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안녕양념작성시간24.05.18
헐 여샤 너무 놀라고 무서웠겠다..ㅠㅠ 고생했어.. 나도 지금 거의 10년째 항생제, 스테로이드 얼굴 거의 전체에 펴바르고 눈두덩이에도 바르는데ㅜㅜ 그럼 막 눈시려서 눈물나면 손으로 비비고 눈에도 자주 들어가고 그러는데 경각심 확 든다ㅜㅜ...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ㅜㅜ
답댓글작성자두부엄마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18두부엄마다 나는 다초점 렌즈중 제일 저렴한거 했어 앉아서 컴퓨터보는거리 정도랑 먼거리 초점맞추는거 ㅠㅠ 다초점 렌즈는 종류도 많고 가격대가 너무 달라서 ㅠㅠ 보통 300정도 이후부터는 약국에서사는 약박스 뒤에 설명서 이런거 까지 읽을수 있다는데 나는 왼쪽 정상눈 시력이 괜찮아서 백내장쪽 눈은 렌즈 저렴한걸로 했엉 ㅠ
작성자brie larson작성시간24.05.18
에고... 여시 진짜 고생했네 피부 낫게 하려고 바른 연고가 오히려 눈에는 독이 되어버리다니.. 지금은 수술하고 시력이나 백내장 증상은 사라졌어? 너무 아프고 힘들었겠다ㅠ 얼른 회복하기를 바랄게! 건강하자ㅠㅠ 글 써줘서 고마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