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는 그걸 몰랐다 작성자옥수수범벅| 작성시간24.03.09| 조회수0| 댓글 31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트니트니 작성시간24.03.13 치매로 할머니 병원에 계실때 나 혼자 들어가면 멀뚱멀뚱 누가 왔나보다 하다가 엄마 들어오면 입 찢어지게 아이처럼 웃던 할머니 생각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요를레이이호 작성시간24.03.13 아 눈물... 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래 달 작성시간24.03.13 제목만으로 눈물고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톡핑에미친자 작성시간24.03.13 눈물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남불문목소리좋은사람이최고 작성시간24.03.14 눈물 주르륵... 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행을떠나요 작성시간24.03.14 ㅠ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멋진커리어우먼 작성시간24.03.16 엄마 돌아가셨는데.. 하 너무 눈물나고 뭉클하다 공감도마니되고 고마워여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면될사람 작성시간24.03.17 자식을 평생동안 짝사랑하는 엄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독일과자 작성시간24.03.18 일하다 또 보고 울잠ㅎ아요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OnyourMARK 작성시간24.03.18 나만 울면서 본게 아니구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가는말이고와야오는말이계란말의 작성시간24.03.21 으아악..너무슬퍼서 눈물차오를라해 직장인데 흐 ㅠㅠ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걸어서 광기속으로 작성시간24.03.27 나 울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엀밗사 작성시간24.03.29 울음나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행복하자우리가좍 작성시간24.04.07 고마워요 글 써줘서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쿵물 작성시간24.04.13 요즘 투자공부하는데 한번씩 울컥하는거야 친척네만 봐도 그들은 부모가 나서서 알려주는데 우리 엄빠는 관심도 없고 그냥 저축저축저축. 뭘 물어도 모른다고 하길래 비난섞인 울통 한번 하고 스르륵 넘어간 며칠전 일이 생각나네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엄마 아빠고 그런거 공부할 시간이 없었을 뿐이지 정직히 모았던 2천도 딸 돈 모으는데 보태라고 준 사람들한테 내가 ㅠ 진짜 오늘 꼭 사과해야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쑤우ㅏ 작성시간24.05.07 ㅜ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玉兔捣药 작성시간24.07.21 눈물나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16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