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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테사주게임]이시이 유카리 07.08~07.14 주간운세 (복채댓X)

작성자그해 철이는|작성시간24.07.07|조회수13,964 목록 댓글 260

출처 : 여성시대 그해 철이는

 

 

 

아니라고요? 사측이세요?

 

 

 

복채댓 사양합니다!!!

 

 

 

 

 

 

양자리 (03.21~04.19)

최근, 어느 쪽인가 하면 '실내'에 있던 당신이지만 슬슬 '바깥'으로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움직임이 늘어나거나,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장소는 '익숙한 곳'이었고, 커뮤니케이션의 상대도 '지인, 가족'이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근거리며 말을 걸거나, 긴장을 한 채로 밖을 나가거나 하는 장면은 최근 들어 비교적 적었을 것입니다. 그 부분이 이번 주를 기점으로 '조금 두근거리는 감정을 품고 새로운 장소로 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12일 이후로 매우 즐거워집니다. 놀이나 취미 활동에 기세가 올라갑니다. 조금 일찍 여름휴가를 가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사랑의 드라마가 점점 진전된다거나, 파트너와의 관계가 훨씬 따뜻해진다던가 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디어를 구사해서 즐거움을 만들어 내자'라는 스탠스가 딱 맞는 시간대입니다.

 

 

 

 

황소자리 (04.20~05.20)

뭔가 예상외의 사건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바로 '좋은 일' 혹은 '나쁜 일'로 이분하고 싶어집니다만, 이 시기는 사건의 좋고 나쁘다를 첫 단계에서 판별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작은 문제가 생기면서 그것이 큰 문제의 해결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이 시기의 당신의 세계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전화위복'을 바탕으로 하는 전개 속에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뭔가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나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은 모두 '도전'하게 됩니다. 어쩔 줄 모르는 가운데서 나름대로 정보를 모으고, 답을 내놓으며,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도전을 하게 되더라도 바로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이 시기의 당신은 그런 상태가 되더라도 주변에서 당신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결과적으로 수치가 플러스가 됩니다.

사람으로서 무엇이 중요한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시야에서 놓치지 않고 지켜보면, 순간 트러블로 보였던 것이 최종적으로는 '엄청난 찬스'가 될 것입니다.

 

 

 

 

쌍둥이자리 (05.21~06.21)

밝은 커뮤니케이션에 휩싸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신선한 교류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미 있는 인간관계에서도 기쁜 연락을 계속 주고받는 반짝이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사무적인 교환이 아니라, 진심이나 호의, 애정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제3자의 눈에는 닿지 않는 곳에서 상당히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계속 고민하고 있던 문제가 갑자기 바위가 부서지듯 '사라지는' 기색도 있습니다. 자신을 묶고 있던 쇠사슬을 스스로 부수는 사람, 뿌리 깊은 문제를 싹둑 끊어내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시기의 '문제 해결'에는 상당히 강한 충격이 뒤따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것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조금 당혹스러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번 주부터 다음 주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한정적인 상대에게 그 이야기를 털어놓을 기회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게자리 (06.22~07.22)

12일까지 사랑과 아름다움과 풍요와 기쁨의 별 금성이 당신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즐거운 시간이 아직도 계속됩니다. 사랑에도 순풍이 계속 불 것이고, 기쁜 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이상하게 쾌활해지거나, 조금 늘어지기 쉬워질지도 모릅니다만, 그것이 주말까지 일어날 일입니다. 숨을 돌릴 수 있는 때에는 숨을 돌리고, 그 외에는 기력을 기르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주말에 들어서면 확실히 의욕이 생기고, 긴장된 공기가 느껴질 것입니다.

이번 주는 교우 관계나 외부에서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조금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뭔가 석연찮았던 일의 원인을 알 수 있게 된다거나, 의외의 사실이 밝혀진다거나, 계속 참고 있던 누군가에 대한 생각이 갑자기 터져 나온다거나 하는 일이 일어날 기미가 있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무심코 '적인지, 아군인지'를 흑백으로 가리고 싶어 하는 게자리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적과 아군이라는 잣대로는 측정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선 원래 어떤 신뢰 관계가 있었는지를 원점으로, 그것을 소중히 하며 받아들이면 일어난 일이 긍정적인 의미를 띄면서 미래로 전진하기 시작합니다.

 

 

 

 

사자자리 (07.23~08.22)

폭발적으로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그런 전개가 되는 거구나!'하고 자신도, 그리고 주변도 깜짝 놀랄 만한 임팩트가 강한 사건이 터집니다. 막다른 골목이라고 생각했던 장소에서 갑자기 길을 찾게 될지도 모릅니다. 자신에게 갑자기 밝은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면서 큰 주목을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것을 '외부 세계에서 일어난다'기 보다는 당신의 힘으로 '유발한'일인 것 같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열심히 도전해 온, 그 에너지가 외부 세계에 닿으면서 뜻밖의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밑져야 본전인 상황에 부딪히면 의외로 일이 부드럽게 진행이 되면서 오히려 자신이 깜짝 놀라게 될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주말부터 반짝거리는 분위기에 휩싸입니다. 사랑의 순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즐거운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장밋빛 날들이 찾아올 것입니다.

 

 

 

 

처녀자리 (08.23~09.23)

지금, 곰곰이 생각해 둬야만 하는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자신과의 대화, 숙고, 깊게 파고들었던 배움 등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벽을 허물어야 하는 작업을 할 때일지도 모릅니다. 과거의 자신을 헤쳐 나가는 듯한 배움과 경험을 할 수 있을 때입니다. 지금까지 서툴렀기 때문에 피해왔던 '스승'에게 가르침을 청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고려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던 부분에 용기를 내어 파고드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어떤 분야를 높게 칭송하고 어떤 분야를 낮게 얕잡아봅니다. 예를 들어 옛날 같으면 '순문학은 고상하지만 만화는 수준이 낮다'는 생각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의견이 오히려 소수파인 건 아닌가 싶습니다. '낮다'고 간주한 것을 '아니, 낮지 않아'라는 식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매우 힘든 작업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최종적으로는 마음이 해방되고 시야가 넓어지면서 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주에 부정했던 것들을 갑자기 확 긍정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지원해 주는 사람도 거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천칭자리 (09.24~10.22)

친구 집에서 중요한 물건을 깨트려서 당황하고 있으면 '깨트려줘서 고마워! 선물 받은 건데 그렇게 좋은 것도 아시고, 방해가 되니까 처치 곤란이었거든.'이라는 말을 들어봤단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전부터 처분하는 것이 귀찮아서 고민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라면 고장 난 도자기로 취급해서 버리면 되겠는걸!'하고 기뻐했다고 합니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은 이런 식으로 좀처럼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이번 주 당신의 세계에서도 어쩌면 이런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저질러버렸다!'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고마워!'라는 감사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했을 뿐인데 오히려 신용도가 올라가거나, 진심으로 부딪혔는데 친해졌다던가 하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평소에는 가려져 보이지 않던 것이 이번 주에 극적으로 '보이는' 장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부분을 깔끔하게 다듬는 것만으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던 것을 이번 주에 직설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갈자리 (10.23~11.22)

요즘 누군가와의 뜨거운 '대결'이 이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와 티격태격하고 있는 사람, 경쟁하고 있는 사람, 싸우고 있는 사람, 중요한 협상을 계속 반복하고 있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갑자기 '대결'의 과정에서 전격적인 사건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상대가 갑자기 지금까지와는 다른 태도를 취한다던가, 지금까지는 없었던 조건이 제시된다거나, 지금까지 자신이 반복해 온 기술이 '사실은 상상 이상으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거나, 그런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갑자기 높은 사람이 나타난다거나, 사실은 다른 사람이 주도권을 잡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뭔가 '반전' 같은 일이 일어나면서 상황이 크게 바뀌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당신에게 유리한 흐름이 될 것 입니다.

주말 이후로 멋진 기회가 돌아올 것 같습니다. 반짝거리며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입니다. 칭찬을 듣거나, 높은 평가를 받거나, '부수적인' 것들이 늘어나거나 하는 시간에 들어섭니다.

 

 

 

 

사수자리 (11.23~12.24)

실험적인 한 주입니다. '보통은 이런 식으로 한다'는 상식을 모두 의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합리적이다'라고 생각했던 방침이 사실은 가장 비합리적일지도 모릅니다. '표주박에서 망아지가 나오는 것-뜻하지 않은 곳에서 뜻하지 않은 것이 나타난다는 일본 속담-'과 같은 엄청난 발견이 있을 것 같습니다.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서 친숙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 보이게 됩니다.

'하극상'과 같은 일이 일어날 기미도 있습니다. 상하관계나 주종관계, 지배 및 종속 관계가 역전되는 것이죠. 당신은 본래 권위주의를 싫어하는, 수평적이고 개방적이면서 무엇보다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이 이전부터 바랐던 것과 같은 변화가 이 시기에 갑자기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염소자리 (12.25~01.19)

엄청난 발명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멋진 영감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옛날 만화에서는 흔히 뭔가 대단한 것이 생각났을 때 머리 위에서 전구가 빛났지만, 이번 주 당신의 머리 위에는 전구가 아니라 번쩍거리는 일루미네이션이 빛날지도 모릅니다. 또는 거대한 불꽃놀이라던가, 작렬하는 번개와 같은 빛이 빛날지도 모릅니다. 그 정도로 대단한 아이디어를 전격적으로 생각해 낼 기미가 보입니다.

요즘 계속 '만남의 관계'의 시간 속에 있습니다. 특히 12일까지는 사랑의 관계가 고조됩니다. 소중한 사람과 가능한 한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은 시기입니다. 만남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도 아직 순풍이 불고 있습니다.

 

 

 

 

물병자리(01.20~02.18)

'집 뒤에 있는 낡은 창고 건물을 계속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주에 겨우 내용물을 다 빼내고 헛간 자체를 해제하고 철거했다'. 예를 들면 이번 주는 그런 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 오랫동안 방해가 되었던 것들을 과감히 해체하거나 부수고 철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람이 통하기 시작하고 빛이 들면서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환경이 쇄신되고 상쾌해질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해체나 철거' 외에도 예를 들어서 가정 내의 뒤죽박죽인 문제를 '쾌도난마-시원스럽게 어지러운 일들을 처리한다는 사자성어-'하듯 해결한다거나, 가족 간의 싸움을 중재하면서 속 시원하게 풀어내거나 하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죽박죽이 된 것을 한 번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고, 깔끔하게 만드는 등의 작업이 '집안 혹은 거처'에서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주말 이후 인간관계에 사랑이 흘러들어옵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매우 따뜻해집니다.

 

 

 

 

물고기자리(02.19~03.20)

작은 틀에 갇히지 않고 결연하게 행동하며 상황을 점점 호전시킬 수 있는 때입니다. '보통이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내게 주어진 역할 안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발상은 이번 주에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상식이나 선 긋기에서 벗어나야 '무언가가 생겨나는' 때입니다. 갑자기 손을 들고 발언을 한다거나, 목적지와는 다른 곳으로 급히 발을 돌린다거나, 그런 곳에서 무언가 시작됩니다.

특히 좋아하는 것이나 하고 싶은 것, 전부터 생각해 온 것 등의 세계에서 그런 돌발적인, 조금 색다른 액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의 '요술쟁이'와 같은 움직임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전체를 휘젓고, 예정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깨트림으로써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고, 이야기를 다이나믹하게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오타 있을 수 있음.
원문과 비교해서 오역 있을 수 있음.
복채 댓은 사양함. 당연함. 나는 번역만 함.
여시 내에서만 볼 수 있었으면 해서 복금 걸었으니까 우리끼리만 봅시다.

 

일루미네이션이 뭔가 해서 번역하다 검색했는데...

그... 그거랩니다. 겨울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낸다고 가로수에 불빛 번쩍번쩍 하는 거 감아두는...

그거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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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인생개꿀~ | 작성시간 24.07.11 고마워요~!
  • 작성자구르름 | 작성시간 24.07.11 고마워~!
  • 작성자고양아 사랑해 | 작성시간 24.07.11 고마워용 이시이유카리가 제일 잘맞아 여시가 최고야
  • 작성자땅콩크림빵 | 작성시간 24.07.11 고마워요
  • 작성자황태깡 | 작성시간 24.07.11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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