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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위한... 소시민의 119 화재 신고 후기...

작성자뽀롱뽀롱뽀로| 작성시간24.05.21| 조회수0| 댓글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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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발바리리 작성시간24.05.30 나도 비슷한 경험있어 윗집아저씨가 고기에 훈제향 입힌다고 연기 엄청 내면서 요리했는데 난 불난줄알고 신고했고 소방관분들 여름에 더운데 방호복입고 엄청 많이 오셔서 죄송했음 ㅠㅠ 그냥 웃으면서 허탈하게 가시더라 나도 여시처럼 여기 살면서 이런적 처음이고 밖에 나가서 봣을때 불은 없는데 연기가 넘 많이 난다했거든... 진짜 많은 인원이 출동하시더라ㅠ
  • 작성자 청소광야 작성시간24.05.30 ㅋㅋㅋㅋㅋ재밌다
  • 작성자 회색츄리닝10284 작성시간24.05.30 왜케 여시한테 눈치주는 댓글이 초반에 많냐..랜선회초리질 질린다ㅜㅠ
    여시야 유익한 정보 고마워 !
  • 작성자 맛크니까 더 왕있다 작성시간24.06.01 와진짜 유익한글!! 진짜 신고해본적 없어서 몰랏던 내용인데 여시 덕분에 자세히 알게됐다 땡쿠!
  • 작성자 이불덮덮 작성시간24.06.01 와 냄새만 맡고 구수한 탄내,보리차 냄새같기도.. 이렇게 바로 유추하신게 너무 신기하다..원두 탄거니까 결국엔 맞히신거잖아..넘 신기...
  • 작성자 ediiafaa 작성시간24.06.02 이거 알아놔야겠다 고마워
  • 작성자 와로알멍 작성시간24.06.05 용기있어 고마워 여샤!
  • 작성자 디아렙 작성시간24.06.26 유익한 글이야! 그리고 신고하는게 맞아! 나 간접화재경험 좀 있는데 한번은 이웃이 벌레죽인다고 연기피워서 소방차오고 난리난적있어 진짜 그때 생각하면 아찔함 ㅠ 그리고 울나라사람들 안전불감증 심해서 예민하게 구는게좋아 그래야 사람들도 예민할일이구나 생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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