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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테사주게임]이시이 유카리 05.13~05.19 주간운세 (복채댓 X)

작성자그해 철이는|작성시간24.05.12|조회수14,357 목록 댓글 253

출처 : 여성시대 그해 철이는

 

하사장 믹진넘아 웃지만 말고 인생 설계 똑바로 해 (기독교 아님)

 

 

복채댓 사양합니다!!!

 

 

 

 

 

양자리 (03.21~04.19)

느긋하게, 나답게. 작은 것들이 이것저것 있다 해도 지금은 기본적으로 그것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누구에게나 '여러 가지 사정'이 있지만, 그것은 그것으로써 지금 생활의 중심은 자기 자신이다, 라는 것을 믿어야 할 때입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의 에너지로, 자신의 소망에 따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자원들이 조금씩 모여듭니다. 오래 고민했던 것도 '오래 고민을 했다'는 경험 자체가 일종의 힘이 되어 나를 지탱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시기에 당신은 다양한 것들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만남도, 관계의 심화도 있습니다. 그 관계, 만남, 결합은 모두 당신의 장점을 만듦으로써 생겨납니다. 자신 외의 무언가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본연의 자신으로써 연결하기를 택하고, 스스로의 손으로 전보다 더 강하게 다시 끈을 묶을 수 있게 됩니다.

경제적으로 매우 큰 움직임이 있는 때인데, 지금의 당신은 이상하게도 돈이나 물건에 마음이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자유로운 삶의 방식에 자연스럽게 재화나 가치가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소자리 (04.20~05.20)

계속해서 특별한 별의 시간 속에 있습니다. 지금 당신 곁에 모여들고 있는 별들은 20일경부터 서서히 쌍둥이자리로 이동하기 때문에 이번 주가 가장 변화무쌍한 순간이라는 이미지입니다. 이번 주는 이미 있던 태양, 금성, 목성, 천왕성과 더불어 수성도 당신의 별자리로 들어옵니다. 변화가 생기고 움직임이 있습니다. 드라마가 생기고 기적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것과 같은, 알을 깨고 병아리가 나오는 것 같은 신선하고 힘찬, 버라이어티한 시작의 시간입니다.

이 시기의 특징은 앞서 말한 것처럼 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당신의 안에서 바깥으로 힘이 작용하여 낡은 세계에서 새로운 세계로 '빠져나가는' 전개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당신의 낡은 사고방식이나 자신을 묶고 있던 어떤 가치관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할 것입니다. 어떤 '족쇄'를 자신의 손으로 파괴함으로써 안에서 바깥으로 나갈 수 있게 됩니다. 단단한 껍질을 안에서 쪼아서 부수고 밖으로 나가는 길을 여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히 하는 방식이나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고통스럽고, 괴롭고, 부끄럽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해냈을 때 놀라울 정도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당신은 마음속으로, 혹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한 투쟁을 하고, 그 투쟁을 이겨냄으로써 '바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달걀 속 병아리의 격투를 아무도 볼 수 없습니다. 그와 비슷하게, 당신의 격투는 고독할지도 모르지만, 밖으로 나가게 된다면 누군가 기다려줄 것입니다. 

 

 

 

 

쌍둥이자리 (05.21~06.21)

조금 부정 출발이지만 20일 이후 당신의 생활에 새로운 것이 단숨에 유입됩니다. 따라서 이번 주는 미래에 올 별들의 연회를 '준비'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다음 주 이후, 큰 이벤트를 계획한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해 이미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 경우에는 가능한 완벽에 가까운 준비를 거듭해 나갈 뿐입니다. 한편 '다음 주 이후에도 평소와 다른 특별한 일이 일어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람은 조금 장기적인 스케줄을 생각한다던가, 항상 잘 지내고 있는 친구에게 연락을 하는 등의 행동이 '효과적'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 당신의 세계에는 약간 앞선 미래에 중점이 놓이는 것입니다.

특별한 선물이라든가, 다루기 어려운 기계 등은 다양한 형태로 여러 겹으로 '봉해져' 있습니다. 내용물이 보이지 않도록, 간단하게 버튼이 눌리지 않도록 포장지나 커버, 씰이나 스토퍼로 지켜지는 것입니다. 이번 주에는 그런 '봉해져 있는 것'을 하나하나 열어가는 작업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내 안에도 그런 '봉인'이 있고, 그것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조금 더 앞에 있는 새롭게 시작하게 되는 것이 보일 것 같습니다.

 

 

 

 

게자리 (06.22~07.22)

지난 주에 이어 '이제부터'의 예상도가 점점 달라지고 있습니다. '반년 후, 1년 후에는 아마 이런 느낌일 거야.'라고 생각했던 그 풍경이 한 달 전의 그것과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새로운 계획이 점점 생겨나고, 참가자가 늘어나거나 일부 교체됩니다. 기본적으로 '만남의 계절'로 관계자가 점점 늘어나는 때입니다만, 만약 이 시기, 이미 있던 인간관계가 희미해지고 있다면, 그것은 새로운 인간관계가 생기기 위한 공간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먼저 정리를 한 뒤 빈 자리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매우 바쁜 시기이기 때문에 먼 미래에 관련되는 작업에 전념하는 것은 '지금으로써는 무리'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눈앞의 일을 조금 느슨하게 해서라도 미래의 장대한 계획을 위해 힘을 분산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지금 현재와 미래의 두 시간을 병행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즈음 의외성을 동반한 행복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요즘 답답함을 안고 있던 사람에게는 갑자기 마음이 맑아지는 순간이 돌아올 것 같습니다.

 

 

 

 

사자자리 (07.23~08.22)

계속해서 '새로운 미션이 시작되는' 시간 속에 있습니다. 이 '미션 스타트'의 흐름은 다음 주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느슨해질 것입니다. 이번 주가 고비 중의 고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것저것 탐욕스럽게 손을 대도 괜찮습니다. 모든 것이 성공한다! 고 말 할 수는 없겠지만, 여기서 뿌린 씨앗 중 일부는 확실히 크게 자랍니다. 아마 지금 단계에서 '이건 그렇게 큰 수확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은데.'라고 생각한 씨앗이 장래에 많은 것을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많이 뿌린 씨앗 중 어느 것이 가장 크게 자라는지 지금 단계에서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익숙한 것, 알고 있는 것,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세상 밖에서 이제 '인연'이 맺어지는 때입니다. 자신도 바깥으로, 더 바깥으로 개척 범위를 넓히고 싶어지는 때입니다. 미지의 세계에는 위험 요소가 있고, 헛걸음을 할 위험도 있지만 적어도 이 시기에는 그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잘 아는 가게가 우연히 문을 닫아서 옆에 있는 모르는 가게에 당신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등의 전개가 일어나기 쉬운 때입니다.

 

 

 

 

처녀자리 (08.23~09.23)

지난 주에 이어 '출발의 시간'입니다. 예를 들자면, 우주로 모험을 떠난다면 어느 정도 목적지가 정해져 있다 한들 거기가 정말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장소인지는 알 수 없고, 출발할 즈음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별이 '골인 지점'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시기의 당신의 '출발'에는 그런 자유도가 가득 차 있습니다. '여기에 가자!'라고 생각하고 나갔다 해도, 반드시 거기가 '도착해야 할 장소'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자유도를 마음에 품어둠으로써 진정으로 '도착해야 할 장소'로 향하는 길이 펼쳐집니다.

이 시기에 시작하는 것에는 의외성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래의 일은 알 수 없고,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행동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컨트롤할 수 없는 것과의 교환을 통해 미래가 '생성'되어 갑니다. 자신의 의지나 생각만으로 사물의 흐름을 어떻게든 해보려고 해도 좀처럼 잘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건너편에서 오는 '변수'를 잘 캐치하는 것으로 길이 새롭게 생겨납니다. 이미 있던 어떤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현실과의 관계 속에서 '제3의 길'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과 같은 시간대입니다.

 

 

 

 

천칭자리 (09.24~10.22)

누군가와의 '진검승부' 속에서 상대가 안고 있는 생각과 잠재력에 계속 놀라게 됩니다. 또 상대방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에게 새롭게 눈을 돌릴지도 모릅니다. 적이었던 사람이 어느 새 당신의 편에 서 있을지도 모릅니다. 대결하고 있던 상대와의 관계가 점점 변하고, 변할수록 연결도 강해져 갑니다. 그리고 그 결합을 통해 다양한 힘이 당신 쪽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요망이나 요구를 전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만, 이 시기는 좀처럼 '전부 받아들여지는 일'은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 대신 부탁하지도 않았던 것이 돌아옵니다. 주문한 것과는 다른 무언가를 '실수'로 가져오고, 그것을 자세히 봤을 때 '오히려 이게 지금의 나한테는 더 맞겠는데?'라고 알게 되는 일마저 일어납니다. 예측할 수 없는 만남과 관계의 드라마 속에서 지금 당신에게 딱 맞는 것이 점점 초래하는 타이밍입니다.

 

 

 

 

전갈자리 (10.23~11.22)

계속해서 특별한 만남과 관계의 시간 속에 있습니다. 이 '특별한 만남과 관계의 시간'은 다음 주에 조금씩 풀리기 때문에 지난주에도 '클라이맥스'였지만 이번 주 역시 '고비 중의 고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이번 주, 당신은 분명 누군가를 만나고 혹은 깊게 관계를 맺거나 재회하게 될 것입니다. 항상 같이 있는 상대라도 지금은 평소와는 조금 다른 표정을 짓고 있을 것입니다. 평소와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평소와는 다른 거리에서 만나고, 그 체험을 통해서 당신도 상대도 평소와는 다른 변화를 이루게 됩니다.

이 시기의 만남과 관계는 모두 호의나 선의, 애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냥한 마음, 따뜻한 마음,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른 사람과 강하게 연결됩니다. 무슨 일이든 '잘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편이 정말로 잘 되는 것입니다. 인간관계는 특히나 '(내가) 좋아해 줄 수 있으면 좋겠네.', '(상대가) 좋아하면 좋겠네.'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은 관계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시기에는 특히나 그런 기색이 짙습니다.

 

 

 

 

사수자리 (11.23~12.24)

정신을 차리면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이 크게 달라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변에서 기대하는 것, 부탁하는 것의 내용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필요로 하고, 의지하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때인데, 그 내용이 어느새 부풀어 무게를 더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열심히 만들고 있는 누군가의 행복, 가치, 건강, 충만함 등의 내용이 크고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닫고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바꿔보자', '이런 방법을 시도해보자' 등의 생각이 강해질지도 모릅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려면 어떡하면 좋을까?'라는 물음 앞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계속해서 떠오릅니다. 이번 주 당신의 세계에 태어날 아이디어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놀라운 잠재력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염소자리 (12.25~01.19)

지난 주에 '커다란 스케일의 사랑이 태어나는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도 그것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다음 주에 서서히 풀리기 때문에 지난주부터 이번 주가 '고비'가 됩니다. 사랑에 빠지는 사람도 있고, 사랑을 성취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엄청난 걸작을 완성하는 사람도 있고, 오디션에 합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든 가능한, 아주 드라마틱한 사랑과 창조의 시간입니다.

애정이나 재능은 '그렇게 하려고 의지를 가진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애정이나 호의는 '가지자!'라고 해서 가질 수도 없고, 재능 또한 '갖고 싶다!'라고 해서 손에 넣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은 의지를 가리고 다른 사람에게 상냥하게 대할 수 있고, 노력을 통해 힘을 단련하고 연마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노력이나 의지로는 구할 수 없는 것도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시기는 그러한 '노력이나 의지로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닌 것'에 강한 스포트라이트가 비치고 있습니다. 참고로 다음 주 이후에는 '노력이나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스포트라이트가 이동합니다. 따라서 이번 주는 내 안에 있는 무언가를 사랑하는 마음, 스스로 원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등을 각별하게 여겨주셨으면 합니다.

 

 

 

 

물병자리(01.20~02.18)

지난 주는 '자리 만들기'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번 주도 '자리를 만드는' 작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아마 거의 완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80%는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완전히 '완성'하는 것은 2026년 봄 무렵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남은 부분은 아주 조금입니다.

이번 주는 함께 살아야 할 누군가를 만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이 장소로 하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장소를 발견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자리를 만드는 사람,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드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또는 지금까지 있었던 곳에서 조용히 벗어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경우 '다음 거처'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집안에 뭔가 커다란 것이 들어올지도 모릅니다. 정원에 나무 모종을 심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것에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장소' 혹은 '친근한 인간관계'가 삶을 담는 그릇이라고 한다면 그 그릇이 지금 쇄신하고 있습니다.

 

 

 

 

물고기자리(02.19~03.20)

파워풀한 메세지의 교환이 계속됩니다. 엄청난 양의 커뮤니케이션이 당신을 감싸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다음 주면 점점 풀립니다. 그래서 이번 주가 '가장 중요한 교환이 일어나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의 전개네 의외성이 가득합니다. '아마 이런 마무리겠지?'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당신은 사물을 결코 '틀에 넣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그 자유로운 마인드가 상대방에게도 영향을 미쳐 훌륭한 세계로 끌어내 가게 됩니다.

세상에는 '결론이 있는' 이야기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예 '이런 이야기로 하자.'라고 단정한 다음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히려 그쪽이 다수일지도 모릅니다. 그 점이 이번 주에는 결론에서부터 역산하는 방식의 대화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이야기의 길이 새롭게 만들어져 갑니다.

이번 주에 외출하는 사람도,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그런 곳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적지로 정한 장소가 거처가 되는 것입니다. 혹은 목적지가 없다는 것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타 있을 수 있음.
원문과 비교해서 오역 있을 수 있음.
복채 댓은 사양함. 당연함. 나는 번역만 함.
여시 내에서만 볼 수 있었으면 해서 복금 걸었으니까 우리끼리만 봅시다.

 

 

날이 많이 더워져서 이제 차가운 거 없인 살 수 없는 몸이 됐어...

다들 일교차 조심하고 몸 조심하고 몸에 열 많은 사람들은 이제부터 더위 조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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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메타몽욜 | 작성시간 24.05.15 잘 봤어 고마워!
  • 작성자즐겁띠용 | 작성시간 24.05.15 고마워!
  • 작성자둘도 아닌 하나 | 작성시간 24.05.16 고마워요~~
  • 작성자6월에 3주 금주할 여시 | 작성시간 24.05.16 고마워🍀🍀
  • 작성자옥련 | 작성시간 24.05.16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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