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한 것을, 무례한 것을, 염치없는 것을 매력으로 삼는 일들이 너무 많아졌거든요. 작성자불에 절인 위스키| 작성시간23.12.06| 조회수0|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팽괸 작성시간23.12.06 칼럼도 여시 일기도 너무 좋다 여시도 따뜻한 겨울 보내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Nevaehh 작성시간23.12.06 와 정말 요즘 내가 느끼는 것들이야..여샤 내 마음을 글로 끌어내 읽는 느낌..! 진짜 속 시원해졋어 공유해줘서 고마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성공한삶!! 작성시간23.12.06 6번은 여시 일기야? 너무 좋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꿀벌 작성시간23.12.06 와 좋은 글 공유해줘서 고마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띿붐은온다 작성시간23.12.06 좋은 글 많다 올려줘서 고마워ㅠㅠ 특히 첫번째 글 필사해야겠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로제납쟉당면 작성시간23.12.06 너무 좋다 여시야 여과 없이 심장에 바로 와닿는 글 같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리스마수 작성시간23.12.07 너무 잘 읽었어 칼럼보더 일기장글들이 취저였어 공유해줘 고마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소펄 작성시간23.12.07 글이 너무 좋아 공감되는 부분도 참 많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슴도치의 펀치 작성시간23.12.08 요즈음 내가 느끼는 것들이 글로 녹아 있는 것 같아. 너무 좋다 여샤! 출처 있는 글들도 여시 일기도.. 너무 잘 읽었어 고마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덩크야무서웠겠다 작성시간23.12.08 큰 힘이 됐어 고마워 여시야 특히 1번 정말 좋다. 오늘 필사해야겠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생강대추차 작성시간23.12.11 연어왔어요.. 넘 좋은 글 고마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