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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테사주게임]이시이 유카리 04.22~04.28 주간운세 (복채댓X)

작성자그해 철이는|작성시간24.04.21|조회수12,158 목록 댓글 254

출처 : 여성시대 그해 철이는


 
 

그렇지만 진짜 번아웃일 경우에는 꼭 병원가서 상담 받기. 아프지 말자.
 
 
황소자리 여시들 생일 축하해💙
 
복채댓 사양합니다!!!
 
 
 
 
 
 

양자리(03.21~04.19)

'점점 산뜻해지는' 한 주 입니다. 4월 초부터 막막했던 것, 혼란스러웠던 것이 이 시기에 완전히 수습이 되는 건 아니지만, '점점 좋아진다.', '점차 회복된다'는 반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완전히 시야가 트이는 것은 5월 초일지도 모릅니다만, 그 시기에 맞춰서 상황이 확실하게 호전됩니다. 각각의 사물이 조금씩 정리가 되면서 제자리걸음을 멈추게 되는 타이밍이 보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에 서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한 번 이야기 했던 것을 몇 번이고 형태를 바꾸어 반복해서 이야기 하고, 최종적인 도착지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들여 서로 전해왔던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결론이 생겨납니다.
'당신에게도 나눠줄게.'라고 말한 것을 언제,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몰랐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에는 무엇을 어느 정도, 어느 시기에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번 주에 그것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약속한 것이 제대로 이행이 되는 납득과 안심의 시기입니다.
 
 
 
 

황소자리 (04.20~05.20)

생일 달이 시작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올해의 생일 달은 예년과는 다릅니다. 보다 화려하고, 스릴이 넘치고, 버라이어티적인 요소가 풍부하고, 그리고 '지금까지 노력해 온 것에 대한 보상'을 잔뜩 받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2023년 중반부터 당신이 고군분투했던 것, 또 2018년경부터 해왔던 새로운 시도들이, 즐거운 형태로 점점 '변종'하게 됩니다. 따뜻하게 품어온 알이 부화하거나,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것입니다. 꽃이 피고, 날갯짓을 하고, 보다 자유로운 행동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머릿속에 그려두기만 하고 아직 실행하지 못했던 것'이 있으면 이 시기부터 7월 사이에 반드시 과감하게 행동에 옮기시길 바랍니다. 아마 이번 주 중으로 누군가 그것을 재촉할지도 모릅니다. '크게 마음 먹고 한 번 해봐! 괜찮아!'라고, 뒤에서 받쳐주는 사람이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혹은 오랫동안 당신을 조용히 지켜보던 사람이 갑자기 손을 내밀어주는 전재도 있을지 모릅니다.
 
 
 
 

쌍둥이자리 (05.21~06.21)

가벼운 컨디션이 될 수 있습니다. 심신의 컨디션이 극적으로 상향되고, '움직일 수 있겠다'라는 반응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상징적인 사건이 계기가 되면서 '스위치에 불이 들어오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의욕이 생기거나, 망설임이 사라지거나, 멈춰야만 했던 이유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또는 기운이 좋고, 활기차고, 유쾌한 누군가가 당신을 적극적으로 유혹할지도 모릅니다. '같이 하자!'라고 말을 멀며, 거기서부터 단숨에 활기찬 생활에 돌입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주제, 쫓아야 할 꿈이 없다면 미래는 막막하고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나'의 환영을 쫓기만 하는 상태가 되고 맙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주, 당신의 세계에 '구체적으로 쫓아가야 할 것'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에게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가'라는 왜곡된 거울을 들여다보는 듯한 기분에 시달리던 사람은 이번 주에 거울을 들여다보는 게 아닌, 쫓아갈 '목표'를 외부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어떤 임무일지도 모르고, 뜻을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일지도 모르고, 목적지 혹은 야심, 아니면 그 밖의 무언가일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이걸 뒤쫓아 보자!'라고 하는 결의가 당신을 새로운 미래의 인연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게자리 (06.22~07.22)

월초부터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일정이 들쭉날쭉해서 좀처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 부닥쳐있었나요? 그렇다면 이번 주를 기점으로 단숨에 '전진' 모드로 전환하게 됩니다. 해야 할 일을 있는 힘껏 쫓아가서 해치우는 상태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아직은 다소 풀리지 않은 부분도 남아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을 남긴 채로도 충분히 달릴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몇 가지 중요한 일이 '정해지는' 기미도 있습니다. 이것은 전체 상황이 맞물리면서, 말하자면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것입니다. 의식적으로, 무리해서, 억지로 뼈를 깎는 심정으로 '결정'하는 것과는 다른 과정입니다. 이 시기에 당신이 선택하려는 것은 다양한 외부 조건이 얽혀져 이루어진 것입니다. 자신의 의지만으로 결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답답한 부분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조건이 어떻게든 정리가 되고 안정이 되는 그 결론은, 어느 정도 감동적이기까지 할 것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때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계속, 필사적으로 노력해 온 당신의 마음을 누군가, 혹은 무언가가 크게 감싸주는 순간이 돌아올 것 같습니다.
 
 
 
 

사자자리 (07.23~08.22)

큰 결심을 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덧 인생의 중요한 분기점에 서서 자신의 의지로 '길을 선택' 할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의 전환점에는 어딘가 매우 새로운 구석이 있습니다. '경험에 따른 적용'이 잘 먹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판단할 수 없습니다. 미지의 상황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답을 툭 내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럴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하고 무엇을 근거로 택할 것인가, 라는 것이 커다란 물음이 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도 지금은 그다지 믿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전문가의 의견은 물론 참고가 되겠지만,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자신입니다.
다만 이번 주의 당신 안에는 '결정한다.', '마음으로 정한다.'라는 감각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것도, 마음으로 물어보면 '그것 밖에 없어.'라고 답하는 것입니다. 평소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하는 습관이 없는 사람은 그 목소리를 듣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망설일 때면 한 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멀리하고 내면의 목소리가 잘 들리는 시간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외부의 목소리를 차단했을 때 마음의 소리가 들려올 수도 있습니다.
 
 
 
 

처녀자리 (08.23~09.23)

'바람이 통하는 듯한' 느낌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밖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도 잘 들리고, 자신의 목소리도 바깥에서 잘 들리게 될 것입니다.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만날 수 있고, 다양한 방문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가며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평소에 닫혀있던 곳이 점점 열리기 시작합니다.
요즘 다른 사람에 대해 조금 회의적으로 생각했던 부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차단을 하거나, 고립을 하는 식으로 자신을 지키고 있던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 벽을 완전히 깨는 것은 아직은 많이 앞선 일일지도 모르지만, 이번 주는 적어도 그 벽에 창문을 내거나 문을 만들어 내고, 그것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봄의 숨결을 들이마시듯, 바깥의 소리와 생각을 받아들이기 쉬워지는 때입니다.
특별한 메시지, 희소식이 도착하는 기미도 있습니다. 계속 기다리던 소식을 듣고, 근사한 행복을 맛보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천칭자리 (09.24~10.22)

'뭔가 이것저것 열심히 말하고는 있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는걸?'이라는 상태였다면, 이번 주를 기점으로 '뭐야, 그런 말을 하고 싶었던 거야?'하고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 날 보면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데.'라는 찝찝함에서 서서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말하고 싶은 것을 우선은 '이해'하고 그다음에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차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의 방식은 좀 이상한데?', '비합리적인 말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주에는 '역시. 완전히 동의는 못하겠지만 일리는 있을지도 몰라.'라는 등 조금은 허용할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혹은 혼란스러웠던 상대가 서서히 침착함을 되찾고 냉정하게 이야기를 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려면 아직 시간이 더 걸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지난주보다는 훨씬 바람직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
또 경제적으로 결실이 있을 때입니다. 계속해서 키워온 나무가 처음으로 달콤한 열매를 맺을지도 모릅니다. 멋진 것, 가치가 있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갈자리 (10.23~11.22)

특별한 별의 시간입니다. 요즘 계속 손안에 핸들이나 고삐가 쥐어지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면, 이번 주에 갑자기 내가 그것을 쥐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 조작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물론 상황의 모든 것이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주에 비하면 상당히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의견대로, 의향이 통하고, 배려받을 수 있습니다. 조정이 되고, 합의가 생기며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매우 까다롭게 생각하고 있던 것을 상대는 놀랄 정도로 너그럽고 여유롭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너무 긴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는 계속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언밸런스가 이번 주 다소 풀리기 시작합니다. 상대의 편안함이 당신에게 파고들어, 당신의 긴장감과 위기감이 상대에게도 조금씩 전달 됩니다.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나누면 상황이 놀라울 정도로 달라질 것 같습니다.
 
 
 
 

사수자리 (11.23~12.24)

'다시 한번 사랑의 메시지를.' 이번 주, 당신에게 캐치프레이즈를 보낸다면 이런 느낌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을 위해 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면 제대로 전달이 되고, 거기서 제대로 연결이 됩니다. 전달하는 것과 연결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전해져도 연결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해는 해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그 점이 이번 주에는 전해지고, 연결이 됩니다. 이해도 되고 받아들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계속 혼자 지켜온 것을 이번 주에 누군가와 나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계속 생각했던 것을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랫동안 자신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했던 고민이 다른 사람의 힘이나 상황의 변화에 따라 해결로 흘러갈지도 모릅니다. 자신만의 닫힌 세계에서 외부의 힘이 신기하게 작용하며 마음속에 새로운 빛이 비칩니다. 그때 마음속에서 바깥을 향해 그러한 것들(고민의 일부)이 흘러나올 수 있지만,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이 흘러나오는 일도 분명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당신에게 있어서는 숨기고 싶은 일이더라도, 상대에게는 꼭 받고 싶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염소자리 (12.25~01.19)

'정리가 따라오는' 타이밍입니다. 집안이 좀처럼 정리되지 않았던 사람, 사소한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머리가 복잡했던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뒤죽박죽, 지저분한 것들이 이번 주를 기점으로 정리되어 갑니다.
이번 주 이후의 '정리'는 마음속의 '정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있어야 할 곳을 정하고, 거기에 두는 작업이 마음의 혼란이나 불안을 '잡아가는' 프로세스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결말을 짓고, 정리를 한다고 해도 이 시기의 작업은 기합을 넣어 단숨에 진행하는 이미지는 아닙니다. 오히려 침착하게 심호흡을 반복하는 듯이, 조급한 기분을 진정시키는 것 같은 느린 움직임입니다.
쉬는 날에 천천히 정리를 한다. 그런 이미지가 이번 주에는 딱 들어맞습니다. 중간에 친구들이 찾아오거나, 좋아하던 책에 푹 빠지거나 하는 장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나 기분의 '충전'이 이루어지는 타이밍입니다.
 
 
 
 

물병자리(01.20~02.18)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거야!'라는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혹은 이전에 우물쭈물하며 '전혀 앞으로 나아가질 않아!'라는 기분이 최근 들어서 '어느 새 여기까지 와버렸어!' 하는 것을 알아챌지도 모릅니다. 몸부림을 치고 있던 사이에, 어느 순간 골인 지점에 도달해서 '뭐지? 간단한데?'라는 기분이 들지도 모릅니다.
밀렸던 소통이 이번 주부터 정상화됩니다. 엇갈림이나 오해가 해소로 향합니다. 전하기 어려웠던 상냥한 마음, 애정이 자연스럽게 상대를 향해 흘러나옵니다. 또 냉정하다고 생각했던 상대가 상당히 친절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두가 수줍어하고, 자신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상태라면 서로의 상냥함이나 좋은 점을 좀처럼 알아채기 힘듭니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당신을 포함한 모두가 조금씩 오픈 마인드를 되찾으면서 '뭐야. 생각보다 좋은 사람들이잖아?'라고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고기자리(02.19~03.20)

걱정하고 있는 것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최근의 당신은 어딘가 초조하거나 걱정이 이것저것 쌓여있거나 할지도 모릅니다. 초조한 사람, 안달복달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초조함이나 안달 남이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이번 주에 점점 깨닫게 됩니다. 마음속에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반응이 돌아오는 현실과 부딪히면서 비눗방울처럼 사라져 갑니다. '아, 이 걱정은 기우였구나.'라고 하나하나 천천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주는 '현실의 감각'이 확연해집니다. 지금까지 현실이 조금 답답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불안감이 증폭되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실 쪽이 또렷하게 제대로 느껴지게 되면 불안한 부분도 아침 햇살이 들어오는 것처럼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어디선가 멋진 연락이 올 것 같은 기색이 있습니다.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받게 되거나, 하고 싶었던 말이 제대로 전달이 된다던가, 목소리가 멀리까지 닿게 된다던가 하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긍정적이고도 양질의 '목소리'에 둘러싸여 그 '목소리'에 응하기 위해, 당신도 순수하고 큰 소리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타 있을 수 있음.
원문과 비교해서 오역 있을 수 있음.
복채 댓은 사양함. 당연함. 나는 번역만 함.
여시 내에서만 볼 수 있었으면 해서 복금 걸었으니까 우리끼리만 봅시다.
 
 
다들 황사 조심. 미세먼지 조심.
마스크 꼭 끼고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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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짱구는못알려 | 작성시간 24.04.25 고마워요
  • 작성자다 잘될 사람 | 작성시간 24.04.26 고마워요
  • 작성자make me love you | 작성시간 24.04.26 고마워
  • 작성자하얏트 | 작성시간 24.04.26 생일달이 시작되었군요 ~! 처음말부터 너무좋다ㅋㅋㅋㅋ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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