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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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라 작성시간24.05.23 222222 호통 댓들 보고 내가 다 답답함
이런 것도 새로 알게된 정보성 글인데 말야
119 처음 불러보는 거면 생각 못할 수도 있지
나도 처음 알았는데 뭘
왜 이렇게 나무라는 거야
신고 잘했다
혹시나 대형사고였으면 어쩔뻔했어 글쓴 여시 고생했어 -
작성자 거절 작성시간24.05.23 이런 실제후기 너무 좋다
나도 신고만하면 끝인줄 알았어
그리고 112 문자신고도 현장도착하면 "지금 신고자분 어딨냐"고 전화오더라
집이라고했지만 연락와도 당황하지말기~~
그땐 내가 증인으로 필요한게아니어서 불러내진 않았던 것 같아 그치만 그 양아치들 다 잡혀갔다는 ㅎㅎ 형사로 넘어가야하는 사람도있었대 -
작성자 밀국새 작성시간24.05.23 와 좋은 정보 너무 고마워! 그리고 사실 탄내가 살짝 났는데 그게 정말 큰 화재로 번질지 어쩔지 어떻게 알겠어! 소방대원분들께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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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붕어없는 붕어빵 작성시간24.05.23 여시 고생했다!!
나 화재대피소방훈련할때 모의훈련인데 내가 119에 진짜로 전화해서 사다리차 왔거든 ㅋㅋㅋㅋ 여시심정 = 내심정 ㅋㅋㅋㅋㅋ -
작성자 가방찾아요 작성시간24.05.23 왤케 뭐라함 나도 신고하면 12대나오는지 정말 몰랐는데 ㅋㅋ 이런 일 상상을 아예 못해봤는데 인지하고 있어야겠다. 너무 도움많이됐어 여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