🐦

◽10월 13일(금) 19시: 온라인 사전 교육
◽10월 14일(토) : 새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활동
◽10~11월 중 : 개별 모니터링

신청폼

🐣새:친구가 되어주세요!

녹색연합 '새:친구 - 새 충돌 방지 시민 모니터링단'이 2023년 가을, 8기를 모집합니다! 유리벽에 가로막힌 하늘길을 새들에게 온전히 내어주는 일, 함께하실래요?🙌 💙새:친구 활동내용 🔹새 충

docs.google.com

정정: 15일이 아니라 14일 (토요일) 이라고 함!

참가비 2만원 내야 하고!!

(기존 녹색연합 회원이면 1만원)

봉사시간 10시간 나오고

점심 도시락 준다고 함

충남 태안에 있는 송남교차로 방음벽에 붙이러 가는거!

서울살면 압구정에 모여서 같이 버스 타고 간대

개별이동 할 사람은 알아서 가도 됨

자세한건 신청폼에 있는 설명 읽어보거나

녹색연합에 연락해서 물어보기~

* 스티커 붙이는 이유는 아래 쩌리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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