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농성, 모낭염, 좁쌀, 모공 순서대로 와버린 인간의 투쟁기 작성자렛콜초이바두| 작성시간24.07.11|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프리프리지아 작성시간24.07.11 저 야채수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어느정도지ㅋㅋㅋㅋㅋ양배추즙보다 심한가? 양배추즙까지는 참을 수 있는데 ㅠ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5리너구리 작성시간24.07.11 난 된장안푼 시레기국같은느낌? 양배추즙보단 먹을만 했는데양배추즙은 으이익 걸레빤물 이런느낌이면 야채수는 그 걸레를 어두운데말렸다가 냄새콤콤해서 삶은물 느낌?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프리프리지아 작성시간24.07.1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명 들으니까 진짜 먹기 싫어 여샤 .. 그래도 양배추즙보다 나앗다니깐 함 도전해볼게 .. 피부 맑아진다니 솔깃해 고마워 ㅠㅠ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이키사링해 작성시간24.07.13 오오 여시 정성스러운 글 너무 고마워!!!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아이키사링해 작성시간24.07.13 화농성 pms때마다 하나씩 나는데 써봐야겠다 ㅋㅋㅋ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