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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테사주게임]이시이 유카리 05.20~05.26 주간운세 (복채댓X)

작성자그해 철이는|작성시간24.05.20|조회수11,648 목록 댓글 200

 

출처 : 여성시대 그해 철이는

 

 

 

회사에 가정교육 독학한 놈들 왤케 많지 개열받게

 

 

 

 

 

복채댓 사양합니다!!!

 

 

 

 

 

 

양자리 (03.21~04.19)

조금 이르게 출발하는 감이긴 합니다만, 이번 주는 '역이나 공항에 도착하는' 타이밍입니다. 하나의 골인 지점이긴 하지만, 거기가 출발 지점이기도 합니다. 최종 목적지를 목표로 하기 위한 첫 번째 도착지, 진정한 골인의 가운데 지점이며 반드시 거쳐야 할 장소가 이번 주 당신이 발을 들여야 하는 지점입니다.

지금 당신은 도전 정신과 모험심이 똘똘 뭉친 상태입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에 불타고, 그런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누군가와의 인연도 맺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도착하는 장소는 '통과할 지점'이지만, 매우 중요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 당신을 둘러싸고 있고, 여기서 앞으로 나아가다 길을 잃었을 때는 언제나 이 장소를 '원점'으로 삼아 돌아올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중반에는 그 지점 앞에서 '짐을 점검하는' 당신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필요한 것을 제대로 챙겼는지, 자금은 충분한지, 향후 물질적 혹은 경제적인 전망이 어떠할지를 이번 주 중반에 체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누군가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줄지도 모릅니다. '이거 가져가'라며 이별의 선물과 같은 무언가를 건네줄 수도 있습니다.

 

 

 

 

황소자리 (04.20~05.20)

'끝까지 해낼 거야!'라는 뜨거운 생각이 당신의 가슴에 소용돌이칠지도 모릅니다. 2023년 5월 17일부터 '목성의 황소자리 타임'이 이번 주 26일에 끝나기 때문입니다. 과거 1년 동안 노력해 온 것, 목표로 했던 것이 있는 사람일 수록 이번 주에 '다 끝낸다.', '정리한다', '할 수 있는 데까지 한다.'는 골인 지점에 가까이 다가가는 감각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은 하나의 산을 넘어서 충실감으로 가득 차, '다 같이 마음껏 뒤풀이 하자!' 하는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이것으로 무언가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앞으로 11년 동안 걸쳐진 이야기의 '첫걸음'이 완료된 것에 불과합니다. 게이트를 통과하고 산뜻한 기분으로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 여기서부터 다음 목성이 돌아올 때까지의 시간 동안 확실히 내용물을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순서가 놓여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에 걸쳐 '뭘 원하고 있어?'라고 물어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무엇을 얻고 싶은지, 어떤 것이 필요할지, 그런 것이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걸쳐 신선한 테마가 될 것 같습니다.

 

 

 

 

쌍둥이자리 (05.21~06.21)

조금 이르게 출발하는 감이긴 합니다만, 이번 주말은 누군가와 단단한 악수를 나누며 '그럼 이제부터 함께 잘 해봐요!'라는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약 1년 뒤에 일어날 일의 스케일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주위의 이해와 협력을 얻는 것이 그 출발선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혹은 다음 주 이후에 그런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그 직전의 시간인 이번 주는 자신과의 의견을 일치하는 작업을 확실히 해두는 게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외부로부터의 정보나 즐거움을 위한 컨텐츠, 다른 사람과의 상호 교환이 지배적인 현대 사회에서는 스마트폰이나 다른 미디어를 차단하고 '자신과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번 주, 쌍둥이자리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신을 상대로 매우 밀도 있는 대화를 거듭하게 됩니다. 자신과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기 쉽지 않습니다. 물론 타인과의 상호 교환을 거듭하며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프로세스도 있겠지만, 적어도 이번 주는 우선 자신과 차분하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기분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적은 것입니다.

주말부터 다음 주, 확실히 '새로운 시간'에 들어섭니다. 그 새로운 시간 앞에서 이렇게 되기까지 자신의 본연의 자세를 의식화해두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자리 (06.22~07.22)

과거와 미래가 신기한 교제를 합니다. 예를 들어, 새 집으로 이사를 하고자 할 때는 벽장 안에 있는 것들을 전부 꺼내고, 좋든 싫든 과거에 쌓아두었던 것을 보게 됩니다. 새로운 장소로 넘어가기 전에는 대게 '지금까지'를 채워 넣는 패킹 작업이 행해지는 것입니다.

이번 주, 당신의 미래에 강한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됩니다. 그 빛 속에서 당신은 '과거'도 함께 바라보게 됩니다. '지금부터'를 위해 '지금까지'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생각하는 장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23년 중반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간관계가 크게 확산하면서 인생의 '등장인물'이 크게 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주에도 그런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일과 앞으로 공유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그곳에서도 이것저것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을 통해 과거와 미래가 어울리는 때이기도 합니다.

 

 

 

 

사자자리 (07.23~08.22)

2023년 중반부터 시작된 '대활약·대성공의 계절'이 이번 주말에 일단락됩니다. 물론 이렇게까지 활약하지 못하면 끝장이다! 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난 1년 동안 '씨를 뿌린' 사람들이 더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은 묘목을 심고, 그것을 지금 키우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기 시작하는 모습은 이미 보일 것입니다.

과거 1년 동안 이룬 것을, 다음 주 이후에는 한층 더 미래를 향해 '연결해 나가는' 레일에 올라탑니다. 이 부분까지는 부담도 생기고, 긴장을 할 수도 있고, 일종의 '맡은 부분을 달성하지 않으면!' 하는 한정적인 목표에 얽매이는 부분도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것이 이번 주 이후에는 서서히 '자유재량으로 비전을 그리다.', '더 큰 시야로 미래를 바라본다.'는 스탠스로 변하게 됩니다. 어깨에 들어간 힘이 빠지고, 압박이 사라지고,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주에 칭찬을 받거나 높게 평가를 받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당신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처녀자리 (08.23~09.23)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꼭 이번 주 안에 갔으면 합니다. 멀리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 초대하거나,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멀리 외출을 하는 것도 이번 주의 분위기에 딱 맞습니다. 어쩌면 다음 주 이후에는 점점 바빠지면서 좀처럼 멀리 나가기 어려워질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신의 손안에는 마법의 티켓이 있는 상태입니다. 어떤 장소로 가든 자연스레 '들어가는' 기색이 있습니다.

이번 주에 여러 사람에게 가르침을 청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 좋은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지난 1년 동안의 경험이 있기에 그 지혜와 가르침, 지식의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봤던 풍경이 있어야만 이번 주에 주어지는 지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알았어!', '이해했어!' 하는 깊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과 신뢰, 깊은 마음의 교류. 최근 당신은 그런 것에 대한 축복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실감할 기회가 좀처럼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너무나도 큰 은혜를 받으면 그것을 의식화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하지만 이번 주 어딘가에서 당신은 매우 큰 은혜를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이 어떻게 혜택이 되는지, 어디에 가치가 있고 의의가 있는지. 그것을 굉장히 행복한 방식으로 '알려주는' 장면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천칭자리 (09.24~10.22)

받을 수 있는 것들은 모두 철저하게 받아두고 싶은 때입니다. 이번 주 당신의 곁에는 많은 것들이 모여듭니다. 선물도 있고, 제안도 있고, 칭찬이나 조언도 있을 것입니다. 지난 1년 동안 당신은 그런 것들을 많이 받아왔는데, 이번 주에는 그것을 '집대성'하는 것과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 1년에 걸쳐 꾸준히 모아온 쿠폰들을 갖고 싶었던 경품과 교환하는 전개입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별자리를 불문하고 상황이 크게 변합니다. 천칭자리 사람들에게는 아마 '사용할 수 있는 스위치나 핸들이 늘어나는' 감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남에게 맡겼던 부분, 흐름상 맡길 수 밖에 없었던 부분이 내 손에 '되돌려지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까지 다른 사람에게 진행시킨 후에 '여기서부터 앞으로는 이제 내 턴이야!'하는 전개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주는 어디까지나 '받을 수 있는 것은 전부 받는다'는 방침이 딱 맞습니다. 다음 주 이후, 그것을 이용하여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는' 시간에 들어섭니다.

 

 

 

 

전갈자리 (10.23~11.22)

보고 싶은 사람들을 계속 만나야 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만나기 어려워진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주가 '연락이 닿기 쉽다.', '상대가 좋은 인상이다'라는 무드를 확실히 보증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이후에는 '평범하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번 주까지 연락을 해두면 다음 주 이후 더 깊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색도 있습니다. 이번 주에 만나는 것은 아니더라도 약속만이라도 잡아두면 그 뒤에 풍성한 전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물을 건네거나, 자신이 만들어 소중히 하던 것을 건네는 등, '물건'을 매개로 한 약속을 잡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내 손에 있는 것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배분할 것인가, 그것을 생각하는 장면이 있을 것입니다. 혹은 누군가 당신의 손에 있는 것에 대해 '그거 엄청난 가치가 있는 거야!'라며 가르쳐 줄지도 모릅니다. 그 발견을 통해 여기서부터의 활동 방향을 조금씩 바꾸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사수자리 (11.23~12.24)

잡다한 작업이 이번 주에 어느 정도 이상으로 착착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절대로 수습 못할 거야, 라고 생각했던 모난 것들이 주말에는 있어야 할 곳에 자리를 잡고 만족감에 휩싸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일하는 방식이나 생활 방식에 관해 시행착오를 반복했던 사람들은 이번 주 즈음에 겨우 '좋아, 이 느낌대로 가자.'라는 안정적 궤도에 올라탈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해 봤지만, 이게 가장 좋아.'라는 레일에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심신의 컨디션이 안정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 역시 과거 1년 정도의 다양한 시도가 '뿌리내린' 것의 결과입니다. 1년 전에 고민하고 있던 증상이나 상태가 지금 깨끗이 낫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지도 모릅니다.

주발에는 특별한 별의 시간이 돌아옵니다. 새로운 만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누군가와의 관계가 크게 진전이 될지도 모릅니다. 또, 이미 알고 있는 누군가와 '다시 만나는' 체험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앞으로의 일에 대해 약속이나 계약을 맺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과 누군가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 것입니다.

 

 

 

 

염소자리 (12.25~01.19)

최선을 다해 놀고, 장난을 치고, 만끽하는 것. 예를 들자면 그런 방침이 이번 주의 흐름에 딱 맞을 것입니다. 끝까지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싶은 때이기도 합니다. 눈치 볼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주 이후에는 '하고 싶은 일'이 아닌 '해야 할 일'로 생활의 메인 테마가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드러내고 싶은 것을 드러내고, 전하고 싶은 것을 전해두면 다음 주 이후에는 후회가 남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주는 아무것도 참을 필요가 없습니다. 참지 않는 것이 앞으로 당신을 지키는 부적이 됩니다.

시간을 들여 만들어 왔던 작품을 완성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아슬아슬하게 계속 마주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주변에 대해 사양하거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철저하게 '나다움'에 집중하면 다음 주 이후 주변의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무엇이 기쁨이고 무엇이 즐거움인가. 자신을 위해 그것을 자세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강한 것입니다. 환경이나 상황이 바뀌어도 축이 되는 것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물병자리(01.20~02.18)

세상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만 이득을 본다.', '나만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는 익숙지 않습니다. 상대는 먹고 있지 않는데 자신만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상하게도 기분 좋게 먹기가 힘든 법입니다. 신경이 쓰이고, 진심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철저히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했다고 생각한 후에 자신의 즐거움에 몰두하는 것이 '즐거움'의 도리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다른 형태도 많이 있습니다. 순서가 뒤바뀌는 경우도 있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감행했을 때 결과적으로 주변에도 이익을 본다는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번 주는 적어도 '가까운 사람을 위해 집중적으로 힘을 쓰는 것'이 우선이고, 그 후에 '나의 개인적인 기쁨을 만끽한다.'는 흐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처음에 주변을 위해 노력한다.' → '그 후에 자신의 기쁨을 추구한다.'는 단계는 각각 약 1년 정도에 걸쳐지는 커다란 스케일의 '단계'입니다. 지난 1년 동안 당신은 가까운 사람과 가족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던 건 아닐까요? 혹은 자신과 그 밖의 사람들을 위한 '장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오기도 했을 것입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당신은 '자신의 기쁨을 위해 사는' 모드로 전환합니다. 이 경계는 매우 분명하며 강렬한 것입니다. 주의 중반을 넘어서까지 '최선을 다하는' 느낌이 있고, 주말을 기점으로 하여 '나다움!'이 나오는 그런 체감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고기자리(02.19~03.20)

계속 움직여서 주말에는 어느 장소에 도착합니다. 그 장소는 처음 발을 디딘 곳일지도 모르지만, 당신을 위한 장소입니다.

인간은 인생에서 몇 번인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일을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에 걸쳐 당신이 찾아내는 것은 새로운 '원점으로 돌아가기' 위한 '원점'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주 초부터 중반까지 거기에 이르기 위한 마지막 모퉁이를 돌고 있는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 장소를 찾기 위해 지난 1년간 돌고 도는 여행을 계속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시기에 그 여행이 하나의 목적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주 중반이 지나기 전까지는 매우 기동적입니다. 어느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뛰어다니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그 대화가 퍼지면서 멀리까지 목소리가 닿습니다. 그리고 주말부터 다음 주 초가 되면 '이동'이 일단락됩니다. 대화도 마구잡이로 던지는 식이었던 것에서 서서히 스며드는 식으로 바뀝니다. 무언가를 찾아다니는 시간을 지나 '지금은 이거야!'하고 정하는 시간으로 전환됩니다. 이 전체 과정을 통해 '당신을 위한 장소'가 정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타 있을 수 있음.
원문과 비교해서 오역 있을 수 있음.
복채 댓은 사양함. 당연함. 나는 번역만 함.
여시 내에서만 볼 수 있었으면 해서 복금 걸었으니까 우리끼리만 봅시다.

 

 

내가 늦은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아파서다

 

여시들 아프지 마 진짜 두통 씨게 와서 주말 내내 침대 붙어있었어

내 주말 허무하게 지나가서 너무 아까와요...

늦게 올려서 미안합니다 목표는 점심 전 업로드였는데 월루하기엔 너무 눈치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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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가바로갈웜입니다 | 작성시간 24.05.24 고마워!!!
  • 작성자4:44 | 작성시간 24.05.24 고마워요♥️♥️
  • 작성자빅데이터플리즈 | 작성시간 24.05.25 고마웡♡♡♡♡♡
  • 작성자나는올해다잘될거야 | 작성시간 24.05.26 고마워!
  • 작성자댕댕이가 세상을 구한다 | 작성시간 24.06.01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방 사진 내가 한건데 이걸 여기서...! 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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